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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이주혁이 누구죠? 유아원장인가요?
뭔 강아지같은 소리...ㅋ 저런식으로 또 프레임을 짜는 수도 있나보네..
컵에 물이 절반 담겨있다. 절반밖에 없네,유유 아니야 절반이나 있네...흐흐
아니 생명과 안전의 문제를 확진자가 급속히 늘었다고 봐야지 안걸린 사람이 아직도 많다고 봐야하는지...
훠훠 아직 안걸린 사람이 많자나요,,머잖아 종식될겁니다.훠훠
정부가 확진자를 빠르게 찾는게 맞는거 같아요.

https://news.v.daum.net/v/20200227170637138

일본은 검사 대상을 줄여서 확진자를 줄인다고 합니다.
컵의 절반을 어떻게 보느냐 는 잘못된 비유인것 같습니다.
검사가 빠르다는 것은 편리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환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불행한 것입니다. 환자를 빨리 찾을 수 있어서 유능한데 비상대책을 수립하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요?
검사가 빠르다는 것을 편리 하다는 것이 아니라 대단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닌지요.
맞는 말 같습니다. 코로나19가 치명적이지 않고(단 기존 질환이 계신분에게는 치명적.)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빨리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보험있으면 1500불 없으면 5000불이라고 하는데. ㅠㅠ
긴급대책을 수립해야 하고 사태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심각한 상황에 와 있어요,,사람들이 두려워해요..그리고 사람이 죽고 있는데 치명적이지 않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에요...죽는다 = 치명적이다.
사람이 죽었으니 치명적이다라고 하시는 것이 두려움을 조작하는 것이 아닌지요.
생각이 다른데요,,치명적이 아니면 그럼 정부는 왜 부산을 떨며 허둥지둥,,,대책본부를 운영하는건지요. 따라서 빠르게 찾는거 보다 안타나타나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주혁이 개소리를 한다는 뜻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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