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흐르면 쓰려고 했는데... 정보
시간이 많이 흐르면 쓰려고 했는데...본문
취기가 오른김에 몇자 끄적... 문상 이후라...
중증 '꼰무새'지만 역사와 전통을 존중할 줄 아는...
걍 씀
글쓴사람의 정보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오고 갈 글들이 궁금합니다.
가입년도, 첫글 쓴 날짜, 레벨, 업로드한 파일들, 닉네임, 나이, 지역, 성별, 이름, 아이콘 기타 등등...
이런 정보들이 없다면...
한때 우호적이라고 믿었던 아니 착각했던 이들에게
전혀 다른 대접을 받게 된다면 어떨지?
한번 쯤 경험해 보실것을 추천 드림.
방법은 간단... 서브 계정 하나 만들어 한달만 써보시면 됩니다.
예전엔 차단을 참 많이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이해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가끔은 열도 받지만 예전처럼 쓰벌쓰벌 거리지는 않습니다.
득실이 있지만 꽤나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어갈 생각입니다.
그러다 또 층을 나눌만한 뭔가가 생기면
새로운 서브 계정을 만들 생각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에게도
님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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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무슨말씀이신지~~~~~~도통...........ㅠ.ㅠ
궂이 서브계정을 만들면서까지 실험할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본인과안맞는거같다고 생각하면.....무시하면되는거지요~~~
매일 얼굴보는사이도아니고............
이런게시판이 그런장점이있는거아닌가요???
물론 오래 게시판에정착하다보면..........거의 모든작성자들이 바닥까지드러나게되겠지만요~~
저를포함해서............ㅎㅎㅎ
궂이 서브계정을 만들면서까지 실험할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본인과안맞는거같다고 생각하면.....무시하면되는거지요~~~
매일 얼굴보는사이도아니고............
이런게시판이 그런장점이있는거아닌가요???
물론 오래 게시판에정착하다보면..........거의 모든작성자들이 바닥까지드러나게되겠지만요~~
저를포함해서............ㅎㅎㅎ
@구다라 어디까지나 추천일 뿐입니다. 실험이 아니라 저를 찾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시각이 필요했습니다. 모든게 막힌거 같고 나아가질 못해서
그러다 찾은 방법이고 나름 성과가 있었는지 더디지만 조금씩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걍 그렇습니다.
자게 방이라 자유롭게 그러나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선에서 몇자 끄적여 본겁니다.
새로운 시각이 필요했습니다. 모든게 막힌거 같고 나아가질 못해서
그러다 찾은 방법이고 나름 성과가 있었는지 더디지만 조금씩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걍 그렇습니다.
자게 방이라 자유롭게 그러나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선에서 몇자 끄적여 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