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코로나19 확진!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베 코로나19 확진! 정보

아베 코로나19 확진!

본문

자...제목 보시고 클릭하신 바로 그 짧은 타이밍의 자신을 생각해 보시면 부인하기 힘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글을 보자마자 "부들부들"클릭! 토착왜구 확진자, "냐하하하" 클릭! 정상!

 

이상 토착왜구 1초 키트 발명자 올림!

추천
5

베스트댓글

자게에 정치적  사항은자제하기로 얘기가 계속나왔던부분입니다
자게에 맞지않은 내용들 모두찾아가며 일일히 글쓸만큼 여유롭지도않고요
묵공님은 오랫동안 활동하신만큼
좀더 이성적이고 냉철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었습니다

공정한마음으로 봐야하는건
비단 저에게만 국한된내용은 아닌거 같습니다

댓글 33개

자게에 맞지 않는 내용이 요즘 많습니다. 공정한 마음으로 보시기를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자게를 본인 생각으로 재단하지도 마세요.
자게에 정치적  사항은자제하기로 얘기가 계속나왔던부분입니다
자게에 맞지않은 내용들 모두찾아가며 일일히 글쓸만큼 여유롭지도않고요
묵공님은 오랫동안 활동하신만큼
좀더 이성적이고 냉철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었습니다

공정한마음으로 봐야하는건
비단 저에게만 국한된내용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걸 아시는 분이 특정 사안에만 골몰해서 의사를 표출하는 것이 다분이 정치적 선입견으로 개입하는 판단이란 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즘 말도 안 되는 내용의 글이 그간 많았는데 침묵들을 하시다가 “아! 이건 너무하고 자게에서는 아닌것 같아!” 라고들 하시죠. 그걸 재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만일 평소 정치에 무관심하신 분이었다면 피식! 했을 내용임을 알고 쓴 글입니다.

제가 좀 지나친 표현을 한번 더 해드리죠. 아니 아베가 넓은 마인드님께 뭐 기에 부들부들 하시나요? 그리고 한마디 더 드리죠? 정치적이다 아니다의 주관이 뚜렸하신데? 그간 뭐 하시다가 이제와서 정치 성향 반대 글을 말씁하시나요?

저는 이런 분들이 재미있다 생각합니다. 그냥 독선에 빠져 저울질 하고 재단하고...의견을 말씀하세요. 재단을 하지 마시구요.

제가 부들 거렸다는 혼자만의 망상은 어디에서 시작 된건지 모르겠네요?
본인과 정치적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까고 보시나 보네요 .

저는 아베가 코로나를 걸리든 뒤지든 전혀상관이 없습니다
저의 생각을 어찌 아시나 부들 부들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

반대로 제가 단 댓글이 뭐길래 부들 거리시죠 ?

제 개인적인 정치 성향과는 상관없이 저는 커뮤니티 활동때 드 사이트에 맞는 용도로 활동 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정치적 얘기를 하지 말자는 얘기는 이미 예전부터 본인도 하셨고

또 여러회원들이 했던 부분이라 따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

위에 말씀드린대로 제가 모든글을 다 찾아가며 다 읽을 이유도 없고요 .

오늘 처음 들어오자 묵공님 글이 보였고 클릭했을때 약간의 짜증이 올라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가짜 뉴스 가짜뉴스 거리면서

정작 본인이 하는건 판별용이라 괜찮은 건가요 ?

정상적인 토론이나 자유게시판에 맞는 내용이라면 저또한 발벗고 환영이며

의견을 나눌 의사가 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무턱대고 날을 세우시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만일 넓은 마인드님의 평소 모습이었다면 이러한 링크를 올려 충분한 근거가 있다 했을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454911

