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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외식안하고 배달은 가끔 이용합니다.
그릇 교체하고 씻고
하루 두시간정도 걸어서 출퇴근합니다.
10층까지 계단만 이용 ㅋ
마트에 물건사오면 다 씻고 택배물건도 다 씻고
하루에 손 수십번 씻어서 손이 쩍쩍 갈라지고
화장실에 노마스크 빌런들이 출몰해서 화장실도 좀 덜갑니다.
사는게 피곤하네요 ㄷㄷ
혼자 살면 좀 덜할텐데 와이프와 아기 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네요
그래서 노마스크 빌런들 보면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저도 놀러다니고 싶네요. 산으로 들로~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고,
애기가 갓난쟁이라서 못나가는게 함정이네요 ㅎㅎ
내년 늦은 봄에라도 종식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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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화장실빌런은 뜨끔하네요
좀더 조심해야겠네요,,
좀더 조심해야겠네요,,
역시 애기들 있는집은 고생이 많네요
내년 11월이면 백신접종 마무리 된다고 tv보도된바 있는데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