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부나 졸부국의 한계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졸부나 졸부국의 한계 정보

졸부나 졸부국의 한계

본문

https://youtu.be/FffvidTanbE

 

 

 

그냥 땅이나 파먹게 놓아 둘 것을 졸부국이 되더니 안하무국이 되어 가네요.  

추천
0

베스트댓글

현상을 적는 것이 맞지 않나요? 본인 주관은 윗 글로 모두 보았고 지금 쓰신 글 또한 본인 업소에서 보여지는 배트남인들에 대한 생각을 적으신거구요?

복수는 나의 힘 이란 영화에 “너 착한거 안다....”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죽을 듯이 전쟁을 하는 중에도 민간인들까리는 친분을 나누거나 사랑을 나누는 예가 많가도 하죠. 착한거 압니다? 업소를 하신다고 했고 외국인 손님이 많다 하셨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건설쪽 인부들을 국적별로 보자면 베트남인들이 무시 못 할 비중을 차지해서 그들에 대해 아주 몰라 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본인이야 손님으로 받아 안다지만 하루 8시간 이상을 함께 지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3년을 살았지만 그들의 속내는 모르고 삽니다? 뭘 얼마나 알기에 국가 차원에서 외교적 결례를 범한 일을 나 아는 베트남인들 다 착해? 하는 식인가요? 소셜에 보여지는 베트남인들의 생각은 일본의 공작이고 통지 없이 입국을 제한 하는 일은 한국 자작극입니까? 반미요? 아무렴 그런거 모르고 썻겠습니까?

베트남이 친구라 치고 우린 영원한 가해국이라 칩시다. 그럼 이런 외교적 결례를 범해도 되고 하루 이틀 만에 표정 바꿔가며 외교를 해도 되는 겁니까? 한국의 혐오는 이미 일어났고 베트남민들 또한 만만치가 않아요? 그걸 배트남민들과의 친분을 내세워서 마치 다 안다는 듯 한 착각속에 살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직 베트남인들 일방적 츌입 통제에 대한 사과도 그애 대한 언급도 없는 실정입니다. 누가 베트남민들을 죽이자 했습니까? 오버를 해도 한참을 하시네요. 그냥 베트남 친구 있다 하세요. 저는 배트남인들 서너명에게서 형이란 호칭으로 불리워지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잘 곳이 없으면 비록 회사 숙소지만 숙식을 제공해주기도 하구요. 애들 착합니다? 알아요?

댓글 19개

전 개인적으로 저런 유투버들 극혐입니다.
각 나라마다 각 나라의 사정이 있고, 각 나라의 이익에 맞게 행동하는 것일 뿐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한 것도 기업의 이익이 되기 때문이지 베트남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번 항공기 회항이라든 하는 일에 있어서도 과도한 대응이긴 했지만 그러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한 게 국내 기레기의 헛소리가 그 원인을 제공했죠.
그런 분위기에 빌붙어 조회수 끌어올리고 돈 벌려고 발악해대는 유투브 거지들 정말 싫어요.
베트남의 경우를 조장이라고 하기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경우죠. 코로나 이후 수 차례 호의를 무시했고 기업 투자의 최적지라 투자를 했다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배트남은 그냥 미.중 무역 전쟁에 대한 혜택을 보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거죠. 앞으로의 한국 비지니스를 한국을 혐오하거나 한국인이 사업을 하기에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나라와 할 .필요가 없다고 보네요.

