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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캐리어 하나 만들까? 정보

전동 캐리어 하나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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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해체해 놓은 놈 생각이 난다.

(면허증이 있어야 한다고 하여 애(초딩)가 탈 수 없어 해체)

그 녀석 이용하면 전동 캐리어 만들 수 있잖아?

120kg 커버면 어디니? 

 

전동휠

 

1299182963_1575597111.3135.jpg

 

제목도 기억이 안 나고 내용도 기억이 안 나고? 못 찾네?

어떤 아이디로 작성했는지도 모르고 ㅡㅡ.

 

이럴 때는 어떻게 찾지?

 

웅. 이러면서 언덕도 올라가고!

 

음. 

 

며칠 걸리겠지만 그래도 하나 만들어야겠다!

 

올겨울에는 꼭 돈을 모으겠음. 

안 쓰고 지니겠다는 뜻. ㅡㅡ.

알바 뛸 때마다 모두 썼지만! 이제는 안 그래도 된다.

 

//

 

추가 : 2019.12.08. 02:03

 

1299182961_1575738220.9236.jpg

 

애가 깨끗하여 가지고는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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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음. ㅡㅡ.

 

약 올리면 재밌지요?

다른 사람이라도 쓸 수 있게 내버려 둘 것을.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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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애는 작으니 저놈을 쓰고 우리 집 유모차를 망가뜨릴까?

했으나 만만하게 안 보임.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12158261

 

이런 캐리어는 하나 있으면 좋겠다.

돈 주고 사기는 그렇고 ㅡㅡ. 

(꼭 필요한 놈이 아니라서)

 

현명하게 살기로 마음을 바꿈.

제대로 찍은 것인지는 모름. ㅡㅡ.

 

옥션에 상품은 휴대용이고 

제가 만들려고 하는 것은 업무용이에요.

그러니까 튼튼해야 하고요.

잘 만들어지면 우리 동네 어르신 드릴 겁니다.

(디자인이 중요한 이유 ㅋ)

그러니 잘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이제 조금 철이 드는 것 같음?)

 

폐지 잔뜩 싣고 고물상에 가시는 것 같아요. (연세가 80이 넘으셨음)

거리도 제법 멀어요. 그런데 끌고 가십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이제 인간이 되어가는 분위기? ㅡㅡ)

 

//

 

아, 그리고 요즘 같은 세상에 힘든 어르신들 돕는다고 손수레도 주잖아요?

주려면 제대로 주세요! 전동 손수레(리어커) 좋네요.

두 다리도 시원찮은 분들께 그 무거운 리어커를 주면 어찌합니까?

싸가지가 없네?

걷기도 힘드신 분들께 그 무거운 리어커를 주면 어찌합니까?

내 것 만들려다 생각이 다른 곳으로 가네? ㅠㅠ

 

//

 

추가 : 2019.12.08. 09:13

 

마음이 또 바뀌었음.

싸가지가 싸가지가 없더라고?

연세가 여든이 넘으신 분께 계속 폐지 주우세요! 할 수는 없잖아?

다른 방법으로 인사를 드릴 생각이다.

그런데 이거 만들어서 뭐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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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서 이놈을 줘야 할 것 같음.

 

'저는 아빠하고 똑같아서 공부는 싫어요!' ㅋㅋ 귀여운 것. 

 

이놈들이? 아직도 스탠드를 켜 놓았네? ㅡㅡ/

 

//

 

추가 : 2019.12.09. 12:49

 

골격은 대충 나온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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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엑셀레이터(accelerator)를 어떻게 만들지?

?? 큭. 갑자기 왜 또 입자 가속기(particle accelerator) 생각이 나지?

 

https://ko.wikipedia.org/wiki/입자_가속기

https://en.wikipedia.org/wiki/Particle_accelerator

 

입자 가속기(粒子加速器)는 물질의 미세 구조를 밝히기 위해 
원자핵 또는 기본 입자를 가속, 충돌시키는 장치이다.

 

큰 박스만 실어야 할 것 같음. 뒤가 뚫려서 작은 박스는 그냥 빠짐. ㅋ

 

캐리어는 생각보다 폭이 넓어야 물건을 많이 실을 수 있음.

안 그러면 양쪽으로 흔들려서 그냥 자빠짐. 

