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cpony0909 당신은 누구십니까?" 정보
그것이 알고싶다. "@cpony0909 당신은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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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미련을 두지 않으려 했는데...
뭔가 자꾸 걸려 마지막에 쓴글들을 또 보고 또 보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
염치 없지만 몇 자 남깁니다.
https://sir.kr/cm_free/1540222?page=5 글 댓글에
@nanati 님께서 말씀하신 질문자를 민망하고 부끄럽게 생각하게끔 만든 첫 댓글이 무엇이었을까요?
https://sir.kr/qa/341790?sfl=mb_id%2C1&lstx=ttry123 글의 첫 댓글은
이것인데 어디가 민망하고 부끄럽게 생각하게끔 만든 걸까요?
그리고 @cpony0909 님께 드렸던 사과는 잠시 보류 하겠습니다.
님께 기분이 상할만한 짓을 했나 확인도 안하고 먼저 사과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님 닉네임이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분쟁이 있었다면 기억을 해야 정상인데...
그래서 님 전체게시물을 모두 살펴 보았습니다.
님과 댓글을 주고 받았을만한 글은 딱 2개 뿐이더군요.
https://sir.kr/qa/338433
https://sir.kr/qa/340713
이글 어디에서 님을 기분 나쁘게 했나요?
혹시 제가 모르는 좌표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확인하고 다시 사과를 드리지요.
전 아무리 찾아 봐도 모르겠습니다.
"@cpony0909 당신은 누구십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연초에 기억에 남는건
제가 올린 테마 및 게시판 스킨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시는 분이 계셔서 글 쓴거랑
유머게시판에 광고성 글 올리는거 캡쳐해서 비난하는 글 올린게 전부인거 같은데...
또 내가 모르는 잘못이 있는지 무척이나 알고 싶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 분은 글 주십시요.
오래 안 있을거라 답변을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잘못이 있다면 해결 하고 떠나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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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새로출근하시는회사는 재미있게 생활하고계신가요?
안좋은기억은 빨리잊어버리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회사는 2일만에 그만 뒀습니다. 여려 이유가 있지만서도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아닙니다. 농입니다. ^^;
업무 견적 때려보니 무리수가 있어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에 메이저 사이트처럼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방법이 없더군요.
그 메이저 사이트 만든다고 들어간 금액과 인력과 시간이 얼마나 들어 갔는지 설명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셔서... 여러 개발자에게 갔다가 마지막에 저한테 온건지 안된다고 말씀 드리고
나왔는데도 자꾸 연락이 오네요.
암튼 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세요. 날이 날이니 만큼...
특정 분야에 대한 운영이었던가? 트레픽이었던가? 물어보는 질문에
타인의 결과가 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이랑 차이가 있는데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겠냐라고
답을 드린거 같은데... 맞나요? @cpony0909 님!!!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보류했던 사과 다시 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다고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cpony0909 님
아이구 속이 다 시원네... ^^
사과받을정도의 글은 아니었어요. 그냥지나다가 문득 생각나서 댓글달았는데 그후에 탈퇴하시길래 저때문인가 마음이 무거웠는데 돌아오시니 반갑습니다. 나중에보니 제글에 답변도 잘달아주신분인데.. 승희아빠님은 sir에 애정이 많으신거 같아요.
앙금은 없습니다.
아래는 답글 달려고 적은거라 걍 올립니다.
@백수1995 테스트 하고 소스 옮겨 적는 과정에서 ";" 세미콜론을 빼먹었는데
그것 때문에 오류가 발생 했는가 해서 ";" 빠졌다고 댓글도 달고
스크립트에 ";" 빠져서 나는 오류라는걸 모르실 정도인가 싶어 공부가 필요해 보시고
해당 관련 공부에 필요한 동영상 링크 걸어 드린건데...
세미콜론 빼먹은 제가 잘 못 했네요.
shop.head.php 소스 올려 놓고
결론은 search.php 수정해야 된다고 자답을 해 버리니...
search.php 에 $arr = explode(" ", $q); 가 있기 대문에
단순히 q의 값에 공백을 두고 q1의 값만 붙여 전송하면 되는 건데...
아직도 궁금합니다. search.php 를 어떻게 수정 하셨을지 말이죠. ^^
괜히 제가 오지랖 부린거 같아서 그랬는데 그또한 오지랖이었네요
그날 이후로 성심성의껏(?) 댓글 답니다.
근데 질문자님 수준을 모르니 참 답하기가 애매한게 많아요 ..ㅠ.ㅠ
답해줘도 어찌됐는지 모르는 게시글들 엄첨 많죠.. 이미 포기했습니다. ^^
마음 한켠이 찝찝했는데~
시간대별로 남겨주신 글 봤는데 딱히 별다른 이견이 없어 댓글을 달지 않았는데...
마음 상하게 해드릴줄은 몰랐네요...
전 가장 윗쪽에 달린 글을 보고 그렇게 느꼈던 거였어요~(시간대 생각안하고)
`소스에 없다고 에러에 대처 못하실 정도면
공부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요게 약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할 수도 있는 글이라고 느꼈어요~
질문자를 두둔하는 것도 아니고, 언쟁을 할 정도의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게까지 가지고 올 만한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했구요
그냥 제 의견이었는데 상처받으셨던 점이 있으시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댓글 순서가 좋아요순으로 되어 있어서 이걸 많은 분들이 첫 댓글로 착각하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