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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배우고 싶어 산 책인데 정보

올해 꼭 배우고 싶어 산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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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거 트리밍 안 했네? 이그!

트리밍(Trimming)?

지금 같은 경우는 최적화(Optimize)가 바르지?

인간이 희한하게 에너지 낭비를 하네?

서버야! 미안.

 

//

 

NGC는 정리가 필요하여 다시 읽고 있다.

핵심 일반화학, 미생물학 입문, 대학 물리학 한 번은 읽었다.

모두 이해해야 한다. (열 번은 읽을 생각)

 

가계부 > 가계부 프로그램 하나 직접 짜려고 구조 보려고 샀다.

PHP7 예비학교 > 장사하려고 배웠으나 기회가 안 생긴다.

문제는 자연과학에 빠지면서 점점 잊혀간다.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암흑물질이다.

 

//

 

대학수학과 한국사를 아직 전혀 ㅡㅡ.

구경도 못 하고 있어요.

 

하늘이시어, 제발

올해 안에 시도라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ㅎ

 

욕심이 큰 것은 알겠어요!

그래도 해야 해요. ㅋ

 

도와달라고 강조를 해야 도와주겠지?

우리 가족 건강 좀 살펴주세요.

아가들 1/2 엄마 또 모조리 감깁니다! 

왜 이러냐고요! ㅡㅡ.

 

//

 

최종수정 : 2019.11.06. 15:42:00

 

하늘 원망 안 한다. 내 환경 탓도 나는 안 한다.

내가 잘못 살아서 그런 것이기에!

거기에 비하면 환경은 공부하기 좋은 편이다.

단지, 배우고 싶다. <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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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수학은 고등학교 과정 미분 입구에서 정지 상태이고
한국사는 제가 보려고 샀는데 애들만 봤어요. ㅎㅎ
이제 50여 일 남아서 자신이 없어요. ㅠㅠ
정말 내 뜻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음. ㅡㅡ.
아가들 병원 모시고 다녀옴.
어? 갑자기 몸이 이렇지? 오는 동안 느낀다.
혹시 또 고혈압이?
어라? 나도 감기 걸렸나?
감기만 오면 기본이 200 이상이다. ㅡㅡ/
아, 미치고 팔딱!
우선 밥부터 먹는다. 이부자리 깐다.
2시간 푹 잤음.
목이 칼칼하고 담배가 맛이 없다? ㅎ
나도 감기에 걸렸음?

도와달라고 하였더니 아주 박살을 내십니다?

//

이놈아 욕심을 버리거라!
이놈아 무엇을 도와달라고 하느냐 너 스스로 돕거라?

안 할래요! 실컷 약 올리고 재미지게 사세요! ㅡㅡ/
화딱지 나서 안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치나 얻으러 가야겠다!
얼마나 많기에 꼭 나를 시킴. 이이이이이 가야지.

//

2019.11.05. 17:39:30

노인들이 손도 크심. ㅜㅜ
알타리와 배추김치 15kg 얻음.

오늘은 손 없는 날

감기는 감기고 알바나 나가야지!
공부도 못하게 하시니 방법은 하나네요?
돈 되는 것이라도 챙겨 주세요! ~~
취소합니다. 제가 알아서 챙기겠습니다. 방해만 마세요! ㅡㅡ/

나가는 것은 나가는 것이고?

닥치거라! 이놈! 네 마음속에 차대 소림 방장의 자리에 대한
욕심이 숨어 있음을 내 모를 줄.......

이 무슨 말씀이죠?
제가 왜 소림 방장을 해요?
공부만 하고 싶다고 했지요. 언제 뭐 하고 싶다고 한 적 있습니까?
태어나서 그런 욕심은 단 한 번도 낸 적이 없습니다.
어찌 크리스털 보다 깨끗한 욕심을 이런 식으로 폄하를!!!

크리스탈 크리스털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10434

이건 또 언제 바꿨지?
나는 이때 알았다.
https://sir.kr/so_earth/1567

무언가를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고통이 찾아온다.
그것을 놓았을 때 비로소 자유로움을 경험하게 될........

대화가 안 된다니까요? ㅡㅡ/
우럭 매운탕이나 하나 끓여 놓고? 나가야지!
자유? 필요 없어요! ~~
언제 주기는 줬나? ㅡㅡ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나는 아직도 없네?

수학만 귀신이 되면 그렇게 할 수 있는데. ㅡㅡ/ ㅋ

//

2019.11.06. 05:18:39

저녁 7시 튀어 나갔음.
화요일이라 그런지 분위기 꽝. 거의 없음.
그래도 손 없는 날인데?
본체 세트 발견 20인치 모니터는 돈이 안 되어서 무시
본체만 획득. ㅡㅡ.
그 외 몇 가지 < 별로 수입은 안 됨.
2시간 반 뛰었으나 소득 x판.
음. 그래도 본체는 쓸만한 것 같다는 희망은 있었음.
측면 개방.
어? 메모리는? 아니 하드디스크도 없네?
ㅡㅡ.
결과에 실망은 안 함. 안 되겠다. 밥만 먹고 다시 나감.
누가 쌀을 뜯지도 않고 버렸네? 10kg 획득.
..........................

확인 결과 어처구니없음. ㅜㅜ
야간에는 쌀을 안 가져오는데 깜박했다.
플래시 비춰서 확인한 경우 쌀 상태가 거의 안 보인다.
개봉도 안 했고 날짜도 괜찮고! 가지고 왔으나
살짝이기는 하나 검은색이 돈다.
나의 콩팥에 영향을 주는 독소이다. 곰팡이다.
결론, 실패!
............................

