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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조아리고 빌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정보

머리 조아리고 빌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본문

영락교회를 중심으로 한 월북 기독교 단체..

청년들로 구성된 서북청년회.

이들의 만행을 아직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데..

기독교계가 머리 조아리고 사죄하고

엎드려 용서를 구해도

안될 판국에..ㅠㅠ

이런 짓을 하고 있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32212510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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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너무 정치만 신경 쓰셨군요.
공지에 이런 내용도 있네요.
'근거 : 게시물규제정책 1항. 인종이나 성(性), 국적, 종교적, 정치적 분쟁 등 사회문화적 편견에 기반을 둔 내용의 글'
조치는 정치글에만 적용되네요.
하지만 규제대상이긴 하네요.
as12as

너무 정치만 신경 쓰셨군요.
공지에 이런 내용도 있네요.
'근거 : 게시물규제정책 1항. 인종이나 성(性), 국적, 종교적, 정치적 분쟁 등 사회문화적 편견에 기반을 둔 내용의 글'
조치는 정치글에만 적용되네요.
하지만 규제대상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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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12as님 다신 댓글입니다.

규제대상이라고 스스로 결정하고 타인의 의견을 막으려는 의도가 보이는데요.
묵공님도 그런 취지의 댓글을 적으신걸로 봐서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래댓글에 다신것처럼 결정권은 냑에 있으니 냑에서 결정하고 처리하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모두 냑의 회원으로 타인의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고 제재하거나 규정할 권한은 없는것이죠
확대해석하는것으로 느껴져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댓글 61개

너무 정치만 신경 쓰셨군요.
공지에 이런 내용도 있네요.
'근거 : 게시물규제정책 1항. 인종이나 성(性), 국적, 종교적, 정치적 분쟁 등 사회문화적 편견에 기반을 둔 내용의 글'
조치는 정치글에만 적용되네요.
하지만 규제대상이긴 하네요.
찾아 가셔서 얘기를 하시든 토론을 하시든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만... 여기서 구지...
청년단원이라도 발견 하신건지요? ^^;;;


제 주변 인물(?)들이 대부분 기독교인입니다.
정말 선량하죠.
제 개인적으로 진짜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인(?) 분들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일부..극히 일부가 하나님을 모독하는거죠.

사회의 다양성이 있습니다만
"악(惡)"까지 수용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리고..
이정도를 정치 이야기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정치 이야기라 한적 없습니다.
저또한 교인집안의 사위라 ㅎㅎㅎ
저라면 걍 찾아 가서 말합니다.  그럴만한 거라면...
냑 어딘가에서 청년단원에 준하는 분이 글을 쓰셨나 했습니다.
소모임 글들을 다 읽어 보지는 못해서...
아 참! 깜빡했네요.  코로나...
찾아가지 마세요.  옮을라... ^^;;;
제일 나쁜 놈들이 태극기 들고 박근혜를 외치는 놈들이고 주여~를 외치며 정치판에서 자기 몫을 챙기놈들이죠.
다른 사람의 입을 막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님 입을 막지 않는데 다른 사람의 입을 막는 짓은 무례한 짓인 겁니다. 최근 냑 규칙을 들어 더 강경해진 입장이라면 냑이든 님이든 무슨 규칙을 세워도 된다지만 그 규칙의 경계는 모두가 다른 겁니다.
정보와 의견과 질문을 남겼을 뿐입니다.
입을 막다뇨 제가 뭐라고...^^;;;
판단은 냑에서 하시겠죠... ㅎㅎㅎ
하지 말라니 당장 불편 하시죠? 집주인이 냑이고 저는 열린 문을 보고 들어 온 손님입니다. 주인이 소란 스럽다 해서 참고 있을 뿐 집주인에게 우리 사고까지 지배하라고 한 적은 없죠? 냑에서 이런 문제를 판단할 전문인이 있는 것도 아니죠?

