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느끼지만 작업환경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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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책상에서 하는 작업과
불편한 책상에서 하는 작업의 결과물은
천치차이네요
편안한 책상과, 편안한 키보드와,, 편안한 마우스와,,, 편안한,,,, ,,,,, 모니터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는 작업의 결과물은 어떨까요?? 차이가 있을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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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배부르면 작업이 안됨...누워자고 유튜브보고.티비봄
@love1 하긴 그렇네요 포만감도 작업환경에 들어 가네요... ㅋㅋ
저도 사무실보다 집이 작업 잘됩니다..
편해서 그런가봐요
명필은 붓을 안 가린다고 하지만, 공구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환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옆자리에서 작업이 제일 잘 됩니다 !
너무 편한 자리에있으면 냑에 자주 들락거리게 되요~~~
너무 편한 자리에있으면 냑에 자주 들락거리게 되요~~~
머 담배 만 피울수 있다면 어디라도,,,
@열린이글 미친듯이 공감합니다
사무실이 100이라면 집은 40정도인거 같네요~~~
창의적인 코딩과 중요한 설계는 집,
열심히 노가다 코딩은 사무실
열심히 노가다 코딩은 사무실
그게 심리적인 요소에서 나오는게 아닐까요..
@와이쿠 동기는 심리일수 있지만, 배고프면 작업이 안되는 것과 같다고 볼수 있겠죠. 에너지가 있어야 작업도 계속 할 수 있겠구요. 중간중간 심리와 싸우겠지만, 즐거운쪽으로 심리를 같이 끓어갈수 있는것은 본인이 하기 나름이지 않을가요? 우선순위를 매기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심리도 결국 두뇌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아무리 하찮은것도... 누군가의 땀으로 만들어 진것들이고, 그 속에 자세히 보면 많은것들을 배울수가 있을것도 같네요.
ps. 에너지가 꼭 먹어서 나오는 에너지 일가요? ㅎ
ps2. 집중이 머리로 가야 되는데, 가끔 어딘가 불편해서 그쪽으로 집중이 되는 경우가 있죠. 방해 작업요소에 해당하는것 같네요
ps. 에너지가 꼭 먹어서 나오는 에너지 일가요? ㅎ
ps2. 집중이 머리로 가야 되는데, 가끔 어딘가 불편해서 그쪽으로 집중이 되는 경우가 있죠. 방해 작업요소에 해당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