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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에게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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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을 한타로 냑이라고 합니다.

첨 들어오면 구분이 안 갑니다.

첨이니까요?

그래요 인생은 다들 첨이잖아요.

단지 조금 먼저, 단지 조금 늦게

그 차이잖아요.

 

첨이라 많이 바랍니다.

좀더 편하게 좀더 편하게

첨이니까요.

 

시행착오는 해보고 실수를 통해 알아가는 겁니다.

적어도 네임드는 시행착오를 미리미리 겪고 지식을 가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첨인 사람들은 그리 생각 합니다.

그래서 바랍니다.

그들덕에 착오없이

편하게 나아가기를...

 

고마움도 없이 편하게 가려고 하는 첨인 이들이 눈깔시렵습니까?

첨이라는 핑계마져도 용납이 안되나요?

몇일 안되었지만

네임드라고

Q&A에서 답변 다는이

몇 못 봤습니다.

당신들 네임드

허상임을 왜 모르실까요?

 

당신이 배푸는 친절에

우리는 울고 웃습니다.

몰라 짧은 질문에 긴긴 답변이 아니 고마울까요?

감사하는 법이 소극적이라

전달되지 않지만

답변에 대한 고마움이

어디 갈까요?

 

봐야할 미드가

오늘은 밤샘 예약입니다.

바뀔 생각이라 상상치 않습니다.

걍 이런 미친넘도 있구나 정도만

그리 알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술이 돌지만

손가락은 되돌리고 싶지 않은 밤입니다.

