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취소수수료 설정 정보
예약취소수수료 설정본문
예약기능에 취소수수료 설정기능을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부분을 신경써야 하네요. 조건도 많구요..
이게 무통장이면 환불수수료 책정해서 보여주고 환불계좌를 받아서
관리자가 취소요청받으면 수동으로 입금처리하고 끝! 하면되는데
카드결제일경우 전체승인취소 또는 부분취소승인처리가 들어가야되고..
또 추가인원은 환불수수료에 포함을 시켜야할지 말아야할지, 추가로 선택한 옵션도 환불에 포함시켜야할지 말지 생각할게 많아요. 뭐 이건 관리자가 선택할수있게 하면될것 같구요.
그리고 수수료의 기준을 어디에 두냐인데요..
보통 1박2일을 예약을 하기도 하지만 2박3일, 3박4일등 장박을 하는경우도 많아서
이 취소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는것이죠.
이게 2박이상이면 첫번째날은 이용일기준 2일전이겠지만 그 다음날은 3일전이거든요.
그래서 환불의 기준도 달라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여기저기 벤치마킹을 해보았는데 대부분 그런거 상관없이 무조건 첫번째 날로 기준을 삼더군요.;;
10박을 해도 첫번째날 기준으로 환불수수료를 일괄책정하네요.
그래서 첫번째 날이 이용일기준 0일이라면 환불이 안되는겁니다. 다 그런가요? ㅎㅎ
여하튼 일주일정도를 자동환불처리쪽만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시간 다 보내네요~
그리고 항상 관심갖어주시고 구매하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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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힘내세요 ㅎ
말씀하신대로 첫날 기준이 대부분이구요. 카드 부분 취소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전체 금액을 기준으로 취소 수수료를 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전체 금액을 기준으로 취소 수수료를 정하고 있습니다.
@무와보 네 일단 그방향으로 개발은 하고있습니다~
기능이 많아 지고 지불/환불/취소에 기능이 늘어날수록
기준이 명확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취소의 기준점도 1일차로 잡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명확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취소의 기준점도 1일차로 잡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플래토 네 일단 1일차로 잡긴했는데 분명 클래임의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 객실이야 취소로 인한 공실로 매출에 영향이 있지만 옵션이나 추가인원은 아닐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개발여부를 떠나서 좀 아리송 하긴 합니다~
@위토즈 클레임의 소지는 물론 있을것같긴합니다.
예약전 취소에 대한 유의사항으로 풀어보는것이 1차적일것 같고
기간단위를 일별취소는 기준점부터 세우고 적용이어려우면 수기로 풀어가는게 심플한방법이지 않나 싶네요
그렇지 않고 구현하려면 고려해야할 요소가 많네요,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예약전 취소에 대한 유의사항으로 풀어보는것이 1차적일것 같고
기간단위를 일별취소는 기준점부터 세우고 적용이어려우면 수기로 풀어가는게 심플한방법이지 않나 싶네요
그렇지 않고 구현하려면 고려해야할 요소가 많네요,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플래토 기간단위로 적용을 했다가 전부 엎었습니다. 쓸데없이 개인적인 관점에서 풀기보단 관례에 따라 처리되는 방식으로 가는게 맞을것 같아서요.
완전히 완성되진 않았지만 기간단위로 환불처리하는 방식은 굉장히 복잡한 로직이었는데 좀 아깝긴 했습니다.
완전히 완성되진 않았지만 기간단위로 환불처리하는 방식은 굉장히 복잡한 로직이었는데 좀 아깝긴 했습니다.
애매한 부분은 약관에 명시를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약관에 동의를 하고 예약을 진행하고 하는 것이라
약관이 크게 이용자에게만 불리하거나 위법적이지만 않으면 계약의 성사로 봅니다.
어차피 약관에 동의를 하고 예약을 진행하고 하는 것이라
약관이 크게 이용자에게만 불리하거나 위법적이지만 않으면 계약의 성사로 봅니다.
@사시미리 약관으로 못 박아두면되겠네요!! 너무 개발자의 관점에서만 보려고 했던것 같네요. 뭐 사실 실제로 예약할때 약관을 꼼꼼히 읽어본적은 없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