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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기관지염이 자꾸 걸리는 이유 정보

모세기관지염이 자꾸 걸리는 이유

본문

2019.12.26. 11:17

 

지금은 수시로 쉬고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도 있겠으나 유전이 아닐까 생각하고요.

여하튼, 일단 이럴 때는 쉬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일주일에 3일 이상은 쉬고 있습니다. > 유치원 등원

유산균 안 먹였습니다. (있는데요. 일부러 안 먹!)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유산균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여기에 의존하겠어요.

환경을 바꿀 자신은 전혀 없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겠습니까?

내 몸이 이겨낼 수 있는 수준에서 살면 괜찮지 않을까요?

 

방법은 있는데요. 아직 모릅니다.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나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5/2016061501121.html

 

다른 문서 보니까 다른 바이러스도 한 몫을 하는 것 같던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모세기관지염과 폐렴 등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영·유아가 RSV에 감염됐을 경우,

면역력 강한 아이는 가벼운 감기 증상 보이다 낫지만

면역력 약할 경우 모세기관지염으로 진행된다.

 

안다! ㅡㅡ.

 

모세기관지염을 요즘은 세기관지염이라고 한다.

뭐든 좋습니다. 왜 자꾸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나이도 벗어난 것 같은데요. ㅡㅡ.

 

http://www.schmc.ac.kr/cheonan/kor/healthinfo/infoView.do?IDX=329033

 

원인 

 

주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며,

절반정도가(40?몇% 같았는데 어디에 있지?)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긴다. 


그밖에도 아데노이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휴먼메타뉴모 바이러스 등

다른 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해서도 발생된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독감 바이러스)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이놈이 가장 크게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유발

 

증상

 

면역력이 강한 아이는 가벼운 감기 증상 정도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 모세기관지염 증상이 나타난다.

천식과 비슷하지만 감염성 질환

마른기침을 심하게 하며,
가래 끓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숨이 가빠 숨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음이 나며
갈비뼈 아랫부분이 쑥쑥 들어간다.
심하면 호흡곤란 증상이 생겨 호흡수와 심장박동수가 빨라진다.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3102401351

모세기관지염이 반복하는 아이는?
영,유아기 후반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천식으로 고생할 수 있다.

 

RSV 이거 안 맞았군. ㅡㅡ.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 바이러스)는 
https://ko.wikipedia.org/wiki/호흡기_세포융합_바이러스

소아 및 성인에서 감기, 기관지염, 폐렴, 세기관지염을 야기하는

바이러스로 5세 미만의 소아에서 폐렴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호흡기분비물의 흡입,

경구 접촉에 의해서 전염되며, 잠복기는 4-5일이다.

 

http://health.cdc.go.kr/health/mobileweb/content/group_view.jsp?CID=6FC037ED99

모세 기관지염은 기관지 중 가장 작은 가지인 세기관지에

감염에 의해서 생긴 질환으로 최근에는 세기관지염이라고 합니다.

 

호흡기는 코에서부터 나뭇가지처럼 분지되는 기관지,

세기관지를 포함하여가스교환을 하는 폐포로 구성된 기관입니다.

호흡기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미생물이

침범하기 쉽고, 미세먼지, 담배 연기, 꽃가루 등

수많은 물질에 의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의해 세기관지에 감염이 생기면 기관지 점막이 붓고

분비물이 많아져 작은 세기관지가 막히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세기관지염이 생기면 폐포로의 산소 공급에 장애가 발생하여

전신적인 저산소증이 나타나며, 증상으로 호흡곤란이 생깁니다..

 

세기관지염은 영유아와 어린 소아들이 입원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실제로 모든 연령에서 나타날 수는 있으나

주로 2세 이하의 연령에서 발생하며

1세 전후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5세인데요. 올해만 벌써 몇 번인지 모르겠어요. ㅡㅡ.
너무 자주 걸려요. 유유

유치원 안 나갈 때는 안 걸렸는데요! ㅠㅠ

 

http://health.cdc.go.kr/health/download/getResource.do?type=4&fileName=w9oGKt/Oj+nwCg3VvK4ZTw==_~_Y/1cCXYPeAjOfz7LrFZ4PA==

 

허파꽈리(폐포)

 

https://www.icord.com/artyboard/?act=bbs&subAct=view&bid=bbs_info&page=2&order_index=title&order_type=asc&list_style=list&seq=13523


최근에는 세기관지염이라고 합니다.