추천
3

댓글 38개

제 아이디로 검색을 조금 해보시지 그러세요? 님 아이디들 다 합친 것 이상으로 전직 전에는 나름 자주 올렸습니다. 네임드는 사다리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글이 안들어 옵니다. 뭐라 하신건지...
검색을???
합친 것 이상???
전직???
사다리???
죄송합니다.
술이 좀 과했나 봅니다.
@as12as 조큼 이해가 됩니다.  지금 하시는 일 이전에는 답을 주셨다.
네임드는 과정이다...
맞습니까?
미드도 봐야 하고 내일 약속도 있고...
12시전에 후딱 보고 자야겠네요.
as12as님 죄송한데 네임드가 뭔가요?
글내용으로봐서는 오랜기간활동한사람을지칭하는거같은데 맞나요???
죄송합니다......뜬금없는질문드려서~~~
젊은 친구들 따라 갈라문 검세끼고 살아야 합니다. ㅎㅎㅎ
대충 이름있는 인지도 있는 뭐 이런 뜻이라고 하네요.
소시쩍 자료 안올려본 것도 아니고..
많은 자료 내리기도 해봤고..
뭐 더 쓰고픈 말은 있지만 이만 총총
술 드시면 자는게 미덕입니다
간만에 영화 매려서 봅니다. 미드웨이 보고나서 전쟁영화에 빠졌네요 쿠쿠. 아프니 더 잠이 안옵니다 크크
님도 솔찍히 가능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식사대접 ㅎㅎㅎ
묵공님 대접해 드리고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전 좀 바쁩니다. 육아도 해야하고. 친구들이 함 보자고 날 잡아서 내려와도 겨우 만날까 말까일 정도로.. 크크
내려온다고 표현 하셨으니 수도권은 아니신듯...
애들 함 봐 드릴테니 뵙는걸루...
남는게 시간이라
편하신 시간 맞춰드림...
애들 뭐 좋아라 합니까?
뭔일인가 했네요ㅎㅎ 아래글의 댓글 정독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글의 주제가 뭔가요? 초보회원을 존중해달라는건가요? 그러니까 as12as님은 초보회원?
님도 초보회원??? 핵심은 지식은 높고 낮음이 없다. 먼저고 나중이고만 존재할 뿐이다.
늦었다 타박말고 빠르다 위세말란 뜻입니다.  님도 저랑 미팅을 원하시는건 아니시죠?
초보가 이런글 쓰면 간이 배 밖에 나온거라고 생각 했는데...
냑에 초보회원이란 등급은 금시 초문입니다.
뭘로 판단을?
잔뼈가 굵다 못해 통뼈인 분이 가입하면 초보인가요? 고수인가요?
그나마도 뭘로 판단을?
아... 제가 말실수를 했네요. 초보운전만 생각했습니다.^^ 신규회원으로 정정할게요. 그러니까 신규로 가입하신, 기존에 가입한적이 없었던 회원이신지 궁금해서 문의드린겁니다. 첨이라고 하시길래요.
신규여부가 왜그리 궁금 하실까요?
어쩌다 초심자로 돌아와 느낀바를 글로 옮겼을 뿐입니다.
컴퓨터가 없어 코딩을 글로 배웠습니다.
그래서 처음이 흐릿하면
노트에 글로 코드를 한자한자 써나가듯이
질문도 하고 검색도 하면서 다시금 기초를 다집니다.
그러다 일련의 이벤트들이 계기가 되어 글을 남긴겁니다.
첨이지만 첨이 아니고 첨은 아니지만 첨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언젠가 댓글인지 게시글인지 첨이 아니라 그러셨던거 같은데 자꾸 글에선 첨이라 하셔서 어느 쪽이 맞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보았어요. 뭐... 무슨 말씀인지 포괄적으로 이해했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쉽게 나는 신규는 아닌데 신규체험 중이니 신규로 봐달라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저 같이 가입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누보드는 초보인 회원도 헛갈리지 않을 것 같군요.
글을 쓴 이유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초보라 생각하는 회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지만 나름 고수인 회원
정말 초보인 회원, 오래된 고수, 이도 저도 아니지만 이도 저도 하는 회원
그 판단의 기준이 뭘까요?
초보들 탓하지 말아달라 쓴 글이 아닙니다.
계급장 때고라는 말이 있죠...
닉네임 때고...
또 그 닉네임의 무게나 지난 시간을 장황하게 설명하실거 같아 일축하자면
닉을 버리니 정말 별거 없더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냑에 들어온 처음으로 질답방의 한줄짜리 질문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닉에 맞게 정말 잘해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미 염증을 느끼고 자게방에서만 눌러앉아 계시는 회원님도 많을 줄 압니다.
제가 백마디 해도 안 해보시면 모르실겁니다.
어쩌면 공염불 일수도....
네. 무슨 말씀이신지 이제서야 조금은 이해했습니다. 이제 그만 자야겠네요. 편안하게 주무세요.
여기서 말씀하는 네임드가 누구를 지칭 하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은 혼자 극복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냑에 오랜기간 공헌한 것이 많으니 허상이라 무시 하면 안됩니다.
정보 게시판과 자료실, QnA 등에 묵묵히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네임드 임을 어찌 모르시는지........
님 말씀처럼 묵묵히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쓴 글이 아닙니다.
하지만 '냑에 오랜기간 공헌한 것이 많다'라는 말씀엔 죄송하지만 글을 조금만 달겠습니다.
무엇이든지 처음부터 좋을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좀더 발전해 나가는게 정상이니까요.
냑도 그렇고...
하지만 그 공헌이 단순히 가입년도나, 처음 글을 쓴 날짜, 또는 많은 글들에 올라온 닉네임이라면
조금은 달리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로 각종 자료나 버그패치 등등으로 공헌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위에 열거한 이유로 공헌을 했다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제가 지칭한 네임드의 허상은 후자쪽입니다.
공헌 여부는 냑에서 히스토리를 보느냐 소스만 놓고 보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지 않을까요?
탈퇴 이후 오랜만에 신규계정을 만들어 들어오니 보통은 '들어온지 얼마안된 니가 뭘 아냐는 식'의
댓글들이 달립니다.
같은 글을 님이 쓰셨어도 그런 댓글이 달렸을까요?
제가 느낀 이런 감정들은 닉을 버리고 활동해 보지 않으시면 모르는 것들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네임드 즉 이름값 하시는 분들이 아닌 네임드라고 착각하고 계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푸념입니다.
오늘 뵐 분이라 시원하게 말씀드리는 데 말장난 그만 하시고 주무세요? 혓바닥 오지게 기시네요. 4시간 30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님이나 잘 하세요! 그럼 되는 겁니다.
음주 운전입니다.  지금도 간닥간닥합니다만...
아침에 마눌 출근시키고 갑니다.  맘은 지금 가고 싶습니다만...
보고 싶으셔도 조금만 참아 주세요.
오래되지 않으면 공헌도가 없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준이 가입일이 될수 밖에 없고 활동을 꾸준히 했다면 가입일이 길수록 사실 아는것도 많을 밖에요.

말씀하신 네임드들은 오랜기간 냑에서 활동 하셨기 때문에
게시판(QnA 포함)에 글을 쓴 내용 또는 결과물(스킨등...)을 보면 대충 그들의 실력을 가늠 하실 수 있을겁니다,

모르시겠지만 저는 네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 이름값 없이 활동을 하는지라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약주 드시고 쓰신글은 대부분 술깨고 후회 하더이다. 그만 주무심이 좋을듯.....
탈퇴후 가입하신분은 공헌이 리셋되나요? 아님 내가 왕년에 누구다 해야 하는 건가요?
냑 초창기로 가입일이 되어 있는데 질답방에 미숙한 제가 봐도 참 이해가 안되는 질문을
올리시는 분은 공헌도가 차고 넘치시는데 왜 그러시는 걸까요?
죄송하시만 가장 최근에 만드신 계정의 가입일을 공개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무례했습니다.  안 알려 주셔도 됩니다.  사적인걸 묻다니... 죄송합니다.
그닥 보고 싶고 그럴 사이는 아닌데 많은 오해를 하시네요. ㅎㅎㅎㅎ 제가 초대하지 않았으니 불청객으로 오시는 겁니다. 그냥 그렇게 아시고 오시기나 하세요. 어캐 생기신 분인데 이렇게 주야장창 비틀비틀 사시는 지 보고 싶기는 하네요. 술 자셨으면 술 깨고 오세요. 새벽에 와도 되고 저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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