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을 올리는 이유? 답변을 하는 이유? 정보
질문글을 올리는 이유? 답변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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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하는 이유가 뭘까요?
네~ 모르니깐요!
그럼 답변하는 이유는 뭘까요?
네? 알아서요? 아뇨아뇨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결코 알아서만은 아닐것이며
포인트 때문은 더더욱 아닐겁니다.
가장확율이 높은것은 제작의뢰에 참여할수 있는 레벨때문이며 그외 이유는 짐작이지만
답변을 달면서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오래전 저도 꽤나 답변을 달았던거 같은데요... 지금도 잘 모르지만 그땐 정말 너무 몰라 제 질문에 답변을 해주셨던 기억때문에 저도 보답할려는 뜻과 나도 이정도는 안다구! 같은 느낌이 좋았던거 같아요
어느샌가 질답게시판을 거의 안가는데요..
이유는 한번 손댄 질문은 끝까지 책임져야 할거 같은 부담감때문인거 같아요
한번 그래서 엄청 고생한 기억도 있구요
이런 시스템을 없에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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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저는 답변보다는 질문을 하는 쪽으로
그누QA를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질문을 많이 함에도 답변을 달 수 있는 질문은 저도 성심껏 답변을 달기도 합니다.
질답게에 답글을 다는 이유는 포인트 같이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한다기보다는 내 답변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보람이 크지 않을까요?
그누QA를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질문을 많이 함에도 답변을 달 수 있는 질문은 저도 성심껏 답변을 달기도 합니다.
질답게에 답글을 다는 이유는 포인트 같이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한다기보다는 내 답변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보람이 크지 않을까요?
태어나자마자 걷고뛰는것이 가능하다면~ 그건 사이보그죠~~
처음엔 우는것과싸는것만......자력으로하지만.....
세월이지나면서 부모나 주위의 도움으로 말도하고 걷기시작하고 뛰기도하는거지요...
개발이든 어떤일이든 시작점은 있는겁니다.....
질답게시판은 그런면에서 초보자분들에게 많은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우는것과싸는것만......자력으로하지만.....
세월이지나면서 부모나 주위의 도움으로 말도하고 걷기시작하고 뛰기도하는거지요...
개발이든 어떤일이든 시작점은 있는겁니다.....
질답게시판은 그런면에서 초보자분들에게 많은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감기약 답변하는 것도 재밌지만,
다른 분들 답변 보며 공부하는 것도 재미가 솔솔 ~~ㅎ
다른 분들 답변 보며 공부하는 것도 재미가 솔솔 ~~ㅎ
댓글 12개
좋은 글이네요 ^^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현재 시스템에 대한 대안을 찾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현재 시스템에 대한 대안을 찾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질게 빼면 그누 와서 딱히 놀 곳이....
@sinbi 언제나 신비님의 질답 방문은 정말 존경합니다. 전 근처도 못갈거 같아요
@감기약 답변하는 것도 재밌지만,
다른 분들 답변 보며 공부하는 것도 재미가 솔솔 ~~ㅎ
다른 분들 답변 보며 공부하는 것도 재미가 솔솔 ~~ㅎ
q/a는 어느 커뮤니티에서나 존재하고 다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가 억지로 답변 하라고 시키는 사람이 없는데 왜 문제가 될까요?
부담되면 지금처럼 안 가시면 되는 거죠. 대안은 이렇게 심플합니다.
유독 몇몇 분 때문에 이런 어그로가 끌리는거죠.
질문자가 감내놔라 배내놔라 한들 답변을 안달면 아무 소용 없는거구요.
q/a가 sir에만 존재하던가요? 크게는 네이버 지식인 부터 시작해서 하다 못해 작은 카페에서 조차
질문답변은 존재합니다.
sir만 하더라도 십여년간 잘만 쓰던곳이며 sir컨텐츠중에 중요한 일부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답입니다.
누가 억지로 답변 하라고 시키는 사람이 없는데 왜 문제가 될까요?
부담되면 지금처럼 안 가시면 되는 거죠. 대안은 이렇게 심플합니다.
유독 몇몇 분 때문에 이런 어그로가 끌리는거죠.
질문자가 감내놔라 배내놔라 한들 답변을 안달면 아무 소용 없는거구요.
q/a가 sir에만 존재하던가요? 크게는 네이버 지식인 부터 시작해서 하다 못해 작은 카페에서 조차
질문답변은 존재합니다.
sir만 하더라도 십여년간 잘만 쓰던곳이며 sir컨텐츠중에 중요한 일부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답입니다.
제가 답변다는 이유는.. 글쎄요
일단은 현재는 PHP 나 그누보드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해당 지식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고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답변달때 일반적인 내용만 답니다.
그누보드 내부를 몰라도 답할수 있는 DB 나 경험적인 거 말이죠.
물론 포인트나 레벨을 위해 답글을 다는 사람도 있겠죠
그렇게라도 게시판이 활성화되면 좋은거니까요
일단은 현재는 PHP 나 그누보드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해당 지식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고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답변달때 일반적인 내용만 답니다.
그누보드 내부를 몰라도 답할수 있는 DB 나 경험적인 거 말이죠.
물론 포인트나 레벨을 위해 답글을 다는 사람도 있겠죠
그렇게라도 게시판이 활성화되면 좋은거니까요
제작의뢰 > 포인트 > 자기 만족
가끔 질답게가 아닌 제작의뢰나 공부를 하러 가셔야 하는 분들이 질문을 올리는데, 저는 이럴 경우는 답글을 달아주지 않는다는 저만의 룰을 가지고 답변해주고 있습니다.
가끔 질답게가 아닌 제작의뢰나 공부를 하러 가셔야 하는 분들이 질문을 올리는데, 저는 이럴 경우는 답글을 달아주지 않는다는 저만의 룰을 가지고 답변해주고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걷고뛰는것이 가능하다면~ 그건 사이보그죠~~
처음엔 우는것과싸는것만......자력으로하지만.....
세월이지나면서 부모나 주위의 도움으로 말도하고 걷기시작하고 뛰기도하는거지요...
개발이든 어떤일이든 시작점은 있는겁니다.....
질답게시판은 그런면에서 초보자분들에게 많은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우는것과싸는것만......자력으로하지만.....
세월이지나면서 부모나 주위의 도움으로 말도하고 걷기시작하고 뛰기도하는거지요...
개발이든 어떤일이든 시작점은 있는겁니다.....
질답게시판은 그런면에서 초보자분들에게 많은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다라 저는 울음참는법이랑 가려싸는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저는 답변보다는 질문을 하는 쪽으로
그누QA를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질문을 많이 함에도 답변을 달 수 있는 질문은 저도 성심껏 답변을 달기도 합니다.
질답게에 답글을 다는 이유는 포인트 같이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한다기보다는 내 답변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보람이 크지 않을까요?
그누QA를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질문을 많이 함에도 답변을 달 수 있는 질문은 저도 성심껏 답변을 달기도 합니다.
질답게에 답글을 다는 이유는 포인트 같이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한다기보다는 내 답변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보람이 크지 않을까요?
세상에 혼자 살면 질문도 답변도 없겠죠?..혼자 다 할 수도 없는 것이 세상 일이고 그래서 답변도 달고 질문도 하구 그러네요..
요즘 qna에 잘 안가게 된 이유가 질문글이 아니라 대놓고 소스만들어달라는 글이 자주 보여서 답변하기가 난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