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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의 40~50대들에게 이 영화만큼 집중해서 본 영화 있을까요? 정보

솔직히 지금의 40~50대들에게 이 영화만큼 집중해서 본 영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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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부끄럽게 숨어 감상했지만~~~

 

지금은!!!!

 

응???

 

아...그래도...

 

 

이건 아니네요....그냥 계속 숨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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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댓글 19개

이미숙씨는 의료보험료를 정말 많이 내야합니다. 한국 남성들 전립선을 다 망가트린 장본인이죠.

아참...

이미숙씨 팬입니다~
저는 어려서 저런거 한번씩 보고 나면 그날밤 꿈이 더 야했습니다. 가슴이 얼마나 쿵쾅되던지...ㅋㅋㅋㅋㅋㅋ
처음 이영화보고 충격 그자체였는데~~~~개인적으로는......
전무송씨가........선자세로 이미숙씨에게
옷갈아입혀달라는 의미를 모르고 한참~~~~~~을..........ㅋㅋㅋ
전 이영화 포스터가 길거리에 붙어 있는거 봤을 때 느무 야해보여서 심장이 쿵닥쿵닥 했는데...
극장 가서 보기엔 입구에서 커트됐던 시절...ㅎㅎ -.,-; 지금보니 제목도 야해 ^_____________^;;;;
어린시절의 전 친구 부모님이 비디오방을 하고 있어서..
정말 와... 비디오가.. 와... 세상에... 이런 비디오가... 헐....
그래서, 친구들과 전 비디오방 하는 친구 부모님이 어디 여행갈때가 가장 좋았었죠.
그때의 정신적인 충격은 암페타민류를 한 20kg을 흡입한 그런 느낌었습니다. 밤마다 팬티갈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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