이 시간에 환경미화원이 근무를 하나?
아까 있던 쓰레기봉투들이 없다?
돌아오는 길 우리 동네도 한 바퀴. 진짜네? 차가 지나갔네?
...........................

새벽 6시 20분 정도? 다시 나갔다가 만난다.
쓰레기봉투를 그냥 안 싣고 골라서 싣는다.
누구지? 분명 차량은 환경미화 정부 차량인데?
그러니 보니 누르는 장비가 없다?
그냥 4t이나 6t 정도 개방된 트럭 형태
6t이 있나? 모름. ㅡㅡ.
오밤중에 다닌 차량이 저것이군. 한다.
...........................

손 없는 날이 수입이 좋은 것은 사실이나
화요일, 수요일 배치가 된 경우
사실 기대하면 실망
첫날 오전이 그나마 수입이 좋고 (9시~11시 사이)
저녁은 떨어지고 다음 날은 거의 없다. ㅠㅠ
알고는 나갔으나 재미 하나 없었음.
새벽 1시 자야지. 하고는 잔다.
잠에서 깬다. 새벽 5시.
이러니 감기 걸리지?

CPU i3 3220
그래픽카드 GTX760

알았다면? 안 가져왔을 것이다. ㅡㅡ.
워낙 케이스와 파워가 좋아서 기분 좋게 집어온 내 잘못!
겉과 속이 다른 컴퓨터였음.
신기하네? 사람도 이런 경우 있는데. ㅎ

2019.11.06. 05:34:18

유리함수 고쳐야 하는데 수리하다가 포기. ㅠㅠ
그림도 그려야 하고 공식도 그려야 하고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수입이 꽝이다.
다시 나가야지! ~~
새벽에 있을까? 없어도 이러고 나면 기분은 좋다!
안 나가면? 괜히 불안. ㅡㅡ.
왜? 이것은 욕심이 아니다.
살기 위하여 이럴 뿐.
애들은 그냥 크나?
뭐가 있어야 공부도 하지?

어? 내가 공부를 못 하는 이유가 없어서? 헐.
모든 사람이 그래서 못 배우는군. ㅡㅡ.
열 받네? 이놈의 세상은 안 공평함.

2019.11.06. 11:22:38

오늘부터는 꼭 아침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바꿈.
새벽에 잠깐 1시간 정도 옆 동네를 돈다.
프로젝터 2대 (하나는 돈 되는 것 같고 하나는 너무 구형)
고급스러운 이어폰 몇 개 < 돈 되는 놈들
이것이 돈이 될지 안 될지 모를 이상한 시계 하나
진품일까? 가짜일까?
진품이면? 최소 한 달 공부만 할 수 있는디. ㅡㅡ.
1차, 2차 실패, 3차 기어나가서 결국 한 건 하기는 한다.
에휴. 겨우 살았다. 이번 수입이 좋다.
이번 주말까지는 놀아도 되네?
미분 들어갈 생각이다!

하늘이 돕는다? 무슨? 훼방만 잔뜩이었음.
메모리도 없고, 하드디스크도 없고! 쌀은 곰팡이가 피었고!
꼬장으로 시도하다가 운 좋게 하나 된 것일 뿐.
어차피 걸릴 때까지 하려고 했던 놈이다. 안 될 수 없음!
무슨 하늘? ㅡㅡ/
치사뭉그리

여하튼, 이번 주 알바 끝! 이틀은 놀 수 있음?

//

미적분만 통과하면 대학 수학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간밤에 대충 보았다. 새벽 1시에 잔 이유.
미적분 진입할 생각. 풀지 못하면? 읽기라도 할 것이다!
대화 끝. 고맙다.
혈압관리 잘 하십시오.
약복용, 절주, 운동, 체온유지, 담배 줄이고 등 입니다.
만약, 문제 생기면 전과 후가 판이하게 다른 사람이 됩니다.
건강 잃으시면 안 됩니다.
혈압은 선생님.
약을 꼭 기피만 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것저것 뒤지다가 결론이

나는 안 먹는 것이 낫군! 되었습니다.

혹시 선생님이 고혈압이나 저혈압은 없으시죠?
만약에라도 있다면 꼭 말씀 주십시오.
제가 뒤졌던 결과 점검하고 다시 등록하겠습니다!
진짜가 뭔지 몰라서 표현은 못 하고 있는데요. 저 스스로는

고혈압 약 복용 만큼은 다른 질병이 없다면 안 먹는 것이 좋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버티고 있습니다.

절주, 운동, 체온 유지, 금연 모두 바르신 지적입니다.
제가 고혈압이 생긴 이유가 있다면
저는 스트레스와 술이었을 것 같거든요.
아주 오래전에 무식하게 스트레스를 받았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술을 또한 무식하게 꼬박 1년
먹은 적이 있습니다. 지나고 나니
왜 그때는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하고요. ㅡㅡ.
이때 지금 꼴이 된 것은 아닌가 의심만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꼬박꼬박 운동도 하고 혈압도 멀쩡한 놈이
혈압계 가지고 늘 측정했을 정도니까요.
제약사가 지정한 고혈압 환자 기준은 만족하는데요.
다른 질병은 없습니다.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견딜 만 하고 게길 만 하여 눈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도 항상 건강 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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