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사장도 웃고 저도 웃었습니다 정보
쇼핑몰 사장도 웃고 저도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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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점퍼가 있어 구매헸는데 너무 어이없는 점퍼가 와서 판놈, 산놈이 둘다 웃었습니다
난....이걸 구매했을 뿐이고~!
얼토당토 않을 이런게 똭!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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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이제 자전거를 구입하시면 오토바이가 오겠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껌좀씹던청년들패션~~~~~
ㅎㅎㅎ
ㅎㅎㅎ
@구다라 저도 배달온 가죽 점퍼를 보고 바로 그생각을 했네요.
오호 좋은데요? ㅎㅎ
@해피정 저 3선 저지? 옷은 디자인이 정말 잘 나왔더라구요. 제가 한번 입어봐서 나이에 너무 맞지 않아 보이면 큰애한테라도 주려합니다./
오호...
어디서 그런걸 구매???
ㅋㅋ
어디서 그런걸 구매???
ㅋㅋ
@해피아이 저도 그게 신기해요. 이런 복고라고 하기에 민망한 헐리우드 70년대 스러운 옷을 누가 만들까....ㅎㅎ
이 더위에 무슨 양가죽입니까?ㅋㅋㅋ
잘 찾아보세요. 3선 도색이 지워졌을 수도 있어요ㅎㅎ
잘 찾아보세요. 3선 도색이 지워졌을 수도 있어요ㅎㅎ
@쪼각조각 홀겹 가죽옷은 2월, 3월 잠깐이라 구매해 보았네요.
아... ㅠ 묵공 님 어떡해요. 웃으면 안 되는데 웃음이 자꾸 나옵니다.
@쟁반짜장 저도 판매몰 사장한테 좀 따지려고 전화 했더가 바로 헛움이 나오더라구요.
옷도 있는데 바이크 입문 하시죠~~~ ㅎㅎㅎ
@직업재활 젊은 시절 바이크로 허리 및 무릎관절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어서 또 바이크를 탄다면 이혼각일겁니다.ㅎㅎㅎㅎ
@묵공 그렇게하나씩 터미네이터화 되가는겁니다. ㅠㅠ
@우지니이 날씨만 흐릴라 치면 두려움이 앞서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