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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의 인생드라마 -브레이킹배드,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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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힘든시기들이 많이들 있을겁니다.

나름 바쁘게 살고, 시간을 아낀답시고, 드라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죠

어머니가 뇌졸중에 걸리시고, 많은시간이 흘러

병간호를 하시던 아버지도 함께 병원신세를 지내시던중

두분이 보름간격으로 하늘나라로 떠나시고, 

 

그시기의 지인추천으로 출퇴근시에 보던 보기 시작한 미드중 몇편이 

그 시간들을 적절히 견디게 하는 좋은 도구로 사용된거 같습니다.

 

 

1. 브레이킹 배드

   인생을 열심히 살던 화학교사가 암에 걸린상황에 태어난 간난아기와 자폐를 가진 큰아들을 돌보기위해 인생한방 범죄(화학적 마약제조)를 하기 위해 벌이는 일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수년전 졸업한 제자가 마약단속반( 주인공의 동서)에 쫒기는걸 우연히 목격하게되고, 그 제자를 찾아가 함꼐 하자는 제안을하면서 스토리를 전개해가는데

그 풀어가는 과정과 점점 커져가는 스케일, 어딘가 모자란듯한 주인공이지만 나름짜임새있게 이어져가는 스토리는 드라마를 뗄수없이 정주행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습니다.

 

 

2. 벤쉬

  다소 폭력적이긴한 드라마입니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감방에서 형을 마치고 출소하면서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범죄조직에서 알아주는 해결사였으나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위해 두목을 배신하고 감옥에 가게되고, 출소후 사랑하는 여자가 사는 마을을 찾아가봅니다. 펜실베니아주의 벤쉬라는 마을에 도착하고 우선 들린곳은 시골마을의 작은 술집.

그때마침 보안관이 새로 부임하게 되서 술집에 들어오고 각자 테이블에서 술한잔씩 하던중, 마을의 범죄집단 똘마니들이 술집에 들어오고 강도짓을 하던중 새로부임한 보안관을 살해합니다. 주인공과 술집주인은 이 범죄자들을 처단하고 보안관의 시체를 처리한후 주인공이 새로부임한 보안관이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생각보다 화끈하고 과격한 영상미가 다소 충격적이기도하지만, 현실을 기반으로한 주인공의 처절하게 싸워나가는 모습들에 나름의 매력이 있는 드라마 입니다.

 

일단은 두편만 먼저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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