호흡기는 코에서부터 시작해 상부 기관지를 거쳐 점점 더 작은

기관지로 나뭇가지처럼 분지되어 마침내 폐포까지 이르게 됩니다.

폐포 바로 상부의 가장 작은 기관지 분지를 세기관지라고 합니다.

세기관지는 직접 폐포로 공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폐포는 이를 받아 혈액으로 산소 공급을 합니다.

기관지에 발생하는 모세 기관지염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일어납니다.


http://health.cdc.go.kr/health/mobileweb/content/group_view.jsp?CID=01212FD036

 

호흡곤란으로 인해 소아들은 평소보다 더 빠르고 힘들게 숨을 쉬어서

숨쉴 때 콧구멍의 심한 벌렁거림과 함께 갈비사이와

갈비밑이 쑥쑥 들어가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천명은 세기관지염의 가장 중요한 증상이지만

천명(음)이 얼마나 세게 들리는가 하는 것은 실제로 환자의

호흡곤란 정도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관지의 막힘이 아주 심하게 진행한 경우는 공기의 흐름이 거의

차단되어 오히려 천명(음)이 전혀 들리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

환자들을 진찰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기관지 폐쇄로 공기가 폐에 남게 되어 폐의 팽창이 나타나면서

횡경막을 누르게 되고 횡경막 밑에 위치하는 간과 비장이

갈비뼈 밑으로 내려와 만져 질 수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기관지 연화증 또는 혈관륜 등 기관지나

혈관의 선천적인 이상에 의한 질환도 감별해야 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모세기관지염
모세기관지염(毛細氣管支炎, bronchiolitis)은

허파의 가장 작은 공기 통로인 세기관지의 염증이다

 

가을과 겨울에 더 흔하게 발병하는 계절성 질환

아이가 모세기관지염에 걸렸다면

기침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그렇군요. 결국은 서로 돌려 받기를 한 것 같습니다?

 

RSV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하지만, 1회 접종 비용이 ㅎㅎ 1백만 원!

이것도 매달인지 매 시기인지 모르나 맞춰야 하는 것 같음? 워미.

제약회사 떼돈 버는 소리가 여기까지. ㅡㅡ.

 

이른둥이, RS 바이러스 접종률 낮은 이유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10

이들만 혜택을 주어도 다른 애들 전염도 덤으로 막을 수 있지 않나요?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506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 입원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산후조리원 신생아 RSV 감염증 집단발생 사례가 있음

 

네.


https://cheongju.go.kr/synapSkin/doc.html?fn=20171027051757610.hwp&rs=/synapPreView/201911/

 

RSV는 영아에서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하기도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고,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비말을 통해 잘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철저한 예방 및 관리가 필요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수칙

 

1. 외출 후 돌아오면 손씻기 생활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환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등

 

2. 기침예절 실천 < 애들이 지킬 수 있어요? 놀기 바쁜데요. ㅋ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3. 자기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4. 호흡기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 가장 중요?
감염자의 기침에 의해 전염될 수 있으니 모세기관지염을 앓고 있는

사람과 접촉하면 그냥 걸린다. 단, 면역력이 약한 경우.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은?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모세기관지염에 걸린 친구가

있다면 얼마 동안 아이를 보내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아! 그래야겠어요!

 

5. 사람 붐비는 곳에 가지 말자

 

RSV 감염증 유행 시기 > 10월~3월
 

// 아직 읽지 않은 것

 

반복적인 모세기관지염, 과반응 기관지염을 보인

영유아의 임상양상, 치료와 자연경과.PDF

 

5세는 안정권이 아니네?

어쩐지! ㅡㅡ. 내년이나 내후년에 보내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보냈군. 유유. 불쌍한 내 새끼. 이그.

 

//

 

6세 이하 영유아에서 발생이 높으므로.......

https://www.cdc.go.kr/board.es?mid=a20501000000&bid=0015&act=view&list_no=77151

(2017년 12월 06일)

 

2019년 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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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대한 최근 경향 분석
Current development of vaccines for respiratory syncytial virus infection

https://www.cdc.go.kr/board.es?mid=a20602010000&bid=0034&act=view&list_no=19553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센터 호흡기바이러스과
이한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는
파라믹소바이러스과(Paramyxoviridae)의
pneumovirina(바이러스)에 속한 바이러스로 절편화되어있지
않은 단일 가닥 음성RNA 게놈(genome)을 가지고 있다.

