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49인치는 부담스럽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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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ti 눈이 양쪽 귀로 더 몰려야 최적이겠다 싶네요. 책상에는 무리에요.
댓글 39개
영화보기는 좋겠네요
@마젠토 이게 게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다는데 일반적인 엔터를 즐기기에는 가로폭이 너무 넓어서 눈을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여야 눈에 들어 오겠더라구요.ㅎㅎㅎㅎ
와... 너무 옆으로 기네여 ㅋㅋㅋ
@nanati 눈이 양쪽 귀로 더 몰려야 최적이겠다 싶네요. 책상에는 무리에요.
와 어디건가요? 모델명이 뭔가요? 요즘에 와이드 모니터로 사람들이 많이봐서,
웹사이트 만들때 이슈가 좀있는거 같아요 ㅠㅠ 100%로 보면 겁나, 깨진다고...
웹사이트 만들때 이슈가 좀있는거 같아요 ㅠㅠ 100%로 보면 겁나, 깨진다고...
@붉은바람 한성 뽑기를 했는데 비교적 뽑기가 잘 되서 좋네요.
듀얼모니터를 안쓰시는 타입이시군요
저건 1920x1080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했을때와 같은 사이즈일텐데...
원하시는 프로그램(브라우저 에디터등) 실행키시고 윈도우키 + 방향키(좌 또는 우)를 해보세요
저건 1920x1080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했을때와 같은 사이즈일텐데...
원하시는 프로그램(브라우저 에디터등) 실행키시고 윈도우키 + 방향키(좌 또는 우)를 해보세요
@감기약 기존 쓰던 모니터에 암을 달아 사용하려 했는데 그 자리도 없을 정도로 길더라구요.
스크린 스플릿을 이용해 절반으로 나누어 사용하면 편해 질겁니다.
저도 나누어서 사용 한답니다. 조금 지나면 익숙해 질겁니다.....^^
저도 나누어서 사용 한답니다. 조금 지나면 익숙해 질겁니다.....^^
@亞波治 아무래도 이건 옆자리 직원 주고 저는 32인치로 재구매 해야겠더하구요. 눈이 넘 아파요.
모니터에 비해 책상이 초라하게(?) 작습니다.
아마 묵공님 눈이 귀 옆에 걸려도 어지럽고 눈이 아프실 듯 하네요. ㅎㅎ
이제 책상을 고민하시면 됩니다.
아마 묵공님 눈이 귀 옆에 걸려도 어지럽고 눈이 아프실 듯 하네요. ㅎㅎ
이제 책상을 고민하시면 됩니다.
@무와보 이게 일반적인 책상 사이즈고 바로 우측에 5미터 정도의 책상이 있는데 그 책상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걸 메인으로 쓰고 있네요. 지금 쓰고 있는 이 책상이 평소 제가 가지고 싶었던 책상이기도 하죠. 클래식하고 묵직 합니다.
@묵공 아 제 경험에 비춰보면 책상 넓이보다 폭이 더 중요하더군요. 50 근처에 가까워지니 노안이 와서 글자가 작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컸으면 해서 책상위에 43인치 까지 올려보니 모니터와 눈의 거리가 멀어지니까 편해지더군요.
@무와보 네 그게 맞습니다. 이게 모니터와 가까우니 눈이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쓰리모니터 안부럽네요
@소니는사라졌다 이거 구매할 때는 일반적으로 책상과 의자거리를 생각해야겠더라고 이 모니터를 두고 50cm 거리에서 한 화면으로 보면 짤라보야 하는 거죠
마트에서 저 사이즈 보았는데 좀 과하다 싶더라고요.
그래도 게임하는 분들은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게임하는 분들은 좋다고 하더라고요.
@잉끼s 실제 불편합니다. 한 화면에 들어 와야 하는데 고개를 돌려야 하죠.
그래도 좋아보이네요~~~~~~
전 24인치 2개붙여쓰는데............ㅎㅎㅎ
전 24인치 2개붙여쓰는데............ㅎㅎㅎ
@구다라 저도 지금 암을 하나 사고 32인치. 27인치 그렇게 쓰려고 합니다.
게임하면 안보이는 공간까지 보이겠네요.
스탠드 조명이 눈에 들어오는데 무슨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 파파LED스탠드군요. 모니터암을 사용할 경우 사용하기 힘들겠네요.
스탠드 조명이 눈에 들어오는데 무슨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 파파LED스탠드군요. 모니터암을 사용할 경우 사용하기 힘들겠네요.
@쪼각조각 찾아보니 이 제품이네요 "파파 LED와이드 스탠드 800S 블랙 " 오만구천원이고 디자인이나 조절부는 좋은데 튼튼한지는 모르겠네요. 이제 1달 정도니 알 턱이 없죠.ㅎㅎㅎ
@묵공 모니터암 사용시 높이나 간섭이 있겠네요.^^;;
@쪼각조각 중량 봐서는 이걸 지탱할 암이 있어도 상당히 고가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묵공 ㅎㅎ 많이 바쁘신듯... 저는 그 말이 아니라 모니터암 사용하려면 파파스탠드가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였어요.^^
@쪼각조각 제가 하는 일이 -4도씨만 되어도 올 스톱이기가 쉬워 2월에는 국토 종단은 힘들고 횡단 정도를 하려고 했는데 이상 고온이 계속 되면서 일이 넘 많네요. 날이 좀 추워졌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눈동자만 돌려서는 도저히 다 못보겠네요.
고개를 돌려서 봐야할듯.....
목 운동하기에 아주 좋겠습니다.^^
고개를 돌려서 봐야할듯.....
목 운동하기에 아주 좋겠습니다.^^
@컴대장 종일 보고 있었더니 어느 정도 적응은 되네요. 눈이 현재 찢어졌습니다.ㅎㅎㅎ
어.. 머그컵이 안보입니다. ^^
@백수1995 냑그컵은 예전에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가 보니 주소 넣는 것을 잊고 있다가 그냥 지나갔네요.
우와... 듀얼 모니터보다 깔끔하게 모니터 하나로 창 여러개 띄우면서 쓰면 좋겠는데요?
@곤주완자 지금까지 써보니 넓은 모니터가 제법 편하기는 하네요. 근데 그래픽카드가 어느 정도 받쳐줘야해서 추가금이 들어 가게생겼네요.
49"짜리는 처음 봤습니다.
왠만한 책상 위에는 올려 놓지도 못하겠습니다.
왠만한 책상 위에는 올려 놓지도 못하겠습니다.
@상석하대 이게 익숙해 지기가 쉽지 않을 크기같습니다. 양쪽 눈 쪽에 항상 흰 여백이 넓게 걸쳐져 있으니 눈에 피곤도 빨리 오겠구요.
@묵공 그런 눈을 뭐라고 하던데 생각이 안 납니다.
@상석하대 제 눈의 흰자가 아니라 모니터가 가로로 넓으니 필요 이상으로 조명에 노출된다는 의미네요.ㅎㅎㅎㅎ
@묵공 아, 이해했습니다.
큰 모니터가 과히 좋은 것만은 아니군요.
큰 모니터가 과히 좋은 것만은 아니군요.
맞아요 저책상에는 32인치 이상은 클것 같네요ㅎ 아니면 프린터기를 다른데 배치하시길~
@아주까리까리 네 맞아요. 이게 너무 크다 싶기는 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