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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로이"님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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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있는 내 글(https://sir.kr/cm_free/1564928)에 

밑도 끝도 없이 

"성격 이상하신 듯" 이라는 인신공격성 댓글(https://sir.kr/cm_free/1564928#c_1565072)을 주셨네요.^^

 

댓글을 수정할 수 있으니 캡춰 해놨습니다.

 

 

어떤 글에 전혀 다른 내용의 댓글을 달아놓은 사람은 안 이상한가요?

내 성격이 이상하다고 한다면,
님은 판단력 또는 판단 기준에 이상이 있는듯 합니다.^^

님이 날 아시는지요?

적어도 날 아는분이라면 농담이라도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라면 함부로 하지 않을 말을 아주 간단히 말하는걸 보니,

싸우고자 하는게 목적인가요?


그런데
님은 자신의 정보조차 공개하질 않았고, 지금까지 올린 글도 없네요..ㅋㅋ

회원 가입을 언제했는지 모르겠지만 첫 댓글이 참 거시기 합니다.^^
오늘 그 댓글 외엔 다시 또 잠수모드로 글을 안쓰시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재밌는분들이 많군요.^^


왜 이상한 성격이라고 단정하는지 그 이유좀 들어봅시다. ^^

 

댓글속에 묻혀 대화가 잘 안 보일 수 있어 새로 글로 올렸으니, 

소통 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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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언제부턴가 순수한 마음에 커뮤니티 활동은 sir 활동이 전부였고, 자게의 논란은 남의 일처럼 느껴젔습니다.

그레이 님의 글을 보면 뭔가 분쟁의 씨앗을 심어놓고 그걸 낚이기만을 바라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불편했구요.
정치 게시판이 있는데 왜 굳이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들을 작성해서 내편 네 편 확인해야 속이 시원합니까?
분명 이런글들 이 불편한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걸까요 예전에는 불편하지 않은것들이 불편해지고
사람을 점점 알아갈수록 나름 거르고싶은 유형들이 명확해지고 지나치고 싶지않고 내감정을 들어내고 싶을정도로
화나는 경우가 많이 생기네요.
그레이님이 작성하시는 글 같은 경우는  술자리에서 맘 맞는 사람끼리 실컷 떠들고 안주거리삼으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아님 정치 게시판에 작성 하시든지요. 맘맞는 사람들은 재미가 없어 반대의 생각이 있을법한 자게에
미끼던지시고 논쟁하고 싶으신건가요?
답은 이미정해져있고 그답에 벗어나면 물어뜯는게 합리적 사고가 맞는지 의심이 드네요.
결론은 저는 그레이님같은 유형의 사람이 불편합니다. 불편해서  "성격 이상한듯 " 이란 답글을 달았구요.
그레이님을 지지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생각하셔서 글또는 댓글을 작성하셨으면 좋겠네요.
이게 저의 솔직한 생각입니다.
사람이 가면을 쓰는 이유는 대체로 떳떳하지 못 한 일에 대해 똥고집을 부리거나 범죄를 저지를 때죠. 가면을 쓴다는 자체가 자신은 얼굴을 가리면 무슨 글이든 쓰겠다는 마인드니 그냥 피하시는 것도 방법일듯합니다.

댓글 19개

사람이 가면을 쓰는 이유는 대체로 떳떳하지 못 한 일에 대해 똥고집을 부리거나 범죄를 저지를 때죠. 가면을 쓴다는 자체가 자신은 얼굴을 가리면 무슨 글이든 쓰겠다는 마인드니 그냥 피하시는 것도 방법일듯합니다.
아이디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그냥 만들어놓은 아이디 였고 크롬자동 로그인으로 로그인된 상태라서 해당 아이디로 댓글을 달았네요. 뭐 가면 이야기하셔서 그럴의도도 없어서 원래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글을 쓰네요.
제가 왜 성격이 이상하다 생각했나면요~ 뭐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왠만하면 글을 안쓰려고하는데요.
그냥 위에 문장을 잃고 아래 글쓰신내용이 내용을떠나 어떻게하면 저런 생각을 할수있는지 의문이 들어
아주 반사적으로 손가락이 움직였네요.
 