일본의 일방적 한국 출입 통제도 외교적 결례라 욕을 먹는 상황에 근 한달 사이 그 일본과 손을 맞잡고 같은 행동을 하는 친일성향의 나라와 꼭 해야 하는 비지니스는 없을 겁니다.
베트남과 우리는 실질적으로 말하면 지난 역사에서 우리가 가해자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굳이 감정적으로 대할 필요도 없고, 주로 어떤 유투브 방송만 보시는 지 모르겠지만 유투브 방송과 현지의 분위기는 또 다릅니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 하기는 뭣하고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 돈 벌려고 쓰레기 같은 영상 생산해해는 유투브거지들이 싫을 뿐이지요.
그런 유투브 거지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음 그리 불법체류자들이 싫으면 본인이 가서 불법체류자들 대신해서 그 대우받고 일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사회에 1도 도움안되는 유투브질 그만하고 말이죠
베트남의 혐한 문제는 그렇다고 치고 그 정보를 담은 유투버들이 거지고 쓰레기라 말하시는 근거는 뭔가요? 마치 베트남 현지에서 말씀을 하시는 듯 하는데 현지시라면 현지에 대한 소식을 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제 눈에 안경이란 말이 본인이 보고 느끼는 것이 다 여서 나온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말 저말 다 들어 봐야 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 시각으로 배트남인들을 바라보았으면 한국인의 입장에서 이런 글을 쓰는 것도 무리이겠다 싶은데 개개인의 사정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그것 조차 관여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누구의 방송은 쓰레기고 거지근성이라 말씀하시는 모습도 그리고 신선해 보이지도 있어 보이지도 않아 보입니다.
본인이 쓰신 댓글을 그대로 돌려 드리고 싶네요. 굉장히 유치하게 인터넷에 떠도는 말 그대로 믿고 혐오 분위기 조장하는게 보기 좋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동남아인들 주로 캄보디아 베트남 사람들 상대로 하는 술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들과 대화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한국 사람이건 동남아 사람이건 개개인의 특성은 있겠지만 다 똑같이 생각하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다 있겠지요.
혹시 그 빵쪼가리라고 표현되었던 반미라는 게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어떤 음식인 줄 아시나요?

그리고 제가 쓰레기라고 부르는 유투브 방송들은 전문적인 지식도 없이 돈벌이를 위해 그때 그때 특정 이슈를 짜집기 한 방송들을 지칭하는 것이고 퍼오신 방송도 그런 방송으로 보이네요.

한국인의 입장이라?  무엇이 한국인의 입장입니까?
전 한국인의 입장보다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겁니다.
강경화 장관이 말했지요. 한국인 입국금지는 방역능력 없는 나라의 투박한 조치라구요. 그 말이 맞을겁니다. 방역능력이 떨어져 일단 막고 보는 와중에 빵쪼가리 기사로 인해 자국민의 여론이 안좋아지니 그에 맞추어 더 예의없는 조치를 취했겠지요.
베트남 욕하기 전에 잘못된 기사로 감정싸움을 유발한 기레기를 먼저 욕해야죠.

님이 말하는 한국인의 입장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화뇌동하고 댓글과 선동하는 방송에 휩쓸리지 않는게 한국인의 입장인 건 알겠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상대방의 문화도 모르면서 방송이나 퍼나르면서 혐오를 조장하는 거 굉장히 없어 보입니다. 본인은 한국인이고 품격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
현상을 적는 것이 맞지 않나요? 본인 주관은 윗 글로 모두 보았고 지금 쓰신 글 또한 본인 업소에서 보여지는 배트남인들에 대한 생각을 적으신거구요?

복수는 나의 힘 이란 영화에 “너 착한거 안다....”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죽을 듯이 전쟁을 하는 중에도 민간인들까리는 친분을 나누거나 사랑을 나누는 예가 많가도 하죠. 착한거 압니다? 업소를 하신다고 했고 외국인 손님이 많다 하셨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건설쪽 인부들을 국적별로 보자면 베트남인들이 무시 못 할 비중을 차지해서 그들에 대해 아주 몰라 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본인이야 손님으로 받아 안다지만 하루 8시간 이상을 함께 지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3년을 살았지만 그들의 속내는 모르고 삽니다? 뭘 얼마나 알기에 국가 차원에서 외교적 결례를 범한 일을 나 아는 베트남인들 다 착해? 하는 식인가요? 소셜에 보여지는 베트남인들의 생각은 일본의 공작이고 통지 없이 입국을 제한 하는 일은 한국 자작극입니까? 반미요? 아무렴 그런거 모르고 썻겠습니까?

