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가왈부 하고싶지 않지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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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큰 틀에서 조정하고 있는
외교관계가 있는데..
충분히 이슈가 있는 사안에 대하여
지자체장이 흐트러놓는것은
그렇게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네요.
생각없이 한것같은 느낌??
경주시장 이야기이고..
토요일 아침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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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그러게요..
경주 시장... 일본 명예시민증을 받은 사람입니다.
2018년 11월 5일 경주시 제공 사진
관련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181105038700053
2018년 11월 5일 경주시 제공 사진
관련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181105038700053
@해피아이 그러니 더 화가 나는 겁니다.
하지 말라는 짓을 한 것도 그렇지만,
조롱과 놀림(혼자만이 아닌 국가 전체를...)밖에 아닌 행동이 되었으니...
더 화가 나는건,
대구 확산 당시, 의료시설 부족에
경주시의 관광시설을 대체 하자고 했을때는
시민 여론 어쩌구 하면서, 환자 유입을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가까운 경주를 놔두고, 전국으로 환자들을 이동시켜야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국가가 어디인지도, 무엇이 잘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을 시장으로 뽑은 건,
그 지역의 정서라고 봐야 할 지...
아니면 속은 것인지..
하지 말라는 짓을 한 것도 그렇지만,
조롱과 놀림(혼자만이 아닌 국가 전체를...)밖에 아닌 행동이 되었으니...
더 화가 나는건,
대구 확산 당시, 의료시설 부족에
경주시의 관광시설을 대체 하자고 했을때는
시민 여론 어쩌구 하면서, 환자 유입을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가까운 경주를 놔두고, 전국으로 환자들을 이동시켜야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국가가 어디인지도, 무엇이 잘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을 시장으로 뽑은 건,
그 지역의 정서라고 봐야 할 지...
아니면 속은 것인지..
답답한 양반들. 일본이 한국 내 엄청난 돈을 뿌려둔건 알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