중소기업, 의원, 학교 등 입니다.

직원이 메일의 첨부 파일을 열었는데 PC는 물론 네트워크 내 공유폴더로 서버까지 감염됐습니다.

이로 인해서 어느 회사에서는 직원이 800만원을 물었습니다.

조직이 본보기로 관계 직원을 희생양 삼았습니다.

평소 각자가 주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1. 윈도우, 백신 업데이트
2. 백신의 감시 기능 점검
3. 매일 빠른 검사 및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백신으로 전체 검사
4.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MRT를 실행해서 확장 검사
5. 백신에 랜섬웨어 실행 방지 같은 것 있으면 설정해서 사용
6. 가급적 윈도우 10 최신 버전을 사용
7. 윈도우 10에 '랜섬웨어 방지'를 사용으로 하고 데이터가 저장되는 폴더나 드라이브를 등록
8. 운영체제, 오피스, 어도브 등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크랙해서 사용하는 것 자제
9. 복원 지점, 파일 히스토리, 저장소 공간 중에서 적어도 하나는 사용
10. 자료는 별도로 백업, 외장하드나 USB 또는 클라우드의 무슨 드라이브로 이중 관리
11. 인터넷에서 아무 파일이나 다운로드하는 것 자제
12. 수상한 메일 열람과 첨부 파일 열기 금지
13. 음란, 도박, P2P, 파일공유 사이트 이용 자제
14. 사이트 방문시 Flash Player 설치를 요구하면 거부하고 재방문이나 추가 이용을 회피
15. Windows 방화벽 내리지 말 것
16. 자리를 오래 비울 때는 컴퓨터 종료
17. PC 간에 가급적 공유를 금지하고 Guest 계정은 사용하지 않음
18. 갑자기 브라우저상에서 이상한데로 간다거나 뭐가 손상됐다며 복구하려면 뭐 눌러라 하는 게 나오면 바로 브라우저 종료
19. PC 사용중 문득 느려지거나 버벅거리면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