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성겍상,,,카테고리상

첨에는 잘하기를 바라고 조아요를 눌러요

사람들이 욕을 시작해도 나는 욕 안해여...

참을 수 있는데까지는 참아줘요

그러다 어느순간 빡치면

그때부터는 총질을 해요. 빵야, 빵야...

명박이도 근혜도 나에 스탠스와 관계없이

조아요 눌러줬어요..

그러다 빡쳐서 총질을 했어요...

빵야, 빵야,

그러곤 근혜가 빵에 갔어요,

명박이도 빵에 갔어요,

순서상으로는 명박이가 먼저가그

근혜가 뒤따라 가야하는데

이게 꼬인건지 거꾸로 근혜가 먼저가고

나중에 명박이가 갔어요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아, 내가 총질을 하면 빵에 가나보다 하그...

그런데 최근에 재인이는 바로 총질을 한거는 아니그

공포탄만 쐈어요, 빵야

하그 말이에요...

여기서 더 빡치면 안타깝지만

나는 성겍상 부득이 총질을 해야 해요.

빵야, 빵야,,하그 말이에요,,유유

또 다시 비운의 대통령이 나오길 바라는게 아니기 때문에

잘 하길 바라요..

그런데 내 생각이지만 안타깝게도 잘 할거 같지는 않아요.

선거 당시는 이게 나라냐하는 분위기가 대세여서

나도 이게 분위긴갑다 하그 찍어줄려그 했어요.

그런데 tv토론에서 어쩐지 분별이 떨어지그 

어버버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나는 안찍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안찍고도

너 찍은 내 손목아지를 자르고 싶다느니

구라를 치기도 하지만

나는 진짜로 안찍고 안찍었다고 하는거에요..

그렇지만 성공한 정부가 되길 바란거는 사실이에요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욕하는거를 봤어요

물론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나는 욕안했어요,,

그럴 수 있지,,,어떻게 사람이 완벽할 수 있겟어.

때론 정무적 판단을 해야 할때도 있고

하다보니 잘못된 걸거야 하고 생각했어요.

5.3을 깔그 스킨을 고쳐야 해서

거언 1년을 삽질해서 고쳤어요,유유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가질 시간이 없었어요.

그러나 조국이니 뭐니 하두 시끄러워서

왜 저런 결정을 하지?

왜 저렇게 머뭇거리지? 등

그동안 유심히 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야들은 왜 어설픈 구라를 치는거지?

하그 말이에요.

포장한 평등이고 공정이고 정의인가?

그리그 보낸다는 마스크는 왜 안오는거지?

나는 어느 대통령한테도 마스크 보내달라고 해본적이 없었는데

야는 지가 마스크 보내준다고 하고서 왜 안오는거지?

중간에서 누가 삥친건가? 

아님 택배사고라도 난건가?

고객센터 번호가 뭐지? 

몇번 헛걸음까지 하고 나니

설설 짜증이 나기 시작한거에요

그래서 경고사격을 했어요. 빵야!

역같이 하면 바로 총질한다그요,,,

그렇게 된거에요.ㅋ

아 그리그 내가 총질하면 근혜도 맹박이도

빵에 갔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만약 총질을 하면 빵에 갈거라는

나름 확신을 갖고 있어요,,ㅎ

그렇지만 이제부터라도 잘하면(이미 자신들이 엎질러 놓아서 그러긴 어렵겠지만) 

총질 안하그 언제든 조아요 눌러줄 마음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