베트남이 친구라 치고 우린 영원한 가해국이라 칩시다. 그럼 이런 외교적 결례를 범해도 되고 하루 이틀 만에 표정 바꿔가며 외교를 해도 되는 겁니까? 한국의 혐오는 이미 일어났고 베트남민들 또한 만만치가 않아요? 그걸 배트남민들과의 친분을 내세워서 마치 다 안다는 듯 한 착각속에 살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직 베트남인들 일방적 츌입 통제에 대한 사과도 그애 대한 언급도 없는 실정입니다. 누가 베트남민들을 죽이자 했습니까? 오버를 해도 한참을 하시네요. 그냥 베트남 친구 있다 하세요. 저는 배트남인들 서너명에게서 형이란 호칭으로 불리워지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잘 곳이 없으면 비록 회사 숙소지만 숙식을 제공해주기도 하구요. 애들 착합니다? 알아요?
좀 더 추가하자면 동남아인들의 불법체류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과거 미국에 가서 불법체류하는 것과 똑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베트남을 졸부라고 표현하셨는데 졸부는 커녕 아직 중산층에도 끼지 못하는 나라죠.
최근 베트남이 행한 외교적 결례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항의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어야지 그걸 기반으로 혐오를 조장하는 건 정말 없어 보입니다. 호주나 서구 사람들이 동양코로나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짓이예요
아니 비교를 할 것에 하세요? 우리 교민들이 미국가서 추태를 부렸다는 것도 아니고 과거 우리가 외교적 결례 후 사과를 하지 않거나 뻔뻔함으로 일관했다는 식인가요? 바로 지금 베트남이란 나라를 보라는 겁니다. 아는 사람 말고 베트남이란 이름을 한 국가를 보시라구요.

글 소재 자체가 본인 의사와 깔맞춤이 아니라서 이러시는 거라면 외교적 문제를 본인 마음에 들게 쓸 수는 없어 쓰는 겁니다. 본인 생각 처럼 조금 안다는 이유로 이런 식이면 저는 동남아 후진국 외국 근로자들 친분을 전제로 역성을 들어야 맞겠다 싶은데 좀 정체성을 가지고 국가간의 외교를 보시라 하고 싶군요. 배트남민들 인터넷과 소셜에는 미친듯이 혐한 중이고 외교적 결례가 지금의 베트남과 한국 관계입니다. 제가 혐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남의 글에 좌표를 두고 쓰레기네 마네 하는 글버릇 먼저 고치세요.




이게 베트남의 혐한 이유이고 발단이에요. 뭘좀 알고 글을 쓰세요. 도시락 자체를 제공하지 않았는데 이게 뭐하는 겁니까? 저거에 한국 사과하라 는 영문 태그 달고 혐한 중인겁니다. 베트남 근로자들도 지내나라 하는 짓에 혀를 차는 것이 사실이구요.
동남아 사람들에게 여러번 물린 1인 여기.. 생존외에는 생각안하는 사람이 득실..

생존경쟁을 하더라도 약간 유머(?) 유도리(?)를 곁으리면 좋을텐데 살벌하게 얼굴 하루 만에 바꾸는 인간들 많은 듯..

물론 같은 얘기지만 모두 다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 비교적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인생자체가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고 또 반대가 되기도 하니.. 쩝...
최근 일본과 한 배를 탄 듯이 한국을 무시하다 어제 오늘 얼굴을 순식간에 바꾸는데 이게 한 나라의 국격인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쏟아지는 베트남 거주 한국인들의 하소연이 많은데 모두들 한결같이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너무 심해 밖을 나다니기가 두렵다는 건데 과연 이런 나라와 미래를 도모해도 괜찮나 싶은 깊은 의문이 드네요.
유튭 내용이 두서없이 정리가 안된 상태로 길이만 늘린 느낌이네요.ㅋ 다른건 뭔 말을 전하려 하는지 모르겠고 바캉스 연봉삭감 하라는 이야기는 빡 돕니다. 우리때 히딩크 생각해보면 진짜 온 국민이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어서 안달아니었던가요?^^ 바캉스 감독 그만두고 귀국했음 좋겠구만유.ㅋㅋ
유투버들의 배트남 혐한 소식은 거의 한달째 지속되고 있고 결국 근거가 있냐 없냐를 놓고 봤을 때 베트남이 지탄받을 일이 확실히 그것도 연속적으로 꾸준히 지속되어 왔다는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죠. 사실이 가짜뉴스를 접하고서 아무 비판이나 검증 없이 무조건식 까대기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래 글을 읽고 한번쯤 깊이 생각들을 했으면 합니다.

