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이 이렇게 좋습니다.(사운드 조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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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지상 주차장이라 떨어지면 드론도 차도 다 날라갈 판에 모기장에 걸려서 날개 하나만 싸게 해먹고 말았네요. 저는 이런 용도로 많이 씁니다. 외벽 검사시 로프공을 태우면 하루 30만원 가량 깨지는데 드론으로 검사하면 전기세만 나간다죠.
그나저나 제가 정말 운이 좋기는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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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아우~ 아까비~ 새거 살 수 있었는데......ㅋㅋㅋ
@亞波治 눈 깜짝할 사이에 백만원 이상이 날라갈뻔 하다가 말았네요.ㅎㅎㅎ
편집도 잘 하시네요.
@마젠토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해주는 거죠. 드론 촬영이란게 생으로 보면 정말 지루하거든요. 마치 다큐멘터리를 저속으로 소리없이 보는 느낌이랄까요.
날카로운 칼 같아요..
@웹학교 날개가 찢어진 방향으로 모기장에 똭! 걸리는데 너무 좋아서 소리지를 뻔 했습니다. ㅎㅎㅎㅎ
줌인데 접근 할 필요가 없겠네요 앞으로는 멀찌감치 떨어져서 촬영해도 무방할 정도의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고가의 드론 해먹음 가슴이 아프잖아요 ㅠㅠ
@쪼각조각 아무래도 인스파이어로 가야겠더라구요. 바람에 흥청되니 자신감이 급하게 떨어져서 순간 패닉에 빠지더라구요. 매빅이 저정도인데 미니는 그냥 살랑바람이 불어도 연날리기 되겠다 싶습니다.
아우~ 아까비~ 새거 살 수 있었는데......ㅋㅋㅋ
@해피아이 새거 두대가 중국에서 오고 있기는 합니다.
@해피아이 아우~ 따라쟁이......ㅋ~
혀엉~ 아까비~ 새거 살 수 있었는데......ㅋㅋㅋ
@해피정 살려면 저거 윗선을 사야 하는데 바로 700만원 대로 올라갑니다.ㅎㅎㅎㅎ
저도 드론 사고 싶은데..가격이..ㅎㄷㄷ
@와이쿠 꾹! 참으시며 돈을 조금 모아서 100만원대 이상으로 사세요.
@묵공 시작부터 100만원대라면...후덜덜 하네요..
@와이쿠 재작년에 입문 드론을 추천받고 사서 날렸다가 드론이 참 재미가 없다 생각이 되서 접었는데 그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싼걸 사면 일단 재미를 느끼기가 힘들어 쉽게 포기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