그냥 보기 싫은 글은 보지 않으면 되고 보고서 다른 의견이 있으면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인겁니다. 누가 누구를 판단해서 처분을 기다리고 이런 사고는 좀 많이 아닌거죠?
네 말씀데로 처음에 의견만 제시 했는데 입을 막았다 하시니... T.T
말 그대로 공지도 냑에서 했고 판단도 냑에서 할거라는 얘기지 무슨 의도를 가지고 한 말은 아닙니다.
말씀데로 냑에 전문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누군가를 판단 내렸나요? 제가 그럴 권리도 없는데 왜 판단을 내리겠어요.
as12as 님의 논리대로 이슈당사자를 찾아가서 토론해야된다면 이곳 sir은 개발자들이 모이는 곳이니 정치뿐 아니라 종교든 요즘 이슈가 되는 코로나바이러스나 n번방 사건등 사회이슈들은 모두 언급하면 안되는것이네요.
그들이 이곳에 없으니 그들을 찾아가서 토론을 해야되니까요.
닥치고 코딩에 관해서만 얘기해야되니 자유게시판이란 것도 필요없겠어요
as12as님은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발언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분이 또 확대 해석을...
공지에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내가 하지 말라고 하던가요?
의견 제시도 못합니까?
결정권은 냑에 있으니 리자님께서 결론 내리시겠죠.
공지대로 라면 님은 지금 분쟁의 당사자인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님 판단에 의한 정치글에 분쟁을 일으켰으니 사규가 헌법이라면 님도 재판의 대상인건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냑 규정 대로 라면 저는 분쟁글을 쓰지 말라는 편에 서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남들이 보면 우린 모두 분쟁중이고 시끄럽다 생각할 일이라는 생각은 못 하시는 군요? 지금 충분하게 예민한 곳을 건드리는 거라 생각해서 드리는 글이고 지금 대화 잘 하고 계시네요?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면 부당하다 말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가 아니면 이렇게 긴 글을 불편한 모바일으로 장황하게 쓸 필요조차 없는 거겠죠.

그냥 “닥쳐”하거나 “아~시끄러워 쫌!” 이정도면 끝인거죠. 제가 엊그제 공지에 대해 수긍하는 것은 남의 집 마당에서 너무 언성을 높였기에 인정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제가 반문을 해 보겠습니다?

해피아이님 글이 정치적으로 보이시나요?
제글 어디에 정치적이라고 한 글이 있나요?
조치는 정치글에 한해서 한다는 공지 내용과
그래도 종교적이라는 단어가 얽힌듯 해서 규제 대상이라고 알려 드리는 것도 잘 못 되었나요?
as12as

너무 정치만 신경 쓰셨군요.
공지에 이런 내용도 있네요.
'근거 : 게시물규제정책 1항. 인종이나 성(性), 국적, 종교적, 정치적 분쟁 등 사회문화적 편견에 기반을 둔 내용의 글'
조치는 정치글에만 적용되네요.
하지만 규제대상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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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12as님 다신 댓글입니다.

규제대상이라고 스스로 결정하고 타인의 의견을 막으려는 의도가 보이는데요.
묵공님도 그런 취지의 댓글을 적으신걸로 봐서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래댓글에 다신것처럼 결정권은 냑에 있으니 냑에서 결정하고 처리하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모두 냑의 회원으로 타인의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고 제재하거나 규정할 권한은 없는것이죠
확대해석하는것으로 느껴져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좀 과격했나봅니다.ㅎㅎ
즐거운 주말에 화들 푸시고
남은 주말 저녁, 자~~알 보내세요^^
아닙니다... 좋게 의견 제시중인데...
왜들 확대 해석하시고 나쁜 의도로만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분 나쁘셨습니까?
의도치 않게 기분 나쁘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저라면 그렇다고 말도 못하나요?
가끔씩 치열하게 글들이 오고가는걸 본적이 있어 또 그런 화두로 자게에 글 올리셨나 해서
글 드린건데...
역시나 자게방은 무셔...
뭐 이쯤되면 논쟁이 일상인 사람이라 주말을 망칠 그런 멘탈은 아니기도 합니다. 윗 분이 가려운 부분 잘 긁어 주셔서 어렵지 않게 최근 냑 동향에 대한 글을 써 봅니다.
https://sir.kr/main/company/policy_bbs.php
이글은 냑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글에 준해서 님께서 https://sir.kr/cm_free/1548263 이렇게 공지를
올리신건 옮긴거지 제가 결정을 했나요?  그럼 종교적이란 단어가 있어 글 드린거 아닙니까?
제가 국어가 짧은가요?  아무리 봐도 종교적으로 보이는데...


