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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사과할 일은 아니죠... 정보

이 분들이 사과할 일은 아니죠...

본문

 

왜..이분들이 대신 사과합니까?

그리고, 이분들이 사과 하면 뭘합니까?

 

소위 목사들은 인식이 그렇지 못한데..ㅠㅠ

대신 사과할게 아니고,

당사자들이 직접!!

해야죠.

 

https://news.v.daum.net/v/2021012914240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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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인간이 신앙을 갖는 것은 선에 더 가까워지는 길이라 생각은 하는데 이 신앙을 만능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은 것 같습니다.

사이비교로 접어든 일부 기독교인들의 사과를 대신해 주고 있네요.
기독교의 목사를 전부 싸잡아서그러는건아니지만~~~~~~~~
목사는 대부분 신뢰가안가는 사기꾼으로밖에 보이질않습니다..................
주여~~!하고 목사가 신자들을향해 외치면..........저xx 또 뭔사기를치려고 그러나................하고
옛날 어릴적에 교회해서 떡몇조각 받아먹은적은있어도................
신도를 돈으로환산하여 종교지도자들끼리 사고파는  지금현실에 교회들이 저는 싫습니다~~~
성경에서도 잘못된 영적지도자를 개라고 표현한 곳이 있습니다. 자기의 속만 차리는...
진정 자신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으면서 진리로 이끌겠다고 자처하는 자신의 속만 차리는 영적리더를 향한 무서운 경고의 말씀이 성경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9 <몰각한 목자들>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All you beasts of the field, come to devour-- all you beasts in the forest.
10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His watchmen are blind; they are all without knowledge; they are all silent dogs; they cannot bark, dreaming, lying down, loving to slumber.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The dogs have a mighty appetite; they never have enough. But they are shepherds who have no understanding; they have all turned to their own way, each to his own gain, one and all.
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Come," they say, "let me get wine; let us fill ourselves with strong drink; and tomorrow will be like this day, great beyond measure."

또한

마태복음 23장이란 곳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몰지각한 타락한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무서운 경고의 말씀들이 가득합니다...

16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Woe to you, blind guides, who say, 'If anyone swears by the temple, it is nothing, but if anyone swears by the gold of the temple, he is bound by his oath.'
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You blind fools! For which is greater, the gold or the temple that has made the gold sacred?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And you say, 'If anyone swears by the altar, it is nothing, but if anyone swears by the gift that is on the altar, he is bound by his oath.'
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You blind men! For which is greater, the gift or the altar that makes


...

그러나 건강한 교회를 만나, 선한 영적 리더를 만나게 되면 수없이 많이 그 인생이 선하게 변화된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케이스이구요.

요한복음 10장에는 삯군 목자와 선한 목자에 대한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양을 죽게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닌, 양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예수님...

...

고귀한 것일 수록 복제품이 많습니다.

가짜 다이아몬드, 가짜 금, 가짜 명품, 가짜 100달러...

진정한 복음에 가짜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부디... 진짜를 만나게 되기를 소망하며...

저는 중1때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 매일 서너장씩 읽으면 1년에 한번정도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 한 서른번쯤 읽었고, 목사님의 말씀에서보다 직접 성경에서 더욱 큰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글을 남기며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고개를 들 수 없고, 내가 크리스챤이라는 사실을 말하기 꺼려집니다만, 그래도 진정 성경 말씀에서 말하는 바만 우리가 보고, 현재상황과 비교해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구별할 수 있기에... 예수님 말씀 위주로 봅니다...

부족한 자가 아픈 가슴부여안고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기독'이라는 말은 중국 한자어인데, Christ 의 한자 독음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을 표현하는... 저 거룩한 단어가 ㄱㄷ이라고 불리우는 것에 너무도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름을 얼마나 크고  소중히 여기시는 성부 하나님이신데... 그렇게 만들어버린 오늘날의 교회... 저를 포함해서 더욱 회개하고 엎드리고 용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 소망하셨던 소금으로 빛으로 살지 못한 죄를...

소금과 빛 / 막 9:50; 눅 14:34-35
마지막으로... 마태복음 5장에...

13
<소금과 빛(막 9:50; 눅 14:34-35)>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but if salt has lost its taste, how shall its saltiness be restored? It is no longer good for anything except to be thrown out and trampled under people's feet.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set on a hill cannot be hidden.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Nor do people light a lamp and put it under a basket, but on a stand, and it gives light to all in the house.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others, so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ive glory to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목사라, 교회라, 성도라 하면서 십자가 사랑과 용서와 베풂을 신실하게 살지 않고, 똑같이 욕심을 따라 지은 죄들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나라와 국민께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너무 부끄럽고 죄송함을 전합니다.
어찌 나라에 지은 죄를 갚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나라를 위해 무릎으로 눈물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복을 빌며 온 열방가운데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사회를 정화하는데 앞장서는 삶을 다시금 제대로 살아내야하겠지요. 인간의 죄를 위해 신이 인간이 되어 십자가에서 우리 손에 희생양 어린양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주의 자녀라 하는 축복과 천국의 복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전쟁 후 이 민족을 살리려 애썼던 수많은 선교사님분들의 삶처럼 목숨걸고...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계 7:17)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 12:11)

부족한 자의 긴 주저리 남긴 글을 아량으로 봐주시기를 소망드리오며, 정치글도 반대했었는데, 신앙관련 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성경이라는 단어도 잘못된 말입니다.
성스러운 경전이라고 한다면, 불경도 불교에서는 불경이 곧 성경이 됩니다.
보통 명사인 단어를 고유명사처럼 사용하는 것 부터가 언어도단이지요.

그런데, 역사적으로 보자면,
기독교가 빛과 소금인 적이 없다고 해야 옳을 겁니다.

"영적" 이라는 단어는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블을 보면, 영적전쟁이라는 말로 실제로 무시무시한 행동을 미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
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두어라." (민수기 31장 17절~18절)

전쟁에서 승리한 후 포로들 중 사내아이들과 기혼 여성들은 몰살하고, 처녀들은 노리개 감으로 남겨두라고 신이 지시했다고 하는군요.
이런 지시를 내리는 신의 말이 성스러운가요? (성행위라는 말을 할때 사용하는 성스러움인가요?)

독일이 행한 홀로코스트보다 그들의 행위가 더 악랄합니다.

구약이니까, 예수 이전 이니까 그렇다고 하신다면, 다음도 잘 생각해 보세요.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개역개정 누가복음 19:27)

쉽게 말하면, 본인 같은 무신론자나, 타 종교인들은 다 죽이라는 게 예수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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