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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 비난 댓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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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방송국의 다큐 프로그램의 클립 동영상만 올라온 글에 댓글..

혈액암 걸린 어린 여아의 슬픈 사연..

클립은 일부만 올라와서 아이의 생사는 알 수 없고..

투병 중이란 짐작만 가는데..

댓글에 꼭 나아라 건강해란 댓글에 아랫손가락이랑..

보긴 보고 댓글 쓰냐고 다그친 댓글들이 있네요.

해당 프로그램을 못보고..

짧은 동영상만 보곤.. 당연 힘내란 격려 있을 수도 있을텐데..

힐난이라....

 

요즘 이런게 많은 듯 하네요.

다그치고 비난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마구 뭉개고..

일베나 쓰레기 정치인들이나 검찰이나 사법부 비난하지만..

우리들도 어쩌면... 좀 돌아봐야할 순간들이 있는건 아닌지..

괴물이 되지 말고..

좀 더 더불어 공감하며 느낄 수 있도록 나부터가 노력해얄 듯

 

 

추천
5

댓글 4개

이 커뮤니티는 아니지만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에서는

일단 공무원은 까고 봅니다.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내 세금으로 월금주는 공무원들은 무조건 깝니다.
그분들의 자녀나 친지중에 아무도 공무원이 없는지 모르지만 서로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건 비난이 아니니 한번 생각해보세요..
1.모방송의 영상. 님이 무엇을 보앗는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음. 아니면 다 이미 보았어야 한다는 전제인가요?
2.이어지는 이야기도 느낌이 오지 않아요,,..올리는 글을 보면 대체로 몇줄안되는 문장에서도 논리적으로 서로 충돌하고,,,
3.다그치고 비난하지 말자는거는 좋은데...님은 글내용중에 반대편을 이미 비난하고 잇어요...일배니 쓰레기 정치인이니...좋은 뜻이라면 상대도 존중하며 부드럽게 이해되도록 말하세요..그러면 훨씬 공감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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