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 몸이 천근만근인데..... 정보
우어~ 몸이 천근만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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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까지 저를 괴롭히고 있네요.....ㅠㅠ
출장만 오면 서버가 말썽을 부려서 한번씩 혼이 나고 있습니다.
아들녀석에게 부탁해서 서버를 복구하고 백업을 진행 했는데 다행히 백업이 끝난뒤에 서버가 다시 뻗었네요.
20년 가까이 작업 한 호스팅 서버가 이번처럼 저를 괴롭힌적이 없는데........
이번엔 나눔 서버를 포기 할까 싶은 생각이 잠시동안 들기는 처음 입니다.....^^;;
내일 퇴근후에 aws 서버를 장만하고 그곳에 당분간 서비스 할까 합니다.
그누파크 서버는 그냥 전원끄고 방치해 두었다 집에 돌아가면 손봐야 겠습니다.
그누파크 호스팅 사용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남기며 하루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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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몸이 우선이죠. 저도 건설쪽 사업을 하다가 보니 가끔 아파치님 무료서버 운영하시는 걸 보고 있자면 너무 무리가 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묵공 서버가 옆에 있으면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데 출장중에는 접속이 안되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애매한 아들만 괴롭히게 되네요...ㅠㅠ
아닌게 아니라 이번엔 무료 호스팅 서버를 접을까 잠시 생각 했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이번엔 무료 호스팅 서버를 접을까 잠시 생각 했었습니다...^^;;
@亞波治 괴롭힌 만큼 돌아가시면 용돈을 후 하게 쏘시겠죠.ㅎㅎㅎ
@묵공 용돈은 필요 없다네요. 자기도 돈 번다고.... 집을 달라고 하네요.....ㅠㅠ
@亞波治 ㅋㅋㅋ
우리아들놈들은 암것두 필요없다고하던데~~~~~~~~~
우리아들놈들은 암것두 필요없다고하던데~~~~~~~~~
아마존 엄청 비싸던데요 ㅠㅠ
지금은 홈서버로 운영 중이신가요?
지금은 홈서버로 운영 중이신가요?
나눔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亞波治 이번에 좀 오래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강건케 붙들어주시옵기를... Orz
왜 아파치님을 건드리고..ㅠㅠ
제발..제발...
개독을 건드리고 아파치님은 건들지 말아주세요..
아파치님..그누파크를 위해
강건해야 합니다.
Please....
제발..제발...
개독을 건드리고 아파치님은 건들지 말아주세요..
아파치님..그누파크를 위해
강건해야 합니다.
Please....
신경쓰지마요.. 병나요... 살살... 글케 살아도 될 나이고... 그리 막 살지 않았잖아요. 살살.. 천천히... 우리 주변엔 날 이해해줄 몇 사람만 있음 되요~~~
다 챙기려 하지 마요
고생하십니다~!
건강하고 무사하시면 다행입니다...........
서버야 다시살리면되는거고요..............
건강조심하시면서 일하시길~~~~~~
서버야 다시살리면되는거고요..............
건강조심하시면서 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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