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 전화 준다더니 전화도 안와 ....
전화하니 전화도 안받어.
동네 구멍가게도 여기보다는 서비스
나을듯 하네요. 어지간 하면 써줄라고
했는데 옮기는게 답일듯 합니다.

04:30분에 자다 깨서 본게 24시간이 지났습니다.
호스팅케이알 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에러가 난건지도 모르더군요.

금일 12시 까지만 기다려 보고 ....
접속은 되는데 썸네일이 깨어지고 로그인이 안되네요.
기다려 보고 옮겨야 할까봐요. 기술력(?)이 딸린건지 ....
도통 이해하기가 어럽네요. 이정도 스피드(?)로 웹호스팅
을 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다???

요근래 .... 이 생활을 안하다가 다시 시작 했는데 ....
고객응대(이 집 뿐만이 아니고 여러 거래처) 하는거
보면 가관 입니다.

자동응답기는 뜸만 들이지 ... (특히 신한카드 통화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전화 준다고 하다고 안하지 .... (거의 80% 이상)
불친절 하게 틱틱 거리지 .... (갑질 하는듯한)

다른 이야기 하나 드리자면 ....
제가 나름 쇼핑몰 관리자 생활을 꽤 했는데 ....
팁 하나 드리자면 ....

1. 웹 페이지가 초라해도 정성을 쏟으면 정성을
쏟은 흔적이 보이면 소비자는 구입 합니다.
(상세설명 기타 등등) 예) 사진 하나 덜렁 던져놓고
사라? 댁 같으면 사겠수?

2. 응대가 빨라야 합니다. (심지어 수화기 내려 놓는
집도 있습니다. 주문을 문자로만 받는 집도 있습니다.
바쁘다고 ....) 빨라야 합니다는 말로만 빠른게 아니고
즉각(?) 반응 하는걸 이야기 합니다.

3. 전화 드린다고 했으면 30분 내로 드립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손해를 보더라도)
약속은 꼭 지킵니다.

위 세가지만 잘해도 쇼핑몰 해서 대박은 아니어도
중박은 칩니다. 제가 실제 겪어본 바예요. 소비자는
자기가 대우받고 있다고 느껴야 소비를 하고 자기를
챙겨주는 집에서 구입하고 싶어 합니다. 가장 기본인데
특히 온라인 사업자들이 이걸 간과 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쇼핑몰(호스팅 회사들) 들은 대다수가 자기 멋대로 더군요.
체계도 없고 .... 고객 응대도 없고 ..... 어제도 먼저번 에도
어버버 하더군요. 도대체 누가 전화를 준건지 뭐가 아쉬워서
전화를 준건지 매번 같은 이야기 반복해야 하고 ....

제가 사장이면 위에 처럼 에러 내고 응대도 제대로 못하는
직원들 그냥 자릅니다.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네요.

좋은 휴일들 보내세요.

누가 호스팅 케이알 쓴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려야 겠어요.
일처리가 아주 .... 빠릅니다. 빨러요 ....

@좋은느낌 도메인은 저도 호스팅 케이알에 10개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호스팅은 이곳에서 세개째 인가 사용중 인데 ....
영 꽝이네요.

1:1 문의 남긴지 4시간이 지났는데 답변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