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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답변(댓글) 있는데 미채택종료 ?? 그러지 맙시다 정보

Q&A ... 답변(댓글) 있는데 미채택종료 ??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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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답변을 적으면서 돌아다니다가
미채택종료된 글을 눌러서 들어가봤는데
이미 답변이 달린 질문글이었습니다

미채택종료 된 상태에서 댓글(답변)을 적었나? 싶어서
그분의 다른 질문글도 찾아봤습니다

그 질문글도 답변글이 있음에도 미채택종료를 누르셨더군요 ...
2개 정도만 찾아봤습니다. 그 이상 확인하는 의미는 없는듯 싶어서요...

질문답변이 2개까지만 질문이 가능하기때문인것은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미채택종료를 하는건 아니지 싶습니다

답변이 없는 상태의 질문글이라면 미채택종료를 누르는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답변이 작성된 상태라면 ... 

한시적으로 Q&A 는 쉬어야 겠습니다
그냥 기분이 꿀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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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답변자가 답변을 달때 나눔을 생각한다면
채택이던 채택이 아니던 바라는것이 없을 듯 싶네요.
마음을 비우는것이….^^

하지만 저역시 해피정님과 다르지 않아 QnA에는 잘 안가게 되네요…ㅠㅠ

마음을 비워야 하거늘 수양이 부족 합니다…^^;;
그정도면 양반이죠 ㅎㅎ 아예 글삭튀하는 놈도 있는데요 뭘 ㅎ
근데 그런사람들은 꼭 나중에 탈 나더라구요
자기역량보다 오버해서 수주받아서 먹튀하기도 하구요

달달한 커피한잔 드시면서 잊으세요 ㅎㅎ

해결되지 않았다면 대댓글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명시하고 질문에 관심을 가져주신것에 대하여 감사의 표시로 하고 채택을 하겠쥬
진짜 쌩뚱맞은 답변만 아니라면유~

댓글 17개

그정도면 양반이죠 ㅎㅎ 아예 글삭튀하는 놈도 있는데요 뭘 ㅎ
근데 그런사람들은 꼭 나중에 탈 나더라구요
자기역량보다 오버해서 수주받아서 먹튀하기도 하구요

달달한 커피한잔 드시면서 잊으세요 ㅎㅎ
댓글 달리면 삭제 안될껄요?
제가 댓글 단 글이 비채택 된건 아니지만
댓글에 아무런 대응없이 미채택완료된 것에 마음이 안좋더군요
저도 가끔 미채택 종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수준이 아직 질답에 글을 남기는 하찮은 수준이지만
질문과 관계 없는 답을 올리는 경우,
질문에 대한 답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 미채택 종료를 선택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질문의 의도와 상관 없이 답변 채택을 염두에 두고 답을 쓰는 것에
후자의 경우는 저와 같은 성격의 질문을 검색하는 이들에게 해결되지 않았음을 알리는데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물론 답을 올리신 분의 성의나 지식을 무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답변의 과정에서 힌트를 얻거나 실마리를 얻게되고 그럴 때에는 그 답변을 채택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이 답변 때문에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합니다.

답변을 올리는 분들이 가지는 정성과 열정에 감사하고 존경하고 있답니다~

해결되지 않았다면 대댓글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명시하고 질문에 관심을 가져주신것에 대하여 감사의 표시로 하고 채택을 하겠쥬
진짜 쌩뚱맞은 답변만 아니라면유~

질문에 관심을 가져주었다는 이유 만으로 답변을 채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것과 질문 채택은 별개의 문제가 아닐까요?

질게라는 곳은 "질문은 명확하고 답변은 정확하게"라고 생각합니다.
답을 올렸다는 이유로 채택을 하게 되면 답변자에게 의도에 맞지 않는 신용도(점수?)가 올라가게 되고 질문자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게되어 질답 게시판을 이용할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이용자 모두가 게시판의 의도대로 이용하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런 현상이 자꾸 생기네요. 스택이나 레딧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슈인데 커뮤니티가 커지다 보니 해결점 찾기가 참 어려울 것 같네요.

