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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을 이야기 하는 기독교는 이단입니다.^^ 정보

화합을 이야기 하는 기독교는 이단입니다.^^

본문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교가 화합과 평화를 말하는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예수교 : 가톨릭 및 개신교등 예수, 여호와(야훼), 성령등을 신으로 모시는 종교) 

 

과연 그럴까요?

그들의 교리(바이블, 성경)을 보면 예수는 분명 이런 말을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누가 12
51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 10
34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는 분쟁을 만드는게 자신의 목적이라고 했습니다.

 

목사들, 신부들은 절대 설교하지 않는 내용이지요.

(굳이 설교를 하더라도, 예수믿는다고 가족과 싸울수 있다는 말로 내용을 축소해 버립니다.)

 


구교(가톨릭)은 역사적으로 많은 전쟁에 주역이었으며,

(역사적으로 인류의 전쟁 70%는 가톨릭등 종교전쟁임.)
마녀사냥 및 신대륙 점령등을 통해 수많은 분쟁을 일으켜 왔고,
신교(개신교)는 구교는 물론, 같은 신교 사이에도 이른바 "이단"타령하며, 분쟁중이니...

 

과거에는 가톨릭이, 지금은 개신교가 예수의 말을 잘 듣는 종교라고 보여집니다.

 

 

불편하신 기독교인들이 계시다면,

가지고 계신 성경을 제대로 보시고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3월 신천지에서 코로나 사태가 발생했을때 

기독교 단체들이 신천지를 어떻게 대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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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거의 무교에 가까운 불교인이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에 무슬림들이나 기독교인들은 별반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무슬림들이나 기독교인들이 화합을 외친다는 것은 전도의 일환이라 보아도 무방해보아구요.

무슬림이나 기독교나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신을 믿습니다.
종교의 뿌리가 같습니다.
그들이 갈라진 것은, 아브라함의 두 자식으로 부터 입니다.

간단히 살펴보자면,
늙은 아브라함(부인이 80이 넘었음)에게 신이 찾아와 자식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몰래 이 말을 들은 늙은 부인 "사라"는 웃고 맙니다.
아브라함 역시 늙은 부인에게서 자식이 나올리 없다고 생각했고,
부인 사라는 그런 이유로 아브라함에게 첩을 권합니다.
결국 여종 "하갈"과 사이에 장남 "이스마엘"이 탄생합니다.
그런데, 후에 늙은 부인 사라에게도 아들이 태어납니다.
그아들이 "이삭(또는 이사악)"이라는 아들이지요.

이슬람은 당시의 율법에 따라, 생물학적 장남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가톨릭등 기독교는 종교적(영적 장난이라는 말장난을 함) 장남이라는  이삭의 계보에 맞춰
만들어진 종교입니다.

이슬람교리 "꾸란"에도 예수가 등장하며 찬양의 대상입니다.
(단, 신이 아니라 선지자의 한 사람으로...)
또한 기독교의 모세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
그대로 꾸란에도 존재합니다.(꾸란에서는 "토라"라고 합니다.)


그 동네에서 생겨난 종교가 인류 전쟁의 90%이상을 차지하는게 실제입니다.
(유대교, 이슬람, 가톨릭, 개신교간의 전쟁,)


더 추가하자면 "히브리인" 이라는 말은
종족을 뜻하는 단어가 아닌 "산적, 도적"을 뜻하는 말에 가깝다고 합니다.
(실제 다윗의 행적에는 조폭식 보호 명목으로 부자를 겁주는 장면이 나오며, 실제로 다윗은 그 부자의 아내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함. - 기록된 최초의 조폭활동임. 그외 기록된 최초 살인-카인-, 최초의 사기 및 꽃뱀 활동들이 있음.)


즉, 히브리 족속은, 생물학적 종족이 아닌 도적무리들이며, 그들의 신은 전쟁의 신이라고 합니다.
전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개신교나 카톨릭이나 예수를 믿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것입니다.

잘못 아시는분들이 항상 하시는말은 개신교는 예수를 카톨릭은 마리아를 믿는다 착각하는데 모두 하나님을 믿는것입니다.

