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잔 것 같은데 일어나니 다음 날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어제 낮에 잔 것 같은데 일어나니 다음 날 정보

어제 낮에 잔 것 같은데 일어나니 다음 날

본문

무슨 잠을 이렇게 오래 잤을까? ㅜㅜ.

 

몇 시에 잤는지 기억이 안 난다. 

오후 5시 정도 잔 것 같은데?

완전 퍼질러서 잠이 든 경우이고

일어나니 다음 날이다. 흑흑.

 

엊그제 굶고, 어제는 잠들기 전에 딱 한 끼 먹고?

체력이 떨어졌군. ㅡㅡ.

 

//

 

지금 당장 진동을 유지하는 방법은?

먹고 자는 것밖에는 모르는데 ㅡㅡ.

이 떨림이 멈추면 나는 죽는다.

 

왜?

 

우리 인간, 세상 모든 만물의 근원이 떨림이잖아? ㅋ

지지지직 ㅎㅎ

여하튼 이놈은 눈만 뜨면 헛소리네?

 

. < 인간이 관측할 수 있는 범위에 모습 

하나의 점이다. 그래서 정말 점일까? 싶어 계속 들여다 보니?

∞ 이 보인다.

 

쪼갤 수 없는 것 같이 보인다.

쪼개도 쪼개도 계속 쪼개질 것 같은 무한이 나타난다.

 

실제 모습은?

 

어떻게 그리지?

 

생긴 것은?

실 가닥 같은 놈이 원형으로 연결이 된 것 같으면서

한쪽에 붙은 것 같은 점이 하나 있는데?

측정 불가, 관측할 수 없는 너무나 작은 점이라서

붙은 것 같이 상상되고 하나의 멋대로 변할 수 있는 원형 같다.

 

1. 이 점이 끊어지면 진동이 멈춘다. 

2. 이 점은 다른 원형과 결합할 수 있는 매개체다.

3. 점이 아닌가? 붙었다 떨어졌다만 할 수 있는 건가?

   너무 흐려서 잘 안 보이네? ㅎㅎ

 

뭐지? 이런 상상은 안 해봤음?

또 고민거리가 생기네? ㅡㅡ.

 

일단 아는 것이 없는 것이 문제같음. 

추천
0

댓글 6개

어라?

체력이 떨어졌고
눈만 뜨면 헛소리고?
일단 아는 것이 없는 것이 문제?

기가 막히네. ㅜㅜ.

//

커피라도 먹고 다시 생각해야지!

구글이 도움 좀 받아야 할 것 같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sugsme&logNo=220833427996
고체는 원자가 규칙적으로 배열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각 원자는 각각의 위치에서 정지해 있지 않고 진동하고 있다.

https://www.ksakosmos.com/post/그래핀의-비밀-포논-phonon
고체는 원자가 규칙적으로 배열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각 원자는 각각의 위치에서 정지해 있지 않고 진동하고 있다.

https://www.scienceall.com/포논phonon/
고체는 원자가 규칙적으로 배열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각 원자는 각각의 위치에서 정지해 있지 않고 진동하고 있다.

이걸 왜 세 번이나 강조하니?

포논(phonon)?

이름만 아는데? 배우라고? 또?
좋지! ㅎ

//

가만? 배우라고? 무식해서 그러니 배워라?
갑자기 기분이 이상하네? 꼭 좋은 것만도 아니네?

링크는 일단 걸어 놓고!
천천히 모두 보겠음. 이번에는 계산도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음향양자

양자역학(量子力學)에 따르면, 진동수가 ν(뉴)인
원자진동의 에너지는 hν (h는 플랑크상수)의
정수배(整數倍)의 값(nh v , n은 정수)밖에 취할 수 없다.
이 상태는 에너지 hν의 「입자」가
n개 존재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이 「입자」를, 빛(photo-)의 입자(광자)가
포톤(photon)이라 불리는 데 대해

소리(phon-)의 입자라는 뜻에서 포논(phonon)이라 부른다.

포논은 고체의 비열(比熱)이나 열전도,
금속의 전기저항 등의 성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유전자는 규칙적으로 배열된 이온 사이를 움직여 다닐 수 있어
전류가 잘 흐를 수 있다. 결정을 이루고 있는 원자들은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진동하고 있다.
고체는 원자가 규칙적으로 배열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각 원자는 각각의 위치에서 정지해 있지 않고 진동하고 있다.