본글을 보셨는지요?
본글과 전혀 다른 내용인 것을 아시는지요.?
그리고, 본 글과 다른 글을 댓글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은 보셨는지요?

님 스스로 성격이 이상하다고 판단되면 고치세요.
그거 자랑 아닙니다.^^

"난 원래 성격이 드러워서 고운말 못해" 라고 해놓고 타인에게 욕을 하는게 정당하답니까?
"난 원래 말보다 주먹이 빨라"라고 하고, 타인을 패면 정당하냐구요?

언제부턴가 궤변이 토론의 무기처럼 쓰이는 일이 많아지고 있군요.
언제부턴가 순수한 마음에 커뮤니티 활동은 sir 활동이 전부였고, 자게의 논란은 남의 일처럼 느껴젔습니다.

그레이 님의 글을 보면 뭔가 분쟁의 씨앗을 심어놓고 그걸 낚이기만을 바라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불편했구요.
정치 게시판이 있는데 왜 굳이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들을 작성해서 내편 네 편 확인해야 속이 시원합니까?
분명 이런글들 이 불편한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걸까요 예전에는 불편하지 않은것들이 불편해지고
사람을 점점 알아갈수록 나름 거르고싶은 유형들이 명확해지고 지나치고 싶지않고 내감정을 들어내고 싶을정도로
화나는 경우가 많이 생기네요.
그레이님이 작성하시는 글 같은 경우는  술자리에서 맘 맞는 사람끼리 실컷 떠들고 안주거리삼으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아님 정치 게시판에 작성 하시든지요. 맘맞는 사람들은 재미가 없어 반대의 생각이 있을법한 자게에
미끼던지시고 논쟁하고 싶으신건가요?
답은 이미정해져있고 그답에 벗어나면 물어뜯는게 합리적 사고가 맞는지 의심이 드네요.
결론은 저는 그레이님같은 유형의 사람이 불편합니다. 불편해서  "성격 이상한듯 " 이란 답글을 달았구요.
그레이님을 지지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생각하셔서 글또는 댓글을 작성하셨으면 좋겠네요.
이게 저의 솔직한 생각입니다.
또한 저는 종교를 믿지 않지만, 내가 믿지 않는다고 해당 종교를 믿는 특정인들을 싸잡아 이단이니 뭐니 이런 말자체가
누군가에게는 인격모독을 넘어 그사람의 믿음을 하찮게 여기는 발언 아닌가요?
그레이님이 쓴글을 잃고 싶지도 않지만 대충 잃어보니 아주 몰상식의 끝판왕이네요.
댓글쓰고 한번 읽어보니 어디가서 대접은 못받으실 분이네요.
저도 조언하나 드리자면 그냥 생각은 속으로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이가 없네요.

멀티 아이디가 맞군요.^^
"바나로이"를 구글로 검색해 보니, 대전이 나오고, 같이 검색 된 폰 전화번호가
불사pa 라는 닉과 연결되길래 일단 기다려 보자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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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과는 전혀 다른 댓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되는지요?
본 글의 논지를 흐리는 행위는 모르셨는지요?

몇몇 사람들의 행태에 대한 글이 언제부터 정치글이었습니까?
사회문제 글을 정치 글로 바꾼게 그 댓글 이었음을 전혀 모르시는지요?


언제부터 정치문제, 종교문제를 술 자리에서나 이야기해야 할 내용이 되었을까요?
아니, 누가 그렇게 정하기로 했답니까?
님은 술자리에서나 그런것들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다릅니다.


분쟁의 씨앗이고.. 낚이길 기다린다????
자신만 순수하다고 생각하는지요?????
다시 물어봅니다. 님이 날 아시오?????



세상 이곳 저곳에 썩은내가 올라와도,
sir 자게는 빵실빵실 웃는 글만 올려야 한답니까?
그런건 유머게시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허허~~


답이 정해진 글이라.... 그렇게 전제해 버리는 것도 우습기만 하군요.
(이런걸 원천봉쇄의 오류 라고 하는겁니다)
썩은 내 나는 것을 썩은 내 난다고 하는게 잘못이요?
썩은 내 나는 걸 향긋하다고 하면 낚시질이 아닌게요?