님이나 님의 말씀은..
님이 관리자가 아니시니
그런말씀 하실 필요..아니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 했습니다.

판단을 관리자가 하시니까요..
네 저도 동감입니다.  판단은 냑에서 하시겠죠.
근데 그 글마저 뭐라 하시니... 입을 틀어 막힌 기분입니다.
“하라 마라” 이 표현이나 뜻이 있는 글은 예의가 아니라는 글인거라 드린 글이고 본문에 충실한 댓글만 달렸으면 하는데 제가 다시 물어봅니다?

여기가 먹방 게시판 인가요? 아니면 신변잡기를 이야기하는 수필 게시판인가요? 그도 아니면 여행 게시판 인가요? 공지를 다른 말로 하자면 드리는 말씀... 당부 말씀....이정도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회원들은 그걸 존중해주며 글을 쓰면 되구요. 헌법이 아니라는 글이고요.
근가요?  저는 공지가 하지 말라는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님께 드린 첫글은 정치적이지는 않으나 종교적에서 걸리지 않을까 해서
걱정에서 단 댓글입니다.
두번째 글은 저라면 그리 하겠다는 의견과
소모임 같은데서 분쟁이 있어 자게방에 글 올리셨나 하는 질문입니다.

글이 쓴 사람의 생각을 모두 전하지 못하듯이...
그 글로 제 생각을 모두 읽었다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의도와는 다르게 들려 기분이 나쁘다 댓글 받으신분이 말씀하시면
당연 사과 드리는게 정상 아니겠습니까?
다른 건 그렇다고 치고 우리 아이디 만들어 장난 치고 그런거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거 기만이죠?
딴건 모르겠고 제가 어떤식으로 장난을 쳤는지 뭘 기만했는지 밝혀 주세요.
논쟁이야 그렇다 치고 사실무근인 내용은 기분이 좀 안좋습니다.
링크 내용 어디를 봐도 종교적 단어가 있는 글은 안된다는 내용은 없네요.
인종이나 성(性), 국적, 종교적, 정치적 "분쟁" 등 사회문화적 편견에 기반을 둔 내용의 글이라고 기재되어 있어요.
저도 공대출신 공돌이라 답이 명확한 논리에 익숙해서 인지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지만 본문이 종교적 분쟁의 글인지, 편견을 가진 글인지는 보는이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는 부분 이기때문에 제가 as12as님의 의견을 어떻다고 규정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as12as님도 본문글을 규정할수는 없는것이죠.
냑도 운영자의 권한으로 본문글을 정해진 정보처리방침에 따라 삭제를 하던, 방치를 할 수 는 있지만 그 결과에 따라 본문의 본질이 확정되지 않는것처럼요.
제가 as12as님글에 대댓글을 달은 이유는 본문을 규정하시려는 내용으로 보여졌습니다.
같은 내용을 보더라도 받아들이는 내용은 다르겠죠.
제가 as12as님의 댓글을 잘못 이해했다면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사과드립니다.
인간사 모든것이 정치, 종교, 철학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멍청이가 떠들었다 생각해 주세요.
제가 그렇게 생각한것도 맞고 님이 아니라고 하신것도 맞습니다.
의도와 달리 댓글이 달리다 보니 저 또한 손가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사과를 하고 받고 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행정명령을 했네요..
집회를 보름간 금지했어요.

