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5.18 40주년 특집 ‘이름도 남김없이’ 1부 정보
광주MBC 5.18 40주년 특집 ‘이름도 남김없이’ 1부본문
이 분은 당시 평화봉사단원으로 "뭘 도울 수 있을까?" 찾다가 '통역'으로 봉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청을 지키던 마지막 날에도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통역을 했다고...
추천
2
2
댓글 5개
심재철이 서울역회군할때 남대문에있던기억이~~~ㅎㅎㅎ
예전에 가~끔힘들면 퇴근길에 혼자서 중얼중얼대며 집에갔던기억이............
예전에 가~끔힘들면 퇴근길에 혼자서 중얼중얼대며 집에갔던기억이............
@구다라 회군하지 않았다면, 역사가 어찌 바뀌었을까? 가끔 생각해봅니다.
@fm25
심재철 회군 당시 느낌이 싸했는데,
결국 현재는 미통당....
정치인이 되기 위해 뭐든 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아무튼...회군을 하지 않고 계속 진행했다면.
광주 민주화 항쟁이 아닌 추후, 서울 민주화 항쟁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심재철 회군 당시 느낌이 싸했는데,
결국 현재는 미통당....
정치인이 되기 위해 뭐든 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아무튼...회군을 하지 않고 계속 진행했다면.
광주 민주화 항쟁이 아닌 추후, 서울 민주화 항쟁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fm25 적어도 광주에서 학살은 막을수있지않았을까........생각해봅니다...
이 나라는 더 발전해야 하고 더 좋은 사회가 될거라고 믿고 저는 오늘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