폭이 좁으면? 안정감이 떨어지고 손목과 팔에 무리가 감.

우리 집 유모차를 뽀산 것은 잘 한 경우. ㅋ

 

오늘 내일은 또 일해야 함. ㅜㅜ

이틀 쉬었다가 다시 붙겠음.

 

엑셀러레이터? 나 지금봤네?

누가 바르지?

 

액셀러레이터? < 이상하게 생겼네? ㅡㅡ.

 

// 

 

여기까지 했군. 우선 조금 자고 일어나서 다시!

자꾸 하품이 나오네?

 

자전거 브레이크 또는 로터리 스위치?

단계별 속도 조절? 이러다 쫓아간다고 뛰는 것은 아니겠지? ㅋ

우선 밑에 바퀴를 뽑고 교체해야 한다. < 여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음.

어쩌면 스케이트보드 하나 또 부숴야 할지도 모름. ㅎ

스케이트보드? 보드에 짐을 싣고 끌고 다닐까?

휙휙 돌아갈 텐데?

 

만들려고 한 것이 전동 캐리어 

목적지에 우선은 가고 나서 다른 짓도 

 

//

 

추가 : 2019.12.14. 08:03

 

액셀러레이터 문제 해결

무선 조정기로 대신 할 수 있음.

 

/////////////////////////

 

최종수정 : 2019.12.23. 11:57

 

버림. 

 

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까?

 

아니

 

그래서 버림. 

 

왜 쾌 개운하지? ㅡㅡ/

추천
1

댓글 5개

전동휠로 전동 캐리어 만들기

여행용 가방 손잡이를 이용한다?
나쁘지는 않은데 알루미늄이라서 절단도 쉬울 것 같고
그런데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까?
지탱할 것 같기도 하고?
하중을 받는 쪽은 솔직히 밑이잖아?

얼마 전에 좋은 것 있었는데
무식한 놈이 박살내서 버렸다는 것 아니니?



하고 나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시간 낭비에 처리 비용이 더 들어갔어요. ㅎ

사진은 과정일 뿐
더 잘게 찢어서 버렸음. 왜 이런 짓을 하지? 했음.

딱지 붙이면 2,000원인데
포대 값이 4,000원 ㅋ
불연성 폐기물 특수마대 100ℓ는 없더라고?
그래서 50ℓ 두 개 사용.

나도 이제는 전문가 이상 아닐까?
짬밥도 몇 년 되고 말이지. ㅡㅡ.
솔직히 수입은 우리 직종에서 상위 1%에 들어갈지도 모른다. ㅋ
수리하여 파는 놈과 그냥 집어다 파는 놈의
수입이 같을 수는 없으니까!

올겨울에는 꼭 한몫을 잡아야 하는데. 쩝.

//

오로지 쇠톱, 드릴, 볼트와 너트만 가지고 만들어야 함.
전기 용접이니 뭐니 하는 것은 생각이 전혀 없다.
오로지 내 손으로 모두
부속품 하나 돈 주고 살 생각이 일절 없음. 있는 것만 가용한다.

//

또 출근 준비해야 하네?

11일 놀고 이틀 나가시더니 또 콜록 ㅎ
모셔다 드리고 와서 며칠 고민하면서 만들 생각이다.
많이 도와줘라! 뭐 쌈박한 것 있음 안내해 주고
디자인도 중요하거든? ㅋ

//

https://www.google.co.kr/search?hs=kjk&q=전동+캐리어&tbm=isch&source=univ&client=opera&sa=X&ved=2ahUKEwip1Z7E65_mAhVFMd4KHT7_C-kQsAR6BAgHEAE&biw=1121&bih=582#imgrc=_

ㅎㅎ 인간들 별 것을 다 타고 다니네? ㅡㅡ.
나는 짐만 실으면 된다!
걷는 것이 좋기도 하고 혹시 알아? 오래 살지? ㅎ
걷는 것이 좋아요. 캐논 모델 디자인 죽이네.
일본 제품이라서 따라서 할 생각은 없다. ㅋ
나가 좀 창의적으로 뭔가 하나 만들 생각?
이거 괜찮게 나오면 만들어서 팔까?
전동식 핸드카도 있네?