종교..실내체육, 유흥시설..
본문과 상관 없는 글을 써 봅니다.
이 글은 사회에 대한 글입니다. 지금 제 글에 의견들이 있으실 테고 그 부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위에 제 글을 모두 요약하자면

“정치, 경제, 사회 등등”에 대한 글은 명확한 경계가 없어서 신문지상에서 해당 면을 다룰 때 조차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등의 면에 모두 실리는 주제가 있는 겁니다. 이걸 명확한 기준들어 완벽하게 나눌 수 있으신 분이라면 당장 대 철학자의 반열에 오르셔도 무방해 보이는 일이고 인류 역사에 획을 긋는 논리를 장착하신 위대하신 분인거죠.

냑 공지의 본 뜻은 “사이트 취지에 맞지 않게 요즘 너무 시끄러우니 자제 부탁드립니다” 정도로 받는 것이 맞는 겁니다. 저만 해도 우리집에 객이 들어와서 언성을 높이면 “손님 불편합니다...”정도는 조심스럽게 꺼내기에 그 뜻을 존중해 주면 된다는 글이구요.

제목을 보면 본문이 대략 들어 옵니다. 내용 보고 언쨚아 하실 글은 피하는 것이 답이고 반론이 있으면 읽고 적으면 그만인거라 써 봅니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 딱딱해 보이고 좀 그래 보이지만 저는 늘 상냥하게 사는 그런 사람입니다.
발언에 대한 해명 부탁드립니다.
'다른 건 그렇다고 치고 우리 아이디 만들어 장난 치고 그런거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거 기만이죠?'

다른 누군가가 그러는데 해당 사실을 전하는 글이신가요?
아님 제가 그 누군가이니 기만하지 말라는 글인가요?
지금 아이디는 본인 아이디인가요? 얼마전 까지 다른 사람 인양 그렇게 글을 썻죠? 이게 지금 몇 번 째인가요? 뭐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지적이 없었으면 그냥저냥 난 그사람 아님? 이렇게 있던게 사실 아닌가요?
보인 아이디요? 본인 아이디요? ㅎㅎㅎ
뭐가 몇번째인지는 모르겠지만...
https://sir.kr/cmall/1582771754 컨텐츠몰에 부족하지만 플러그인 판매중이구요.
아실지 모르지만 전번 확인 했구요...
영화 'as good as is gets' 를 좋아라 해서
아이디, 닉을 동일하게 as12as 라고 만든건데...
문제 있습니까?
12도 설명 드려요?
탈퇴 한번 했었고 새로 만든건 맞지만 몇번째?
무슨 근거로 그리 말씀 하시나요?
뜬금 없는 추측성 글에 참...
그래도 나름 닉이 알려지신 분이...
냑에 1인 1아이디 아님 1인 1닉 규정이라도 있나요?
탈퇴하면 못들어 오는 규정이라도 있나요?

우리 아이디요? 그 우리에 포함 되시는분이 정해져 있나 봅니다.
네임드라고 불리우는 분들 말씀하시나요?
장난요?  제가 무슨 장난을?  다른 이 인양?
네임드라는 허상 뒤에서 장난치시는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
속상해서 한잔 빨고 응하겠습니다.
쉬세요.
그냥 술이나 드시고 주정만 여기다 하지 마시고~
12는 또 뭔가요?ㅎㅎㅎ 보통은 컨텐츠 판매 아이디는 그 아이디 용도만으로 쓰기에 드린 말이니 고깝게 알지 마시고 가던 길 가세요~
우리땐 해커삘이라고 해서 원핸드 아이디 원핸드 패스가 유행이었습니다.
왼손으로 아이디와 패스가 가능한.... 속도가 관건이다 보니...
현 보안지침 기준으로 오히려 역 해킹이 가능해서 기피하는 방식이죠.
이러면 설명이 될려나요.
컨텐츠 판매용으로만 계정 파는 분들이 계신가 봅니다.
참 냑에 대해 속속들이 많이도 아시네요.
아시는건지 추측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좋게 보고 있던 사람 한순간에 나쁘게 보게 되서 기분 좋지 않습니다.
덕분에 배운것도 있고 사고의 흐름이 한순간에 180도 바뀌는 영상도 주시고 해서
한편 고맙고 한면 존경스럽기까지 했던 님인데...
술이 돕니다.
나도 돕니다.
기억에 콜 좋아 하시는걸루 압니다.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콜은 지루할 듯 합니다.
어쩌면 더 좋게 해결이 될지도 모릅니다.
사천, 진주 픽 하시면 내려 가겠습니다.
시간 많아서 언제든 가능합니다.