바이러스 복제는 주로 세포질에서 일어나고,
유전자의 크기는 약 15Kb 정도이다.

단백질을 발현시키는 유전자 정보로는

RNA 게놈을 보호하는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nucleocapsid protein, N),
인산화 단백질(phosphoprotein, P),

바이러스 막을 형성하는
매트릭스 단백질(matrix protein, M),

세포에 부착하는 당단백질(glycoprotein, G),

부착 후 바이러스를 세포내 융합시켜
감염시켜주는 융합 단백질(fusion protein, F/p27),

RNA 게놈을 복제하는
RNA-의존적 RNA 중합효소 단백질(large protein, L)이 있고,

그 외에 특이적으로
소형 소수성 단백질(small hydrophobic protein, SH),
비구조 단백질 1, 2(non-structural protein 1, 2, NS1, NS2),
막 단백질 2-1, 2-2(membrane protein 2-1, 2-2, M2-1, M2-2)가
존재 한다(Figure 1)[1].

이렇게 정리하니 뭔소린지 알겠네. ㅡㅡ. ㅋ

인체 내 감염되는 RSV는 노약자,
특히 5세 미만 영유아 급성 호흡기 감염의 주된 요인이며,
(2012년 11월 30일)

여기까지 봤음.

매번 100만 원 내고 맞으라고? 돈이 썩었니?
그 돈으로 면역력을 키우지. ㅎ
이 문서에 뭔가 있을 것 같아서 보고 있음.
그럴 필요가 없거나! 약품이란 것이 안 좋을지도 모르잖아?

유산균이 안 보임?

"작은 애들 먹는 유산균 언제 떨어졌니?"

"지난 주말요."

ㅡㅡ. 에이.

"오메가3는 매일 먹고 있어요!"

이것이 오메가3가 대처할 상대인가? 미치.

//

추가 : 2019.11.24. 11:40:50

연관성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그래서 뒤졌음. ㅡㅡ/

RNA 바이러스(RNA viruses)
https://m.blog.naver.com/ling1134/70188595312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http://www.cdc.go.kr/CDC/cms/content/mobile/69/121169_view.html

역학적 조사결과 전파는 감염된 말이나 돼지와의
직접 접촉 혹은 오염된 조직과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환자들은 입 이나 코를 통한 전파경로가 의심되었으나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전파증거는 없다.

인도 남부서 신종 전염병 '니파바이러스' 감염 6명 사망
https://www.yna.co.kr/view/AKR20180521172900077

작년에 죽었는데?

https://www.ajunews.com/view/20190810000100632

말레이시아에서 100명의 사망자를 냈던 뇌염 원인인 신종 바이러스인
니파바이러스는 1998년 9월 말레이시아 북부에서
처음 발생해 점차 남부로 확대됐다.

당시 감염자 대부분이 양돈장에서 작업하는 남자들로,
돼지와 접촉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었다.
이에 '돼지열병'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지난해 5월에는 인도 남부에서

니파바이러스로 10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잠복기는 4~18일로, 초기에는 독감과 유사한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뇌염으로 진행되면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에 이르게 돼 치사율이 70%에 달한다.

현재까지 예방약이 없으며, 치료 방법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사율 89.4%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은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발생한 적이 없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이다.

https://www.qia.go.kr/animal/prevent/ani_africa_pig_fever.jsp

돼지열병은 오직 돼지에게만 감염됩니다.

돼지열병바이러스는 오로지 돼지에게만 발병하며,
사람의 세균성전염병인 "콜레라" 와는 병원체,
증상 등이 전혀 다른 가축만의 전염병입니다.

https://www.qia.go.kr/animal/prevent/ani_pig_fever.jsp

https://news.joins.com/article/23622636

원인체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Flaviviridae과,
Pestivirus속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

세포질에서만 복제되고
세포변성효과(cytopathic effect)를 나타내지 않음

돼지 이외의 동물은 감염ㆍ발병하지 않음

그런데 왜?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어떤 전염병인가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909827.html
돼지과(Suidae) 동물에만 감염되는 되는데, 사육 돼지의 경우
이 병에 걸렸을 때 치사율이 최대 100%에 이르러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ASFV)를 통해 감염된다. 2019. 9. 17.

