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s Extension v.1.0 GNB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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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한 5년은 된 작업물 같은데 지금 봐도 그닥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제 홈페이지에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매년 작업물들을 백업해 놓고는 했는데 한 20년 쌓인 작업물들을 보고 있자니 코드와 함께 당시의 힘들었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듯합니다.
청바지에 갈색구두 그리고 흰 와이셔츠...
왜? 이 복장을 그렇게 장시간 고집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상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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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넥타이 착용 유무가 궁금한 1인입니다. ㅋ
@빅클린코드 평상복에서 정복입고 다니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그냥 사표쓰고 나왔던 기억입니다. 이 또한 제가 왜 그랬는지 이해 불가한 행동입니다.ㅎㅎㅎㅎ
@묵공 IT업무를 정장입고 하라는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츄리닝이나 너무 가벼운 옷이 아니라면 일하기 편한 복장이 최고인거 같은데 말이죵..ㅎㅎ
저도 최대한 회사의견 반영해서 그냥 티셔츠, 슬랙스 바지에 스니커즈 운동화 신고 다닙니다. ㅋㅋ
정복 입고 다니라고 하면 저도 아마 나갈듯... 다 비슷한가봐요 ㅋ
츄리닝이나 너무 가벼운 옷이 아니라면 일하기 편한 복장이 최고인거 같은데 말이죵..ㅎㅎ
저도 최대한 회사의견 반영해서 그냥 티셔츠, 슬랙스 바지에 스니커즈 운동화 신고 다닙니다. ㅋㅋ
정복 입고 다니라고 하면 저도 아마 나갈듯... 다 비슷한가봐요 ㅋ
@빅클린코드 나이가 차니 실무에서 손 떼라는 뜻이 담긴 요구여서 제가 그때 좀 히스테릭했었기도 했죠.ㅎㅎㅎ
복장은 참 이상해요.
남이 뭐라하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단 말이죠.
색깔도 그렇구요.
저는 무조건 화려하지 않은거 편한거 가벼운거 부드러운거 좋아합니다.
남이 뭐라하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단 말이죠.
색깔도 그렇구요.
저는 무조건 화려하지 않은거 편한거 가벼운거 부드러운거 좋아합니다.
@리자 그렇다고 저렴한 복장도 아니었는데 집착을 했던 기억입니다. 와이셔츠만 10개, 청바지 5개, 갈색구두 3켤레 이랬거든요. 저 또한 이 복장이 가장 편했던 기억입니다. 뭔가...나 답다...라는 코디라고 할까요?ㅎㅎㅎ
그래도 양복 입을때가 폼나지 않았을까요?
@亞波治 어려서 제가 히피(?)같은 생각이 있었나봅니다. 그땐 누가 두발이니 뭐니 하며 복식을 따지면 그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요즘은 반정장(?) 차림으로 다니네요. 사실 정장을 잘 구비해 놓고는 있는데 이게 아직 제 옷이 아닌 옷인지 입고 있으면 영 어색하고 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그냥 반정장(캐쥬얼 정장?)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