전자들과 원자핵을 고립계로써 연구하는 원자 물리학
(原子物理學)은 물리학의 한 범위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원자물리학

고립계, 열린계 저번에 뭐라고 막 생각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 ㅎㅎ
얼마 안 되는데. ㅡㅡ.

원자 물리학은 먼저 전자 배치와 이 배열이 변화하는 과정과
관련되어 있다. 달리 언급되어 있지 않다면,
원자가 이온을 포함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

원자와 핵의 동의어로써 사용하기 때문에 원자 물리학 용어는
보통 원자력과 원자 폭탄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물리학자들은
원자 물리학에서는 원자를 핵과 전자로 이루어진 계로써 다루고
핵 물리학에서는 원자핵 하나만 고려한다.

? 같은 것 아닌가요?
왜 구분하죠?

대부분의 물리학은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분자의 형태는 고려하지 않는다.

왜 이렇게 하지?

///////////////////////////

https://ko.wikipedia.org/wiki/원자_궤도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 전자가 있는 전자껍질을 원자 궤도 또는
원자 오비탈이라고 한다.

원자 궤도란 양자역학에서 원자내의 하나의 전자나
전자쌍의 파동 같은 운동을 묘사하는 수학적 함수이다.
특정 수학적 형태의 궤도에 의해 정의 된 것처럼 전자가
존재할 수있는 물리적 영역 또는 공간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 함수는 원자핵 주변의 특정한 영역에서
원자의 모든 전자들을 찾을 확률을 계산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원자의 각 궤도는 전자의 에너지,
각운동량 및 각운동량 벡터 성분 (자기 양자수) ...

음. 계산을 조금 보류하는 것도 건강에는 이롭지 싶음. ㅜㅜ

//

체세포 분열 pdf 다운로드 안 되네?

그러게 나도 궁금한 것이 빛과 소리다!
오늘은 포논(phonon)를 배우겠음. 광자가 어떻고
양자가 어쩌고 소리가 왜 빛보다 느린지도 알고 싶다.
대충만 알아요! 천둥, 번개 뭐 이런 조합 정도?
380m/? ㅎㅎ

c

s

380m/s

나야 매개체고 뭐고 왜 소리가 빛보다 느리게 되었는가! 이다. ㅡㅡ
어쩌다 빛에서 졌을까. ㅋㅋ

//

슈뢰딩거 방정식 오비탈
https://onsaem9134.tistory.com/53

슈뢰딩거 방정식은 삼차원의 원자를 다루기 때문에
양자수라고 불리는 세 가지 값을 요구합니다.
양자수는 주양자수, 부양자수, 자기 양자수를 요구

글쿤요.

슈뢰딩거 방정식(Schrödinger equation)을 사용해서
원자 주위를 운동하는 전자의 확률적인 궤도인 
원자 내 전자의 위치를 확률적으로 계산해낸 결과물이!
오비탈(orbital)=궤도함수

전자의 운동을 하나의 방정식으로 표현한 미분방정식?
하나의 수학 함수였군. 이런 것 어떻게 만들었지?
나는 이런 것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만들어진 것 말고요. 만들 줄 알아야 해요! 흑흑.
이제 겨우 몇 개월 수학을 배웠으니? 까마득하네? ㅡㅡ/

개념이 이제 조금 더 잡혔어요!
감사합니다!

//

전자구름 모형(electron cloud model)
https://www.scienceall.com/전자구름-모형electron-cloud-model/
전자는 음전하를 띠고 있는 아주 작은 기본 입자를 말한다.
전자는 모든 물질의 구성요소이고 원자 내부에서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된 원자핵 주위에 분포한다. 이 주위에 분포하는
전자들의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수학적인 함수를 사용해서 분포 하는 확률로 나타내는데,
이 확률 함수를 오비탈이라고 한다. 이것을 그림으로 나타낼 때
구름과 같다고 해서 전자구름이라고 한다.

네. 전자의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 많이 들어서 알고 있어요.

//

오비탈 순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nho99&logNo=10153783257

http://study.zum.com/book/13386
주양자수, 종류, 궤도
전자 수도 들어가야 하나?
오비탈에 채워진 전자 수. 빠지면 안 되는 군. ㅡㅡ.

https://ywpop.tistory.com/2840

뭐냐. 갑자기 복잡해지네?

