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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이 '하얀 쥐의 해'여서 쥐띠는 다 좋은지 알았더니 정보

경자년이 '하얀 쥐의 해'여서 쥐띠는 다 좋은지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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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이 '하얀 쥐의 해'여서 쥐띠는 다 좋은지 알았더니 꼭 그렇다고 볼 수도 없네요. 해석이 다 틀립니다. 복좀 받으려고 검색어 치고 찾아 봤더가 힘만 쭉 빠지네요.  그나저나 일 복이 터져 비수기인 겨울에 아침 점심을 쫄딱 굶고 이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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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하얀 쥐는 실험실의 모르모트(잘못 알려진)가 연상되는군요. 누가 날 거칠게 다뤄줄지도... 모르는 그런 활력 넘치는 한 해 기대해봅니다.
진주에 출장소 차리고서는 많이 안정은 되었는데 그래도 끼니를 거르는 일이 다반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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