신고가 접수된 글입니다.
신고 횟수가 1회 이상이면 글을 확인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을 마구 모은 공터에 임산부를 끌고 나옵니다.
정수리에 칼집을 냅니다.
두명이 양쪽에서 머리칼을 움켜 잡아 당깁니다.
살가죽이 벗겨지면서 거품이 마구 일어 납니다.
어미가 죽어가자 뱃속에 태아는 살려고 격렬하게 버둥치며 임산부의 몸 밖으로 빠져 나옵니다.
태아마저 밟아서 짓이겨 버립니다.
서청의 만행을 직접 본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서청의 잔인했던 학살을 역사에 그냥 묻어서는 안됩니다.
인두겁을 쓰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언제든 상황만 되면 또 같은 일들이 반복될까 두렵습니다.
후세에 경계를 하기위해서라도 서청의 만행은 명백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광역버스를 을지로에서 자주 타는 편인데 영락교회가 보이면 불편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극단적인것 보다는..
전체를 봐야합니다.
평양에서 김일성에게 쫒겨 내려온
기독단체들이 어떻게 정치세력화되고
우리나라의 각종 사건에 개입하게 되었는지..
아뭏튼 불편하시겠네요.
한경직목사님이 좋은일도 많이 하셨지만..
회고록에 쓴것처럼..
본인이 조직했고..
무언가(?)를 평정했다고..
스스로 밝히셨죠.
그렇습니다. 이런거 때문에.. 뭐 하나 청산하지도 않고.. 좋은게 좋은 것이란 식으로 유야무야하고... 이런 게시판에서도 정치 이야기 하지 말라.. 좋은 이야기만 하라는 것.. 참 우스운 이야기죠.. 일본처럼 잘못에 대해 이야기 하지도 않고 네네 하면서 살라는 말 밖에 안될테니 말입니다. 멀쩡한 사람들도 빨갱이로 몰아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은 이들에 대해서도 우린 그냥 이제 과거니 잊자고 하고... 일제 때 그렇게 모질게 당했으면서도 과거니 이제 미래를 보며 나아가자고 좋은게 좋은거니 좋게 생각하며 정치글 삼가하자고 그러고.. 좀 우습긴 합니다.
표현히...
여기 애들이 볼지도 모르는데...
왜 단죄없이 그들의 죄 있음을 행동이 아닌 말로만 표할까요?
뒤가 없는 사람입니다.
필요하시면 대신 처리해 드릴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길 원하시나요?
우리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고 좋게 보실것도 나쁘게 보실 것도 없어요. 생을 까시거나 정색을 하며 다른 사람인양 다가 오시는 분들이 싫다는 글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 커뮤니티에요. 신규 아이디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요즘 떨어져 정작 새로 들어 온 사람마저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구요. 어디 겁나서 뉴 페이스들과 덕담이나 나누겠습니까?

이해는 합니다. 새 해를 맞아 새롭고 싶기도 하실 테고 이유야 많죠? 딱! 거기 까지만 이해하는 겁니다. 저도 가끔은 제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싶기도 하고 그렇기는 합니다.ㅎㅎㅎㅎ
내일 진주 어디로 가면 뵐수 있을까요?
9시 반쯤 마누라 출근 시키고 출발하면 늦어도 11시 정도면 도착하지 싶습니다.
점심 사드릴테니 식당만 잡으세요.
어딘줄 알고 오실려고...
님 계신곳 근처가 고향이라 안그래도 함 내려갈려고 했는데...
덕분에 잘 된듯...
앵? 점심 사 드린다니까요?
업무시간이 언제 끝나는데요...
뭐 좋아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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