이 글 아래로 내용들을 보세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펴며 구설 카더라를 생산하고 퍼 나르고 있습니다. 최근 제 글을 보세요. 저는 정치 이야기 연애이야기 먹는 이야기 등등에 신변잡기에 대한 글들을 씁니다. 누가 뭐다! 라는 자신만의 생각은 일기장에 쓰는 겁니다. 저는 적당한 정치성향을 적당한 내용을 가지고 커뮤니티에 참가하고 있고 그리고 이 글이 국내 커뮤니티 부적합 글이라 생각지도 않습니다.
가짜 제목 하나로도 부들부들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이거 보고 자제좀 했으면 하네요. 이렇듯 농만 던져도 반응들을 할 것을 왜이리 퍼나르는지....
아베가 최근 기침 감기에 걸려 공식적인 자리에서 기침을 많이 한다 합니다. 그것도 연설을 하다가도 수 차례 반복적으로 한다죠. 이게 아주 가짜는  아니라고 저쪽 계신분들은 그 링크를 던졌을 일일 테지만 사실 희박한 이야기임은 맞죠.

솔직히 요즘 한일 관계 같아서는 좀 걸렸으면 하는 마음들이 다 있지 않나 싶군요.
그런 시각과 반응을 아래 게시물들에게도 같이 두시면 제가 죄송합니다..이러며 이 글을 회수 했을 겁니다.
이 글이 어느 분에게는 부적합 하고 어느 분들에게는 그저 웃어 넘길 일일겁니다. 어제 오늘 댓글과 게시물들을 보고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아베따위가 뭐라고 그것도 한국에서 이정도 농도 못 합니까?
댓글 답변이 더이상 되지 않아 여기에 글 남깁니다 .
묵공님 이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이거는 정치 얘기가 아냐 라고 해서 글을 다시는 것도 자유 시고

제가 묵공님의 글을 보고 이건 정치 얘기 같아 라고 댓글을 드리는 것도 저의 자유 이죠

저 또한 평소 묵공님의 품성을 봤을때 근거 없는 얘기를 하지 않는 분이라 확신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글에 참고하라고 보신 뉴스글은 처음 보는 것이지만 저내용을 그대로 보더라도

저게 확진이라는 단어를 제목으로 써가며 얘기할만한 내용인거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수 적인 성향인것은 아셨으니 거기에 대해서 부인은 하지 않겠지만
저또한 저의 성향 과 상관없이 가짜 뉴스 또는 가짜 여론몰이 용 글에는 짜증 나는것이 사실 입니다 .

가입 1일차 된 분들이 정부에 비판적인 글을 쓴다고 해서 기존 회원들도 똑같이 행동하면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제가 모든 자게 의 글을 다 읽어보지도 않고요 .

잘모르겠네요 .

제가 첫댓글에서 무엇이 묵공님의 심기가 불편했는지는 모르나 저또한

답글에 적혀있는 날카로운 내용에 짜증이 나는것도 사실이네요 .
글에 대한 책임은 본인들에게 있습니다. 저도 제 글을 쓰며 어느정도 파장은 생각하고 쓰고 있구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아래 가입 1일...등등에 대한 짜증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는 마인드님이 자게의 글에 무관심 하다는 글에 동의 못 합니다. 무관심한 사람은 말 그대로 무관심하게 반응을 하는게 상식이죠. 제가 가끔 일베에 가서 여타 댓글을 달지 않는 이치와 같은 겁니다.

글만 보시고 판단하시고 최근 한.일 관계에 대해 대입해 보세요. 이런 조크가 너무 한 것이 아니라 일본 우익이 문제고 그거에 심리적으로 동조를 하는 무리들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코로나 덕에 저는 시간이 많습니다. 근례들어 보기 싫은 글 또한 하나하나 잘 보고 있기도 하구요.

예전에 이런 일이 이곳에 흔하게 있었죠?

“김일성 개객끼라 해봐?” 묘하게 뒷통수를 강타하는 당시 유행어와 같은 글인데 사실 알고 보면 말장난이었구요.

지금애 와서 아베가 하는 짓을 봐서는 당장 암에 걸려도 크게 측은한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독립운동은 고사하고 일부 한국인들이 정치에 매몰되어져 매국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사실에 격분했으면 합니다. 한.일 문제에 관한 이슈가 최근 많이 터지고 있는 시점에서의 세속에 관한 문제를 다루었을 뿐입니다. 이걸 정치적으로 엮는 것은 글을 보는 개인들의 몫이구요.

