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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손폰을 바꿔야 겠네요. 정보

아무래도 손폰을 바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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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폰을 떨어트려서 카메라 기능이 동작을 안하니 무지 불편 하네요. 

 

손폰 바꾸러 갈 시간이 좀처럼 안나기도 하거니와 전화 거는데 특별히 불편함이 없어 거의 7개월을 그냥 섰었는데....

 

요즘 거래처에서 뭘 자꾸 찍어서 보내 달라고해서 귀찮아 죽겠네요...ㅠㅠ

 

직원들 손폰으로 찍어서 제게 보내주면 그걸 다시 거래처에 보내니

울직원도 점점 짜증을 냅니다. 전화기 하나 사라고....ㅋㅋㅋ

 

요즘 전화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울마님 눈치를 봐야하니....

 

이번에 집에 가면 울마님 Z 플립 하나 사주면서 제꺼도 개비 해야 겠습니다. 

 

아~ 언제까지 마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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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저두 지금 눈치살피고있답니다~~~~~~~~~~ㅋㅋㅋ
아이폰12로 바꾸고싶은데.............ㅠ.ㅠ
우리집사람은 아직도 통화하고 SMS만되는 폴더폰을 쓰시는지라~~~~~~~~~~~.ㅠ.ㅠ
울마님은 제가 쓰던 아이뻐 6 플러스 쓰거든요.
그것도 좋다고 안바꾼다고 하니 눈치가 많이 보이네요...^^;;

그래서 좋은거 하나 사주면서 제꺼도 슬며시 바꾸어 보려구요....ㅎㅎ
아~비굴하시네요. ㅎㅎㅎㅎ
저도 사실 굽슨모드로 뭔가 얻어내고는 합니다~!

거긴 그래도 저 보다는 요청 횟수가 1/10000 정도 할걸요?


저는 아주 징그럽네요. 이렇게 찍거나 찍어온 사진들을 다 비교대조해서 사진대지를 만들어야 수금이 가능해서요.
비굴하게 해도 안먹히는게 문제죠.
돈은 제가 벌어다 주는데 작은돈은 눈치를 무지 봅니다.
오히려 큰돈은 그냥 써도 아무소리를 안하네요....^^
저는 요즘 거래처 사장과 짜고 자재대로 보내놓고 다른 통장으로 턴 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직 단 한번도 걸리지 않았네요.ㅎㅎㅎㅎ
6학년 정도 되시면 마나님 눈치라기 보다는 서로 애틋한 마음으로 살피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라고 제가 Z플립을 쓰는데...
일 하면서 쓰기는 딱입니다.
접어서 주머니에 넣으면 잘 떨어트리지도 않고 안쪽 액정이 보호가 되어 무지 편리하군요.
그래도 필요하면 몰래 지르긴 합니다...ㅎㅎ

전 거래처에서 모두 아이폰을 쓰는지라 같이 쓰는게 정보 공유가 용이 하더라구요.
Z플립은 밑밥으로 울마님 사드릴려구요...ㅎㅎㅎ
아이폰 12 구매하시면 이런 것 하나 사서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s://www.amazon.com/BENTOBEN-Compatible-Kickstand-Supported-Protective/dp/B08H89CV7D

제가 쓰는 것은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XD2ZNLM/ref=ppx_yo_dt_b_asin_title_o02_s00

저도 현장에 많이 나갈때는 엄청 떨어 트려서,(통화하면서 두손을 써야 되는 경우)
뭘 사야 할지 생각 중 입니다.

굳이 비싼게 필요가 없기도하고 자주 떨어트려서 고민이네요.
어떤 모델 사셔도 저처럼 rugged case 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스크린쪽도 약간 튀어 나온 것을 쓰면 액정도 보호가 됩니다.  즉 표족한 표면에 액정쪽으로 떨어지지만 안하면 보호되는 케이스입니다.

단점은 조금 무겁긴 하지만..
요새 아이폰12프로 잘 나왔던데요 ㅎㅎ

튼튼한 케이스와 함께사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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