더욱이 목사를 믿는 그런 집단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웃지 아니 할 수 없는 대목이죠.
삼위일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하느님), 예수, 성령 -> 이 세가지가 하나라는 것이죠.
즉, 신을 믿는것이나, 예수를 믿는것이나 성령을 믿는것이나 모두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가톨릭의 경우, 마리아를 통해 위 삼위와 소통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가톨릭은 신부들을 그리스도의 대리인 이라고 규정해 버립니다.
이것을 근거로 면죄부도 팔고, 이단심문도 하고, 더불어 신부들에게도 면죄능력을 줍니다. -  고해성사라고 하지요. 이것으로 당시의 정치인, 귀족들을 압박하기도 하구요.
(... 실제로 주교와 사제들은 신품성사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죄를 용서할 권한을 가지게 된다." [카톨릭교회 교리서 제2편 p.535 #1461])


오늘날 교회 목사들의 행태는 가톨릭의 그것을 흉내내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사실 마리아는 생물학적 처녀가 아닌 "성전 처녀"라고 합니다.
성전처녀의 역활에 대해서는(영화 300인가에 비슷한게 나오죠^^)잘 아시겠지만, 
그런 이유로 자신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요셉(대락 50세)에게 팔려간 것이라고 합니다.


더해서,  하느님(하나님은 틀린 말임)은 신을 지칭하는 우리말의 보통명사입니다.
(영어로는 그냥 GOD  에 해당되겠지요.)
기독교 신의 이름은 "야훼, 여호와"등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냥 하느님으로 부르는 것 역시 그들 교리에 어긋나는 행위지요.^^
하나님은 하나의 유일한 신 하느님을 지칭하는 단어 입니다....^^

성경공부를 안해서 말씀하신 내용은 잘모르겠으나 제가 믿는 분을 믿고 흔들리지 않으므로 그것으로 전 좋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한 분이라는 의미의 "하나"에 존칭 "님"을 붙여 하나님이라고 부른다고 하지요^^

이말을 언뜻 들으면 그럴듯 하기는 합니다만...

이 주장대로 한다면,
하나님은 누굴 지칭하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는 표현이 됩니다.

내 친 아버님은 한 분 밖에 안 계십니다. -  아버님을 하나님으로 불러도 맞는 말이 됩니다.
내 친 어머님은 한 분 밖에 안 계십니다. -  어머님도 하나님으로 불러도 되겠지요..^^
그 외에도 형님, 내 할아버님, 할머님..... 등등..
하나님은 누굴 지칭하는 것인지 도통 알 수 없는 상태의 단어가 됩니다.

우리말의 어법으로 보자면,
우리말에서는 절대 숫자를 나타내는 말(수사) 뒤에 존칭(님, 씨)을 붙이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을 세는 단위인 "명"인 경우만  "분"이라는 존칭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우리말은 아니겠지만, 종교적 파생단어라고 하면 될까 싶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천지신명께 기도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46조(구류) 구류는 1일 이상 30일 미만으로 한다.

형법에 나와 있습니다...
법전을 제대로 보시고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지요?

혹여, 문맥을 보라는 주장인가요?

자신 만을 위해 주변과 싸우라고 가르치는게 예수 입니다.
예수는 지상에서 천국을 만들 생각이 없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개인 주장이니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문맥은 설명해줘야 하지 않나요...

난 어제 살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난 살인자 입니다...

앞부분에 어떤문맥이 있을까요.....
 
자신만을 위해 주변과 싸우라는게 예수의 주장이다.
예수는 지상에서 천국을 만들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이블의 전체 문맥이라고 쓴 것을 이해 하지 못하시는가요?

덧붙여 뭔짓을 해도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 이게 기독교의 핵심 아닌가요?

아래에도 "스카이라이퍼"남의  같은 주장에 간단히 댓글 달아놓은 것도 읽어 보십시오.

