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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후 글쓰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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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러운건 삭제가 됩니다.

 

댓글을 추가로 달려니 안되서 다시 계정을 파야 하나 했습니다.

이글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못기다리고 계정 또 팔지도 모릅니다.

 

신고는 무리한 테스트 때문이다로 갈무리 한거로 생각해도 되겠죠. 님 ^^

 

제가 글을 쓰면 기분들이 상하시나요?

왜캐 날이 서 계신지?

 

한대 맞으면 보통은 가만히 계시나요? 반격하지

 

오해가 있으면 풀면 되는거구요.

 

이후로도 계속 물어 볼겁니다.  내가 이해 안되는 일이 발생하면요.

 

잘 못 알고 있는게 있다면 머리에 박히겠금 댓글 주세요.

 

그래야 고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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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제가, 잠깐 읽고 있었는데..
그사이 이전 글이 삭제되어 버렸네요.

우선, 말씀을 드리자면,
본인이 글을 쓰셨고, 거기에 댓글이 많이 달려 있다면...
본인 글이기도 하거니와, 댓글을 달아 의견을 표시한 사람들의 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댓글이 달려 있다면 일시적인 감정과 글쓴이의 판단 만으로
싹~ 삭제 하신것은 다른 글쓰신 분들의 의사를 묵살하신 것으로 판단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냑이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자유게시판을 운영해왔습니다.
다른 곳의 자유게시판은 어떨지 몰라도
이곳에는 18년동안 수많은 일이 있어왔습니다.
심한 욕설은 물론이고 고소, 고발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유게시판의 규칙이 형성되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자유게시판 규칙입니다.
자게에서 글을 씀으로해서 얻어지는포인트는
다른 곳에서 테마 다운로드나 이런것들과도 연계 되어 있는 등
거미줄처럼 사용되고 있어서 왜 했는지 물어보기 전에
포인트 정책을 이해하고,
이곳 냑의 기본적인 예절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세번째,
자유게시판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의 감정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곳에 들락날락 하면서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싶은 나 이외의 사용자를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자유와 방종은 다른 의미 이니까요.
물론, 님의 이전 글이 방종이었다 라고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 회원님들께서 "이것은 아니다" 라고 신고를 했다면
무엇인가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 있는지
한번 쯤은 돌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번째,
// 제가 글을 쓰면 기분들이 상하시나요?
// 왜캐 날이 서 계신지?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다른 분들이 날이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님이 날이 서 있으신 것 같습니다.

한번 뒤로 물러나셔서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이 댓글이 과연 옳은지...
이렇게 얘기는 했지만, 이러한 말들을 해도 되는 지
뒤로 물러나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추운 저녁...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출입하는 모든 냑 회원님들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댓글 9개

제가, 잠깐 읽고 있었는데..
그사이 이전 글이 삭제되어 버렸네요.

우선, 말씀을 드리자면,
본인이 글을 쓰셨고, 거기에 댓글이 많이 달려 있다면...
본인 글이기도 하거니와, 댓글을 달아 의견을 표시한 사람들의 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댓글이 달려 있다면 일시적인 감정과 글쓴이의 판단 만으로
싹~ 삭제 하신것은 다른 글쓰신 분들의 의사를 묵살하신 것으로 판단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냑이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자유게시판을 운영해왔습니다.
다른 곳의 자유게시판은 어떨지 몰라도
이곳에는 18년동안 수많은 일이 있어왔습니다.
심한 욕설은 물론이고 고소, 고발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유게시판의 규칙이 형성되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자유게시판 규칙입니다.
자게에서 글을 씀으로해서 얻어지는포인트는
다른 곳에서 테마 다운로드나 이런것들과도 연계 되어 있는 등
거미줄처럼 사용되고 있어서 왜 했는지 물어보기 전에
포인트 정책을 이해하고,
이곳 냑의 기본적인 예절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세번째,
자유게시판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의 감정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곳에 들락날락 하면서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싶은 나 이외의 사용자를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자유와 방종은 다른 의미 이니까요.
물론, 님의 이전 글이 방종이었다 라고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 회원님들께서 "이것은 아니다" 라고 신고를 했다면
무엇인가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 있는지
한번 쯤은 돌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번째,
// 제가 글을 쓰면 기분들이 상하시나요?
// 왜캐 날이 서 계신지?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다른 분들이 날이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님이 날이 서 있으신 것 같습니다.

한번 뒤로 물러나셔서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이 댓글이 과연 옳은지...
이렇게 얘기는 했지만, 이러한 말들을 해도 되는 지
뒤로 물러나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추운 저녁...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출입하는 모든 냑 회원님들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님 아래 er1212 입니다.

갑자기 계정 차단이 되었고
계정 새로 만들었고
차단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고
군포돼지 님께서 신고를 하셨다고 하시고
제가 무리한 댓글 차단 테스트 한게 신고의 원인이었고
그래서 담부터 조심하겠다고 한 내용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추가로 글을 쓰려니 이미 글 3개 댓글 6개 제약에 걸려서 댓글을 달 수 없었는데
다행히도 기존글 삭제하니 글 등록이 되서 글 쓴겁니다.

근데 댓글답변이 안눌러 지네요.  왜캐 이상 반응이 많지?
뭔 소릴 하시는건지? 이해 할 수 있게 댓글 주세요.  본인들만 아는 얘길하고 그러세요.
님 다른분들 무시요? 안해요? 왜해요? 그럴이유라도?
글삭제에 그리 큰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단지 더이상 글을 쓸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일 뿐입니다.
버그 게시판에 글 쓰고 나니 다른 버그도 있나? 단순 개발자의 호기심에서 비롯된 일일 뿐입니다.
머리보다 손이 먼저 한 행동이라 안그래도 손에게 근신하라고 했습니다. ^^
이해가 안되는건 해결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
단지 다수의 생각이 정답이다 라는 논리에 반기를 드는 편이라
아마도 앞으로도 마찰은 있지 싶습니다.
그래도 잘 수용하고 잘 고치는 편이니 이해를 바랍니다.
글 몇개 안 썼는데 날이 섯다고 하심... 검집을 좀 두꺼운걸루 마련해야겠네요.^^
행복한 저녘 되세요.  치킨이 와서리...
자유게시판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많은 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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