님 완연한 정치색을 띄며 커뮤니티에 참여 하는 사람 맞습니다. 보기싫다 내려라 하기전에 자신의 평소 모습에 질문을 해 보시기바랍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그대로 하셨기 땜에 더이상 길게는 안적겠습니다.

묵공님이 하신 말씀 본인한테도 꼭 적용하셔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묵공님이 하시는 행동이야 말로 내로남불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묵공님도 저한테 훈계 하시기 전에 본인의 평소 모습에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본인이 왜? 이글이 싫은지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으시군요. 저는 그 답을 듣고 거기에 대한 답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훈계는 님이 먼저 훈계를 했던것 아닌가요? 저는 남의 글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습니다. 원 글을 쓴 무게만큼 답변을 달아 제 생각을 표하는 것이죠. 또 훈계를 할 만큼의 인생을 살고 있지도 않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본론의 질문에 충실해보시라 훈계아닌 권을 해봅니다.

앞으로 서로에 대한 생각이 분명해 졌으니 글이 오갈일은 없을 듯 싶어 추가해 남기는데 다른 사람들도 마인드님 과 같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이중 아이디자에게 답변을 다는 공염불은 아니어서 좋군요. 본인의 가치에 대한 의사 표현은 존중합니다.
이글이 싫은 이유는 첫댓글에 말씀드렸다 시피
1. 가짜뉴스
2. 자게의용도와 맞지않는글이라판단

답변을다드렸는데
본문의 질문에 답을하라하시면 뭐라 답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글에 "아베 코로나 걸렸어야되는데 아쉽네요 "

라고했어야 만족스러우실까요?

저또한 누구를 훈계할입장이아니라서요

각자의 생각에 맞게행동하는게 맞지만

재차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써달라 요청해봅니다
자게에 맞는 글은 본인 판단이 주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주장을 하기에는 이미 유사 글들이 넘쳐나구요. 그리고 가짜뉴스라고 하기에는 본문 내용에 이미 개그라는 암시가 들어 가져 있었습니다.

진짜 이야기를 하세요. 그저 그런 뻔 한 답을 듣자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제 글을 쭉 보시면 아시겠지만 존중가능한 분들에게 긴 댓글을 이어갑니다. 충분한 존중을 보내드리고 있으니 왜? 이게 자게 맞지 않나에 답을 해주세요. 본인이 가짜뉴스라고 해서 가짜 뉴스고 적합. 부적합을 판단해 의견을 내었다고 그게 그대로여야 하나는 생각이 몹시 걸리는 군요.

그런 태도가 이런 글을 이어가게 한다는 생각도 해 보시구요. 설령 아베가 코로나 확진이 명백하다고 해도 한국인으로써 그 글을 달며 조롱하지 못 할 그 무엇도 없다 생각합니다.

저는 아베가 당장 급살을 맞아도 아이고... 안타깝습니다...라고 말을 남길 일말의 감정조차 없습니다. 자신의 입지를 위해 한일 관계를 망국으로 치닿게 만든 지도자이고 한국 정치에 간섭을 너무나도 의도적으로 개입한다는 사실에 어제 오늘 격분을 하고 있습니다.

실례는 서로간의 실례를 범하고 있으니 여타 시정을 원하는 글은 사양합니다.
실망 스럽네요..
자게에 맞는 글은 그럼 누가 판단하나요 ??
개개인이 모여 커뮤니티가 형성 되었는데 다른 사람의 의견은 의견이 아닌가요?

첫댓글에 자제하라는 내용에 심기가 불편하셨던거 같은데
이또한 저는 존중과 애정을 담아 말씀드린겁니다 .

사이트내에서 열심히 활동하신 묵공님이 가입 10일도 안된 다른 아이디들과 똑같이 행동하는게

별로 라서요

제가 그 댓글을 단건

위에 드린 말씀이 다입니다.