필요 없을 것 같음. ㅜㅜ

특별한 곳이 아니면 사용할 일이 없음. < 이것이 이유
짐 달고 길게 걸어야 한다면? 차량 이용한다.
짐 달고 가깝게 걷기? 뭐하러 전동을?
그러니 특별한 곳만.

이렇게 확신하는 까닭

1. 확신없이 이룰 수 있음?
2. 나 같은 분이 돈 주고 사겠음?

본업이 아니잖아?
운동하고 싶어서 하는데? 사겠어?
아, 사겠구나 이런 거라면 > 세계 극 소수 0.0001%
하지만 이런 놈은? 만들어 쓴다. ㅡㅡ. < 절대 안 산다!

수입이 목적이라면 트럭 한 대 사면 그만이다.
일부러 걷고 싶어 그런지도 모름. 덤으로 수입도? ㅋ

놓친 곳이 있어서 수리.

음. 만들기는 며칠 걸릴 것 같음.
하지만 결국은 만드는 놈이니 꼭 만들 것이다.
왜? 나에게만 필요하니까! < 돈은 안 된다.

돈 벌고 싶다면?
쪽수 많이 쓸 수 있는 것을 만들면 돈 된다!

이런 일급 비밀을. ㅋ

수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방법!

시간에 따른 변화량을 계산한다. < 미분
모두 합쳐서 다시 쳐다 본다. < 적분

적분하면 어지간히 나온다.

그러니 수학 배우자!

올 안에 미분 들어갈 수 있을지. ㅠㅠ
엄마는 이제 안 아픈데 겨울이라 꼼짝을 안 해요. ㅡㅡ.
애들만 안 아파도 들어갈 수 있어요!

모든 현상은?
중력이다. 끌림이랄까? 당기는 힘?
약학 핵력?
운동 상태가 변하는 것이 아니다?
공간 상에 있는 어떤 장은 모두 시간에 따른 위치를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또 가지? ㅡㅡ. ㅎ
2개의 물체가 무언가 주고 받는 힘이다.
1개의 물체가 아무리 짱구 굴려도? 판매는 안 된다.

//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고

시간 < 보거나? 만질 수 없음
공간 < 보거나? 만질 수 없음

두 놈 모두 어떤 감각 기관을 이용해도 접근 불가
내가 그동안 속은 것. ㅋ

느낄 수도 없음은 아니지?
뭔가는 있다?

뭐지?

담배 한 모금 마심 다시 뱉음. 후~
뭔지 모르나 물질이 앞으로 나아감
뭔가에 부딪히는 분위기
질소나 산소, 아르곤 뭐 이런 대기 입자와 부딪히는 모습

공간이 비어있으면 매질이 없어 소리는 전달이 안 된다.
빛은?
우주공간에서 전달이 된다. 그러니 우리가 별빛을 보지?
텅빈 공간을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빛이 갈 수 있나?
매질이 없는데?

빛의 매질은 공간이다.
즉 공간 내의 반입자인 양전자이다.

반입자와 양전자가 없는 거냐? ㅡㅡ/

상상을 하면 공간이 있을 것 같은데?
여전히 공간은 없음. 온통 물질로 채워진 경우다.
뭔지 모르겠네. ㅡㅡ,.

물질과 물질의 만남만 있음.
그러니까 물질만 있음.
공간은 없음.

콘크리트로 막으면 빛이 통과할 수 있음?

없음.

왜? 빛을 전달할 수 있는 물질이 없으니까! ㅎㅎ
빛을 막는 물질만 있으니까!

빈 공간이란 것 자체가 없음.
즉 공간은 없음.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고

물질만 있음.

헐. 글쿤.

인간이 필요하여 만든 것이 시간과 공간이다.
시간과 좌표가 있어야 찾지?
그래서 만들었음.

음.

필요하여 없는 것을 만든 경우.
나 그동안 멋도 모르고 살았네?

물질만 있다. 정확하게는 에너지만!

또 지지직이네. ㅡㅡ. 에이!

//

현재 기온 -5.5도
아직 수입은 별로지만 (최저 인건비 겨우 수준)
알바나 가야겠다!
재료도 구해야 하거든 마땅한 알루미늄이 있을지 모르겠네?

