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정착한 유선 버티컬 마우스 정보
최종 정착한 유선 버티컬 마우스본문
무선이 편하기는 하나
이리저리 장비를 보강해봐도 이따금 발생하는 랙이 성가스러워 사용을 덜하게 됩니다.
손이 작아 웬만한 것들은 거의 부담스러운 모양과 크기인데
유선중에 이 놈은 기울기도 적당하고 작고 가볍네요.
'알리*****'에서 구입했는데 지금은 없어... 오른쪽 것은 '아*존'에서 처음 결재하여 엊그제 수령했네요.
본체 2, 모니터 2 각각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관련 링크 : https://sir.kr/so_computer/1634
천혜향으로 한두번 포인트 경매에 내놓고
그다음 사용치않는 마우스들을 내놓을까 합니다만
싸구려들이라... 쓸모가 있을지 어떨지 매번 망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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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도 저한테 맞는 마우스 찾고싶네요
손이커서 일반 판매점에서 크다하는것들이 다 작아요 ㅠㅠ
손이커서 일반 판매점에서 크다하는것들이 다 작아요 ㅠㅠ
@병원에서일해요 거의 20년 되가는 제품입니다. 고장도 안나요..
@마젠토 옆에 붙은 것이 트랙볼인가요? 트랙볼은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네요.
@fm25 트랙볼입니다. 2001년에 산 제품인데 아직도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병원에서일해요 호~ 부럽네요^^
@terrorboy 상단 디자인이 약간 색다르네요!
@fm25 마우스 정보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줍니다 ㅎㅎㅎ
cosy 버티컬 이지마우스 추천해드립니다.
ms 버티컬이랑 기타 잡다한 마우스 다 써봤는데
버티컬 마우스는 무게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일단 무게가 100그람 이내여야 장기적으로 작업하기 편합니다.
장점 : 싸다 (만원대), 가볍다(100그람이내)
단점 : 1~2년 정도 버팁니다 ㅠㅠ 내구성이..
ms 버티컬이랑 기타 잡다한 마우스 다 써봤는데
버티컬 마우스는 무게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일단 무게가 100그람 이내여야 장기적으로 작업하기 편합니다.
장점 : 싸다 (만원대), 가볍다(100그람이내)
단점 : 1~2년 정도 버팁니다 ㅠㅠ 내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