수상한데? ㅡㅡ/

Respiratory Syncytial virus
https://lungdiseasenews.com/2014/11/12/experimental-respiratory-syncytial-virus-infection-therapy-shows-promise/

Pneumovirinae
https://www.britannica.com/science/Pneumovirinae

//

2019.11.25. 08:31:56

우리 막내 모세기관지염은 잽싸게 알아서 대처했고
이번에는 수월하게 넘어가고 있다.
(전혀 불편이 없는 모습, 다 낳았나? 싶을 정도)
더 배우기는 해야 하는데 오늘은 두통 먼저 배워야 할 것 같음.
비가 오니 기압이 낮아지고, 기압이 낮아지니
이 아줌마가 또 두통이 오셨네?
이거 아무래도 내가 뒤져서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설마 인간 한 마리 커버 못 할까? 것도 내 마누라인디!
기록을 남기면 언젠가는 잡히거든! ㅡㅡ.

//

2019.11.25. 16:51:42

기압이 낮아지면 팽창

여기를 아직 모두 못 봤어요.
마저 모두 보고 난 후 붙어 볼 생각이다.
잡을 수 있을 것 같거든!
개인이 개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 같거든!
영향을 끼치는 진짜 원인이 뭔지 기록하다 보면 나오잖아?
우리 부인은 기압과 식단에 영향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둥굴레차 한 잔 드렸다. ㅎㅎ
고장 났을 때 원인이 두 가지면 찾기 엄청나게 힘들잖아?
그래서 통박으로 우선 정했어요! ~~
^^
구글이와 대화하는 댓글은 안 보시는 것이 낫습니다. ㅎ
이것이 미생물학인가? 싶지만 분자생물학 수준이고요.
해결책은 양자생물학 정도는 되어야 답이 나올 것 같아요! ㅎ

유산균 먹을 때는 분명 감기에 걸려도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지나쳤거든요.
일주일 건너 뛰었더니 또 그냥 깨집니다. 흑.
http://www.cdc.go.kr/CDC/cms/content/mobile/93/77193_view.html

잠복기

2~8일(평균 5일)

전파경로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비말 전파

영아 하기도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
영아의 50~70%가 생후 1년 이내에 감염되며,
4세까지는 거의 모든 소아가 1회 이상 감염됨.
고령자와 면역저하자에서 입원을 요하는 폐렴의 원인으로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빈도로 발생.

바이러스 배출

바이러스는 증상이 나타나기 수일 전부터 배출될 수 있음.
증상 발생 후 약 1주간 바이러스 배출
약 10%의 환자는 2주 이상 배출

예방백신이나 특이적인 항바이러스 없음.
100만 원짜리 뭐 있다고 인터넷에. ㅡㅡ.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유행기 동안
palivizumad(15mg/kg, 근육주사)을 매달 1회 투여
이것이 그것이면? 매년 600만 원이네? 켁.

좀 큰 아가는 유산균 값이 훨 싸네! ㅠㅠ

RSV는 2세 미만의 소아에서 감기처럼 시작하여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유행 시기마다 재감염될 수 있어
철저한 호흡기감염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감기처럼 왔다가 폐렴까지 가지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http://www.cdc.go.kr/CDC/cms/content/mobile/26/141926_view.html
2018년 11월 20일

6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쉽게 전파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관리수칙으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장난감, 식기, 수건 등 개인물품 개별 사용

방어를 할 수 없는 경우,
면역력을 키워주세요! ~~
요즘 아가들은 채식을 거의 안 해요.
그래서 체내 유산균이 생존을 못 할 것 같아요.
유산균이라도 꾸준이 복용하면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고 싶은데
유산균으로 상당 부분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
마땅한 링크가 있을까?

본문은 결과가 나오면 수정하겠음. ㅡㅡ.
아직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네? ^^

나중에 붙이겠음.

3세 미만 영·유아가 많이 걸린다.
아이가 마른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숨이 가쁜 증상을 보이면 단순 감기가 아니라
모세기관지염일 수 있다.

//

역시 네가 정리한 것이 내가 정리하는 것보다 낫다. ㅎ
똑같이 하기에는 그런데 똑같이 해야 바르지 않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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