내용에 개그라는 암시가 들어있다 하셨는데 이미 메인페이지에서 이건 어떤 뉴스지 하고 들어왔고

그 내용이 가짜뉴스 인것에 대해 짜증이 난건데 그걸 개그 라고 적은건데 라는건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개그라는걸 암시하는 어떤 내용이라도 제목에 있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

아베가 코로나가 걸렸고 그내용에 대해 조롱하는 글이라면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베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고 제목에 낚시성 어그로를 적으신 것에 대하여

자게에 맞지않다고 생각하는 거죠.

시정을 원하는 글을 사양하는것을 제가 사양하겠습니다

묵공님이 이 커뮤니티에서 어떤 행동을 하든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시는 것처럼

제가 시정을 요구하는 것도 제행동에 책임지겠다는 저의 의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PS. 댓글로 서로 자기가 맞다 할 내용도 아닌 것에 많은 시간을 뺏고 있는거 같습니다

묵공님은 본인의 소신을 펼치시고 저또한 제가 생각한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저의 소신을 펼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세태가 그러해서 가능한 글들이 오가 갔다 생각하세요. 이데올로기의 먼 저 편의 지상천국을 말하고 공약을 하지만 서민들의 삶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이 코로나 정국에 수 많은 유명인들이 확진자 판정이 없다는 자체만으로도 이건 서민들만의 전염병이 확실하구요. 이걸 정치권으로 가져가 당리당약에 이용하는 사람들을 저주해야죠.

대한민국 성인이 그것도 한 집의 가장인 자가 정치색이 없다? 저는 이것도 문제시 합니다. 먹고 살기 바쁠 수록에 정치에 눈이 가기 마련인데 무관심 할 수는 없죠. 그만큼 제 말에 동조를 하지 않더라도 심정적으로 이해는 간다는 글입니다.

저도 슬슬 찜질방에 들려 몸도 좀 닦고 진주로 가봐야겠습니다. 주말이 정말 찰라에 가는 군요.

신고가 접수된 글입니다.
신고 횟수가 1회 이상이면 글을 확인하지 못합니다.

이거 뻔한거 올리고 뭔 댓글질 하고 있을까 하고 들어온겁니다 ㅎㅎ

신고가 접수된 글입니다.
신고 횟수가 1회 이상이면 글을 확인하지 못합니다.

정치에 관심 갖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무관심하고 불편하면 불평을 늘어놓은 것이 나쁜거죠.
요즘 같은때 다른 커뮤니티도 정치관련 글이 꽤 올라올 것입니다. 이건 확인해보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ㅎㄷㄷ 하네요...

제가 이쪽 분야(프로그래밍)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항상 도움만 받는 회원이라서...
이런 분위기의 글에 제 의견을 댓글로 적는다는 게 괜찮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냥... 요즘 분위기도 싱숭생숭한데...
뉴스가 아닌 이런 공간에서는 다 같이 웃는 분위기였으면 좋겠습니다...ㅜㅠ

(저는... 이 글의 제목을 보고... 설마하면서도 신나서 클릭했습니다...;;;)
지나친 글이긴 하죠. 자게가 이때 쯤(선거)이면 좀 뒤숭숭해지는데 코로나 정국에 일본발 이슈까지 더하니 그런듯 합니다. 불편한 글 사과드립니다.
다른 것보다는... 묵공님은 웃자고 글을 올리셨는데 분위기가 그렇지 못해서 묵공님이 마상을 입지는 않으셨을까 하는 걱정이...^^.. 이 생각에 댓글 작성한 것입니다. 재밌는 꿈 꾸시기 바랍니다~
원글은 그런 의도 맞지만 댓글들이 좀 그렇죠. ㅎㅎㅎㅎ 1회성 아이디들 에게는 뭐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님 처럼 처럼 이신 분들에게는 추태라면 추태죠.

이제 도착해서 하면 하나 끓였네요. 힘찬 하루 되세요~!
전체 195,310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77 회 시작24.04.19 15:40 종료24.04.26 15:40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