복잡해 보이는 이것을 힘들게 외울 필요는 없다. 규칙이 있다.
원자 오비탈에 전자가 채워지는 순서는 (n+l) 규칙에 따른다.

규칙

①  (n+l) 값이 낮은(작은) 오비탈부터 전자가 채워진다.
②  (n+l) 값이 같으면,  값이 낮은(작은) 오비탈부터 전자가 채워진다.


네.

전자가 채워질때는 (n+l) 규칙에 따라 채워지고,
① (n+l) 값이 작은 오비탈부터 전자가 채워진다.
② (n+l) 값이 같으면, n 값이 작은 오비탈부터 전자가 채워진다.

전자가 이온화될때는 다음 규칙에 따라 이온화됩니다.
① n 값이 큰 오비탈부터 전자가 이온화된다.
② n 값이 같으면, (n+l) 값이 큰 오비탈부터 전자가 이온화된다.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 쉽습니다.
어차피 외울 생각은 안 했어요. ㅡㅡ. ㅋ

//

분자궤도함수

원자 궤도함수는 > 오비탈
슈뢰딩거 방정식을 이용하여 표현
그렇다면? 분자 궤도함수는 어떻게?

https://ko.wikipedia.org/wiki/분자_궤도

테일러 급수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밥을 4일 전에 먹은 것 같다. ㅡㅡ.
3일 전인가? ㅋ
인간이 도대체 왜 이 모양이지?

//

오비탈 수학
오비탈 에너지 준위 역전
빛과 소리의 속도 차 때문인데, 말 그대로 ‘빛의 속도’인 번쩍임은
1초에 약 30만km로 이동하는 반면, 소리는 1초에
340m 정도이기 때문에 빛보다 늦게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340m/s 이었네? ㅋ
쪽팔리게! ㅡㅡ/

http://www.water.or.kr/main/weather_story_detail02.do

하늘이 깨어지는 것 같은 천둥소리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 소리는 공중전기의 방전에 의해 발생하는 소리로
번개가 칠 때 주위의 공기가 압축되었다가 다시 팽창하면서
공기 진동이 발생하고, 그 진동이 소리가 되어 들리는 것이다.

간혹 저 멀리 하늘에서 번쩍거리는 빛은 보이지만,
소리는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아무리 큰 소리라도
20~30km이상은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소리와 빛의 속력 계산

1. 소리와 빛도 물체처럼 운동하기 때문에 속력을 계산할 수 있음
2. 소리의 속력

소리는 1초에 약 340m의 거리를 이동함. 즉,
소리의 속력은 약 340m/s임

달리기 선수가 1초에 약 10m의 거리를 이동하는 것과
비교하여 보면 소리의 속력이 매우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소리의 속력을 '음속(약 340m/s)'이라고 함

3. 빛의 속력

빛의 속력과 비교하여 보면 소리의 속력이 큰 것은 아님.
왜냐하면 빛은 1초에 약 30만 km의 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임.
즉, 빛의 속력은 약 30만 km/s임
빛의 속력은 소리의 속력보다 약 88만 배 큼
빛의 속력을 '광속(약 30만 km/s)'이라고 함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

소리의 속력과 빛의 속력이 다르기 때문임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벼락이 떨어진 장소까지의 거리)

= (소리의 속력) ×(번개를 본 다음 천둥소리가 들리기까지의 시간)

자신의 위치에서 벼락이 떨어진 장소까지의 거리를 계산해 보기

만약 번개를 보고 5초 후에 천둥소리를 들었다면,
벼락이 친 곳은 내가 있는 곳에서부터
1,700m 떨어져 있다고 말할 수 있음.
이와 관련된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음

340m/s × 5s = 1,700m

공기중에서 소리의 속도는 약 340m/s 이고
빛은 3억m/s나 된다고 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2227kr&logNo=30112857359

음파ㆍ전자기파의 상대속도

도플러효과를 이용하면 멀리 있는 외부 은하가
우리은하로부터 멀어지는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모든 천체가 하나의 점으로 뭉쳐 있었던 시기도 계산이 가능하다.
축구장이나 야구장에서 단체응원을 할 때
'파도치기'라는 것이 있다.
끝에서 시작하여 차례대로 일어났다 앉으면 되는데
정확한 파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자가 일어나는 시간을 잘 맞춰야...(계속)

https://yjh-phys.tistory.com/210


https://www.sciencetimes.co.kr/?news=빛을-소리로-바꿔-칩에-저장

소리를 컴퓨터 칩 안에 소리파장으로 저장하듯이,
과학자들이 사상 처음으로 빛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저장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마치
번개를 천둥으로 바꿔 저장하는 것에 비교할 수 있다.