그런 게시판이라면 그게 "정치적 게시판" 아닐까요?


평범한 한 회원의 글을 거슬린다며 표현 하는 사람이,
더 심각한 발언과 행태를 보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함구하자는 것이 더 모순 아니요?



종교글에 대해서 마찬가지입니다.
심심찮게 교회얘기, 성당얘기 올리는 분들 많습니다.
종교이야기는 무조건 존중해야 합니까?
종교 반대 이야기는 무조건 잘못입니까?


님의 댓글이나 반응을 보니,  종교가 없다는 말에 동의하기 어렵군요.
현재 개신교 특정 목사들의 행태가 아주 맘에 드시는지요?


"어디가서 대접은 못받는다"??? "
대접 받고자 한다면, 부드러운 척, 고상한 척, 있는 척 하는게 더 쉬운 일이지요.^^
대접 운운하는 그 사고방식이 참 그렇군요.
암튼 그런말을 서슴없이 써대는 님도 참 힘들겠소...허허~~
그래서 "불사파"라는 닉을 사용했던건가 싶기도 하군요.


님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지요.

"그냥 생각은 속으로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이가 없네요."

생각나는대로 막말을 적당히 섞어 쓰면서,
자신도 못하는걸 남에게 하라 마라 하는 모습이 재밌군요..ㅎㅎㅎㅎ


우연히 로그인 되어 있었다... 네 믿어드리지요.^^
그런데, 멀티아이디가 꼭 필요했을까 싶고, 그래도 되는게 sir인가 싶군요.

핑계대기는 쉽고, 효과는 기대이상 좋을 듯 하네요.
나도 이참에 다른 아이디 만들어 둘까합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확실히 하고자 하는 말을 다시 적어 놓습니다.

"한 회원의 짧은 글이 거슬린다며 즉각적으로, 반사적으로 표현 해버리는 사람이,
더 심각한 발언과 행태를 보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함구하자는 것은 모순 아닌지요?"
돌아가며 나오기로 하셨나봐요..
다음에는 어느분이 출현하시려나...??

****드님은 나왔고... **님이신가?  ****님이신가? 궁금해지네요...ㅎㅎㅎ

저도 하나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최소한 ip 는 달라야 겠죠.ㅋ
피씨방 모임금지 헤제되면....^^
생각해 보면 용도가 다양합니다.^^

1. 추천으로 포인트 올리면서, 여론 몰이하기
2. 댓글에 좋아요, 또는 싫어요 클릭으로 여론 몰이하기.
3. 욕하고 싶을때 욕하고 사라지기.

사용하기에 따라 최고의 기능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요.
온갖 미사여구로 저만이 유식한척 치장하고
일상 생활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항상 트러블이 있고
자기가 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거르세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피곤합니다.
말도 통하지않고 오직 내 생각만 옳다 씨부리는 그런 인간은 되지 맙시다.
투박해도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세요.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라...
그런 말을 할 위치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전광훈 목사는 스스로 선지자라고 하지요.^^
그런 사람에 대해서도 잣대를 들이대 보는걸 연습해 보시오.
삶이 훨씬 풍요로워 질것이니...ㅋㅋㅋㅋ

내 정신이 건강치 못하다 하면서, 왜 내게 그렇게 집착하시오?
애정공세인가?
그런거라면 난 여자가 좋소이다...ㅋㅋㅋ


어떻게던 인신공격을 해보려는 님이 안쓰럽소이다.
그렇게 해서 상대가 화를 내는걸 즐기려는데 잘 안되는 것 같아 더 불쌍하기도 하구려...쯔쯔..
사디스트같기도 하고 말이오..허허~~


이쯤해서 멀티 아이디가 또 등장하지 않을까 싶구려...ㅎㅎㅎㅎ
분명한건 분쟁이 일어날 여지가 있음에도 게시판 구분 없이 업로드 한 것.

저는 그냥 게시글 신고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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