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그렇게 시작하죠... 응원합니다. ^^

시작이 반이라고 들었습니다
실행을 한게 엄청 대단하신거죠!! 응원합니다 ㅎㅎ

잘 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

저는 듣기만 하고 시도를 안했는데 용기에 감동했습니다.
해보시고 할만하면 저에게 귀뜸이라도 좀 해주세요~ㅠㅠ

와 저도 못하는데 시작이 반!

저도 오십대입니다. 50대의 단점은 돌아서면 잃어버린다는 점 같습니다.
프리미어 동영상 좀 한다고 그누보드 안보니까 다시 새로 보는 느낌이 듭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오오~ 화이팅입니다! ^-^
시작은 덜컥 Cafe24에 신청하신 것이었으나, 부디 끝은 창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천 꾹 눌러드렸어요~!

백엔드의 앞날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도, 저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다양한 언어 및 프레임워크를 사용해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ㅎㄷㄷ
제 개인적으로도 파이썬 위주로 작업을 하지만, 백엔드로는 장고나 플라스크보다 node.js가 보다 유용한 경우도 많더군요 ^^

그럼 편안한 저녁 되세요 :)

5년 전에 node.js라는 게 있다는 걸 알고 연구실에 있던 책을 좀 살펴봤는데 이건 내가 할 게 아니구나 10분도 안 되서 마음을 비웠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3d 프린터 오브젝트를 node.js로 관리하면 좋다는 얘기를 듣고... ^^;;;

node.js 라는 용어는 자주 듣고 있는데 하게 될까봐 못본척 하고 있습니다.

node.js 는 사실 별로 어려운게 없어요.  조금만 익숙해지면 별거 없더라구요.
오히려 프론트엔드할때 webpack, babel, linter, prettier 등등 감당못할정도로 많은 설정들이 질리게 하더라구요.  버전별로도 어찌나 다른게 많은지 으...

저도 오십대인데, 응원합니다.

1. 개발프레임워크는 사용해보려고 잠깐 맛보다가 내 길이 아니다 싶어 접었습니다.
 그누보드를 접한 이유도 그것이 제일 큽니다. 지금은 폐쇄사용자그룹(CUG) 용으로 이용하고 있구요.

2. node.js는 딱한번 사용해보았습니다. 사이월드 게시판 긁어오려구요. PHP로 하려니 느려터져서 불가능했거든요, 다행히 node.js 소스들이 많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3. git, 요거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는 했지만, 없어도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코볼 포트란에 마크로로 시작해서 kilobyte 코딩에 익숙한 저로서는 요금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적인 세상을 만드는 작업같아요. 복잡합니다.

왠지 님의 짧은 글이지만 저의 경우를 보는 것 같아 조금 적어봅니다.

응원합니다.

w3schools.com에 나오는 것 다 한번씩 훑어 보는데 node.js가 서버에서 작동하는 자바스크립트라고 하던데요.
조금 보다가 익숙한 php로 하고 말지하고 그만 두었는데요.
mysql과 연동도 되어서 데이타베이스관리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