본인이 겪은 바로는 기독교인들은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문맥 타령 다음에는 분명 비유라던가,  바이블 전체를 보라고 할 것이며,
그를 넘어서면, 사람의 머리로는 신을 이해할 수 없다라는 말로 바뀌곤 합니다.
이미 핵심을 이야기 해 놨고,
타인과의 댓글에도 핵심을 써 놨음에도 문맥만 이야기 하는건 대화의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외경, 위경 및 히브리어(구약), 헬라어(신약) 바이블등을 원어와 비교해 가면서 까지
탐독해 보셨는지요?
문서 비평학 이라는 신학대학의 전공 과목을 아시는지요?

대부분의 교인들은 신학자들의 주장도 무사하더군요.^^
그런것들이 "인지부조화"의 일종인 듯 합니다.

님께 문맥을 넘어서는 이야기까지 이렇게 남겼으니,
정히 불편하시면 나를 차단하십시요^^
이 말씀은 전 후 문맥을 다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한 구절 발췌해서 그렇다 아니다 하다가는 신천지 이만희 처럼 됩니다.
설교를 안한다니요. 인터넷 찾아보세요. 위 내용의 설교 많습니다. 그러니 읽어보고 말을 하세요.
  문맥이라.. 너무 자주 들어온 말입니다.^^
바이블을 몇독했는지 10회 이후론 세어 보지도 않습니다.

전체 문맥은 간단합니다.
1. 기독교는 무슨 짓을 하건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간다는 것!
2. 아쉽게도 그것도 해당사항은 유대인뿐이라는 것!
3. 기독교의 신은 절대 한국과는 관련 없는 신(존재한다면)이라는 것!.

또한 본 글과 관련해서
"예수 = 평화"라고 주장한 건,
예수 콧배기도 못 본 자칭 사도 "바울(바오로)"이라는 것 입니다.^^
애초에 예수자체가 유대인을 구하러 ... 람세스의 이집트 아작낸 놈 아님?
이집트인 재앙내리고 . 죽이고 ,먹을거 뺏고 그런 놈?

그건 모세지요^^;

그런데 그 내용도 잘 살펴보면, 자신들의 신의 능력을 자랑하려다 실패한 내용입니다.
왜나하면, 그렇게 10대 재앙을 겪었다면, 현대적인 나라라고 해도 금방 망했을 것입니다.
(모든 가정의 첫째가 죽었다면, 나라 전체가 초상집이었을테니... 거기에 질병에 기근까지... )
그런 와중에서 이집트는 지금도 건재합니다.^^

잘 생각해 보면 이집트의 "다곤"신이 더 능력있는듯 합니다.
가톨릭에서는 '강론'이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성경 구절에 대한 강론은 1년에 한두번씩은 듣는 것 같습니다.
당시의 기득권 세력과 그에 추종하거나 굴복하여 사는 이들에 대한 경고로 이해합니다.
결국 그 세력들에게 잡혀서 처형 당하셨구요.

친일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것이나
작금의 광화문 난동이나
2천년전 신약의 내용이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톨릭 내에도 보수와 진보가 공존합니다.
보수는 저 성경 구절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듯 합니다.
  가톨릭 내부의 보수와 진보라... 재미있군요.^^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마태 5
44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런데 정작 예수 자신은 어땠을까요?

마태 12
34 :  독사의 자식들아 !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태 25
41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가 13
28 :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누가 19
27 :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정작 자신은 자신의 반대자들에게 있는대로 저주를 퍼부었고 심지어는 죽이라고 까지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가톨릭은  어떻게 설교를 하는지 궁금하군요.


** 이미 아셨겠지만, 저는 기독교 안티입니다.
기독교인 회원님들과 싸우고자 하는것은 아님을 먼저 밝혀 둡니다.^^


지난 3월 신천지가 코로나 문제를 일으켰을때 모든 교회는 일제히 이단타령에
신천지 비판을 해댔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의 그 위치에 오니, 어떤 교회도 스스로를 비판하는 곳이 없습니다.
오히려, 종교는 사업체와 다른 조치를 해달라며 철저한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내로남불 - >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전광훈 목사를 제명한다고는 하지만 그 이상의 액션은 없더군요.
(한기총 회장인데 제명이 될까요?)

그들의 민낮은 이런것이구나 다시 느껴 몆자 적어본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에게 욕먹어도 상관없구요.^^ 정상적인 토론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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