//

뭐가 생기기는 생겼는데 캐리어로 변신은 안 될 것 같다.
시간이 걸릴 것 같음. 하필 유모차를 주시네? ㅡㅡ.
그런데 자꾸 회의적인 기분이 드네?
힘들 때 이런 방법으로 벗어난 것은 괜찮았는데?
이것을 업으로 한다? 여기가 헷?
현명과는 거리가 먼 놈이라서 생각은 해야 할 것 같다!

어제도 대충 먹어 그런지 배고프네?
두리두리 두리번.
내가 먹을 수 있는 것은?
콘프라이트와 우유 밖에는 없어 보임. 안 먹고 싶은데. ㅡㅡ/
배고파도 안 먹고 싶음. 유유. 커피나 먹어야지!

//

음. 입안 가득 들어오는 이 텁텁함
필터는 또 어디에 두었는지 도저히 못 찾겠다.

//

가라앉히고 먹음. < 먹을 만 함

가라앉히고 먹고, 가라앉히고 먹고
어둠이 걷히고 날이 샌다. 커피를 2.8리터 먹음. ㅠㅠ
잽싸게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고 왔음.
재미 하나 없었음. ㅋ 집중 안 하면 아무것도 안 생기네?
어제저녁에 잠깐 써야 할 용도가 있어 끌고 나갔음.
고작 15분 정도 걸은 것 같은데?
무게 중심을 놓친 것인지 ㅡㅡ. 허리 부러지는 줄 알았음. ㅠㅠ

아무래도 잘못 만든 것 같아 어르신 캐리어를 일부러 끌었음.
아니 어떻게 이런 것을 끌고 다니시지?
유모차가 훨씬 낫네? (작은 유모차는 아니고)
우리 집 유모차가 고급이었구나.
때려 부수고 후회 중. ㅜㅜ

그래도? 전동으로 가면? 지금처럼 힘들까?
여하튼 수동은 아니었음. 완전 실패!
이것을 왜 만들겠다고 하여서는 ㅡㅡ.
생각보다 어렵네? ㅎ
이제는 내가 타고 다녀도 될 분위기로 바뀌고 있음.
쪽팔려서 타고 다닐 수는 없겠지만 ㅋ
어떻게 보면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것을 만들겠다고!
반성하고 있음. ㅠㅠ
포기해야 하는데 성질머리가 도저히 안 되네? ㅋ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지?
점점 이상한 놈이 나오고 있음. 유유

공기정화기 측면에
크리스마스트리 그림자가 비치니 상당히 예쁘다.

분위기가 너무 좋음
그래서 사진 하나 찍음.
사진 보는 순간 실망.
상상과 현실은 다르고
내 눈은 짝퉁이네?

아니면 실제로 아름다운 그림자인데
카메라가 제대로 못 잡는 것일까?
후자면 좋겠는데 분위기는 전자다.
아니지? 무식한 카메라가 깊은 맛을 모르는 것. ㅋ
따식이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니까!
그러면? 내 눈은 내가 착각하고 사물을 보는 것 밖에 더 됨?
사실이잖아? ㅎ

//

담배가 좋다니까?

한 모금 태우면서 생각을 바꿈.

이제는 1인용 전동차로 바꿔야지!
한 대 필요했거든
나갈 일 없는 내 집에서만 타는 용도. ㅋㅋ

마당이 없네?
마당도 만들어야 하네? ㅡㅡ. 쿵.

두 개 다 만들지 뭐.

//

아들 서열 2번 나왔다 가심.

"아빠, 이거 뭐예요?"

"내 전동차에요?"

"응."

너무 좋아하네. ㅜㅜ
아침부터 볼에다 뽀뽀를 열나게 하고는 들어감.

핸들은 어디에서 구하지? ㅡㅡ.

//

겸용으로 쓸 수 있음.
무선 조정기를 달아서 조정하면 된다.
그러면 짐차로 쓸 수 있음!

와, 더 좋네! 끌 필요도 없고!
어르신들 캐리어는 이렇게 만들어 드리면 좋겠다.

////////////////////////

2019.12.14. 07:38
내 캐리어는 1인용 무선 전동차
아가들과 놀이용으로도 쓰고 짐도 싣고
끌 필요가 없으니? 건강에도 좋고!

핸들 필요 없음.
조정기로 조정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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