컴퓨터칩에 광자 형태로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고
꺼내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현재 존재하는 마이크로 칩에서
정보를 읽기에는 광자가 너무 빠르게 움직인다.

이것이 왜 인터넷 케이블을 통해서는 날아다니는
빛 기반의 정보가, 컴퓨터에서는 느려터진
전자로 전환되는 이유이다 .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것이,
빛의 속도를 낮춰서 소리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시드니 대학 연구팀은

“우리 칩에 음향형태로 저장된 정보는
빛의 속도 보다 수 만 분의 1 속도로 움직인다.
그것은 마치 천둥과 번개의 차이와 비슷하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컴퓨터가 데이터를 빛의 속도로 전달하는 혜택을
누리면서도 전자저항에 의한 열이 발생하지 않고,
전자기파에 의한 간섭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데이터의 속도를 낮춰서 컴퓨터 칩이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연구팀의 모리츠 머클라인(Moritz Merklein)은
“빛을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가 상업적인 현실이 되려면,
칩에 있는 광 데이터 속도가 낮아져서 처리되고
저장되고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광마이크로칩에서 빛파장과 소리파장 사이를
정확하게 이동할 수 있는 메모리시스템을 개발했다.
광마이크로칩은 빛 기반의 컴퓨터에서 사용될 수 있다.

우선 광정보가 빛 진동의 형태로 칩에 들어가면,
칩 안에서 기록할 수 있는 진동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데이터를 저장하는 음향파장을 생산한다.
또 다른 빛의 진동은 읽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이 음향데이터에 접근해서 다시 한 번 빛으로 바꿔준다.





빛을 소리로 저장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개념도 ⓒ 시드니 대학




방해받지 않는 빛이 2~3 나노 초 안에 칩을 통과하는 동안,
한번 소리 파장으로 저장된 정보는 10나노 초 동안 칩에 남아있는데
이는 그 정보를 처리하고 꺼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여러 대역 정보 동시 처리도 가능

지금까지 나온 여러 시도와는 달리 이번 시스템은
광대역에서도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칩 내부에
‘음향 버퍼’를 쌓은 것이 엄청나게 빠르게 정보를 통제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머클라인은 말했다.

프로젝트 감독을 맡은 버짓 스틸러(Birgit Stiller) 박사는
“우리 시스템은 좁은 대역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이전에 나온 시스템에 비해 우리 시스템은
다양한 길이의 파장을 동시에 저장하고 꺼낼 수 있으므로
컴퓨터의 효율을 엄청나게 증진시킨다”고 강조했다.






소리입자인 포논(phonon)을 집적회로에 넣어 통제하고
조작하는 기술은 최근 많은 관심을 끈다.

포논은 무선신호와 광신호를 연결하는 특이한 성격을 가졌기 때문이다.





최근 광학과 기계학적인 방법을 이용한
포논 처리기술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기술들은 대역수에서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대역의 주파수를 처리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이같은 결점을 보완한 것이어서
앞으로 어떻게 응용될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포ː논, phonon

명사. 물리학

고체 내의 원자의 격자 진동(格子振動)이나
유체 내의 음파(音波)를 양자화함으로써 생기는 에너지 양자.
보스 통계(Bose 統計)에 따르는 준입자(準粒子)임.
음자(音子). 음향 양자.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3624

https://namu.wiki/w/음향양자

원자의 양자화 진동인 포논은
고체의 특성을 확인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

(댓글은 모두 수리 중입니다)
네. 선배님! 그렇습니다.
잠에서 깼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더라고요. ㅎ
모두 잔다? ㅋ
그래서 시계를 보니 새벽 2시였습니다.
어떻게 된거지? 그런데 오늘은 몸이 참 가볍고 좋습니다!
전체 140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40 회 시작24.04.19 15:40 종료24.04.26 15:40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