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채워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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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 소리 여유 있네요.
초록 그림자 넘쳐 밀려오는
7월의 아침입니다.
멀리 망치 소리
낮게 깔린 수증기 장마
깜박이는 커서
크레인 역슬레쉬 걸쳐진
끼익 끼익 의자 젖혀지며
7월 둘쨋 날 아침
포인트 모아서 뭣하나?
포인트..배고픈 기억에
채워라! 내 달리는
멀리선 망치소리, 여기선
너도 나도 둥근 코딩의 챗바퀴
Sir 돌아, 오후의 대로를 향해서
빨리빨리, 풀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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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