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정보
이놈의 정체를 알았습니다.본문
유게나 보고 자려고 들렸다가 이놈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컴퓨터를 살 때 따라온 건데 이렇게 직관적으로 생긴 것을 모른 채 그렇게 지내다 자려고 유게 잠시 들려....
리스트를 스르르...읽다
현타가...
아!~그러하구나!!!!
그러했구나!!!!
막! 격하게 깨달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저만 모르고 지낸 것이 아니라 같이 있던 몇 사람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모름~
케이블 타이 보고 가슴 두근거리기는 처음~
심지어 저 구멍 난 곳을 통해 시력검사하듯 보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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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ㅎㅎㅎ
전 맨날쓰던건데~~~~~~~~
전 맨날쓰던건데~~~~~~~~
@구다라 저렇게 아쁘게 나온 것은 처음이라서요! 굿나잇!
@구다라 저렇게 전선 여러개 꼳아 놓고 서버 돌리는 것을 배우고 싶은데. 이런걸 뭐라고 하나요?
@로컬그누 서버엔지니어 또는 네트워크엔지니어라고 합니다~
@구다라 지금 보니 능력자시네요?
책갈피? 정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할 일이 없겠지만요.ㅠㅠ
물론 사용할 일이 없겠지만요.ㅠㅠ
@쪼각조각 책에 갈피를 할 일이 저는 없습니다. 보통 책은 베거나 장식용이죠.ㅠㅠ
아하 그렇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