https://m.blog.naver.com/leaf_second/221846014864

동남아 전 지역에서 한국과 일본의 작은 패권 싸움이 시작된 이례 가장 변덕이 심한 나라가 베트남이란 나라고 계산이 맞으니 투자했지? 라 하는 나라도 베트남인들인데 너무나도 이타적인 이 한국이란 나라의 일부 국민은 그 배트남인들의 말과 글을 받아 쓰고 있고....

 그냥 단타 치고 빠져야 할 나라가 베트남이고 오래 있으면 그냥 몸만 나와야 할 나라가 베트남이 아닐까 하네요.
  한국이란 나라의 일부 국민이 댓글의 흐름을 보아 저를 지칭하는 듯 한데 어설픈 지식고 유투브와 sns에 떠도는 글로 모든 걸 판단하는 능력이 부럽기만 하네요.
세상을 틀에 갖혀 보지고 직접 경험하지 않은 건 믿지 마세요.
요즘은 말이죠. 문자 속에 진실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sns에 떠도는 혐한 글들 대부분은 소위 떠들고 나서기 좋아하는 일부의 글일 뿐이고 실제 생활 속의 사람들 대다수는 그다지 관심도 없습니다.
외국인과의 친분으로 현 베트남과 한국 사태에 대해 정체성을 아주 잃은 모습이네요. 여론을 뒤로 하고라도 외교적 결례를 들어 조금은 한국입장에 서도 될 문제이고 배트남의 조직적 혐한은 이 시각에도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판단력을 가졌으면 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친분을 내세워 외교적 사안을 판단하고 그에 따른 쓰레기니 거지니 하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 건지 그 생각 정말 안습입니다.
거 왠만하면 말 섞기 싫은 수준이니까 댓글달지 말아주세요. 알림 뜨는 거싫네요.
안습이니 뭐니 하시는데 본인 수준이나 돌아보시길
아..바캉스가 그 항서였군요.ㅎㅎㅎㅎ 그쵸... 진짜 빡이 치는 부분이죠. 그냥 혼자 생각인데 윗 분이 말씀하시는 그대로 한국은 가해자 베트남은 영원한 피해자일 바에는 차라리 일본처럼 앞으로의 한국 대통령들은 베트남에 사과하고 그런짓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일본과 달리 대통령이 바뀔 적 마다 가서 참배하고 사과하고를 반복하고 있고 베트남을 위해서든 한국을 위해서든 이유를 떠나 최대 투자국임에도 이 따위이면 그냥 상황봐서 밥상 걷어차고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닐지 싶고요.

 아니 일본한테는 사과한번 제대로 못 받아 내면서 이건 돈주고 역대 대통령들 연속으로 머리 조아리고도 가해자...가해자.... 정말 이나라 일부 국민들은 노예근성인지 천민 의식인지가 쩔어 있어도 너무 쩔어 있다 싶네요.
지금의 40대들이 진보지향이 된 것은 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마찬가지죠. 개인 적으로 사안에 따라 진보적 시각이나 보수적 시각으로 해석한다 싶은데 아무래도 국가나 민족성에 대한 이슈가 있으면 사안을 떠나 우리편 손을 들어 주는 것은 암요...본능이죠....ㅎㅎㅎㅎ 어디서~한국인을~ㅎㅎㅎㅎ
전체 195,061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1 회 시작24.03.28 11:15 종료24.04.04 11:15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