부와보 님의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질문은 명확하고 답변은 정확하게" 이 문장 너무 멋지네요 ㅎㅎ

헌데 그 자유를 역이용하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리...
내가원하는 답변이아닌경우에는 미채택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내가 1을입력하고 10을출력하는 문제를 고민하고 질문답변에 등록했는데...
엉뚱한답변...(왜1을입력하나요???등등)의 답변이 달린다면 당연히 채택하기 힘들겠ㄱ지요~


그래서 모든것을 정의할 수는 없는 겁니다.
상식..
바로 상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거에 근거하여 판단해야겠죠.
보이잖아요?
이 놈이 단순히 뽀인트땜에 댓글 달았다..
그러면, 과감히 매채택 해야겠죠.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규정을 바뀌는수밖에 없네요.. 전 답변 혹시나 하고 달아주면 그냥 내팽겨치고 좋아요? 아님 아예 냅두는사람 많아서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채택해주는데 언제지 작년쯤에 답변 단거 이제서야 채택 하는경우도 있고 ㅋㅋㅋㅋ 그래서 허무감이..
답변자가 답변을 달때 나눔을 생각한다면
채택이던 채택이 아니던 바라는것이 없을 듯 싶네요.
마음을 비우는것이….^^

하지만 저역시 해피정님과 다르지 않아 QnA에는 잘 안가게 되네요…ㅠㅠ

마음을 비워야 하거늘 수양이 부족 합니다…^^;;
휴 .. 제가 걱정하는 거는 이렇게
Q&A 를 외면하게 되는 능력자 분들이 늘어나는 겁니다
한국은 비가 가을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리는 빗물에 모두 씻어내겠습니다
평소에 해피정님을 비롯한 다른 많은 분들의 충실한 답변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해피정님의 글에 대한 반박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것을 읖조려봅니다.)

예의 바르지 못한 언행이 불량하다라고 지탄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의바른 행동을 강제로 강요하는 것은 또 다른 결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또 다른 질문 글을 올리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은 또 다른 결례일 수도 있고, 무리한 강요 행위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많이 올리는 사람들은 대체로 초보자들인데, 초보자들을 돌보아주지는 못할 망정, 지나친 억압을 하는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영진에 바라건데, 미채택 질문이 두개 이상 있다고 하더라도, 경고 메세지나 포인트 차감 등의 안내문은 띄울지언정, 질문 글쓰기 자체를 차단 하는 그런 제약 만큼은 철회해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미채택 2건의 게시글의 제한은 SIR 에서 최소한의 개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SIR 에서 본다면 ...
과거 Q&A 를 살펴보면 같은 질문을 몇일 간격으로 반복해서 작성된 것들이 수두륵합니다

개념있는 질문을 올리는 분들도 분명 있을껍니다
하지만 2건이라는 최소한의 제약이 사라진다면 ,,,
의미없는 반복적인 질문글로 이곳이 혼탁하게 될것입니다

2건의 질문을 통해서 답변내용을 적용해보고
그것으로 해결이 안되면,  해당 질문은 종료하고
더 구체회된 질문, 즉 앞서 질문의 답변을 적용해봤는데 어찌어찌 안되더라 ...
더 진화(?)된 질문을 올리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한개의 질문글에서 완전 해결되면 좋겠으나
질문자의 의도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거나 하면
그 질문으로 해결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이런 의견도 있다는 식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사실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질답게시판이 항상 뜨거운 감자지요.
가령 나는 오늘 류현진을 선발로 쓰려고 하는데 상대팀에게 어떤 구종을 많이 쓰면 좋을 것 같냐고 질문했고 대답자는 류현진은 그 팀에 약하니 김광현을 쓰세요. 라고 하는 식의 대답이 올라옵니다.
이런 대답은 질문자가 열받는 대답이거든요.
그래서 질문자와 대답자가 치고 받는 설전을 하지요.
여하튼 기본노선을 뒤집어 보라는 대답은 설사 그게 옳더라도 대답을 안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는 아주 작은 팁들을 공유하는데 포인트 없이 하다보니 로그아웃하고 다운로드 받는 분들이 많아요.
또 평상시는 나타나지도 않다가 제 팁에 문제가 생기면 그 해결에 대한 질문만 하고 다시 억만년 빙하기 모드로 사라지는 분들도 있지요.

냑에서도 살아있는지 죽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오직 문제가 생겨 질문게시판에서만 나타나는 분들도 있구요.

그래도 다 안고 가야 하는데... 참 인간의 심성이란게 완전하지 못해서 컨디션 나쁜 날에는 김이 새는 느낌이 더할 때가 있어요.

그러니... 해피정님도 그러려니 하시길요.
ㅋㅋ 그러셨군요, 질문을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못본채 나가기는 그래서,,몇줄 써보겠습니다.
원하는 답이 아니었더라도 시간내준 답변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게 일반적입니다. 질문이 2개로 제한되어 그렇다면 투명 아이디 몇개 더 만들면 될텐데요 ㅋ
그보다는 질문을 많이 해봐서 도와주시는 분들에게는 고마운 생각을 갖죠
나의 경우 열받는거는
아니 같은 질문하는 처지로서
어떻게 해결했는지 참고하게 몇줄 좀 써주면 좋겠는데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해결되었습니다" 이렇게 끝내는 질문자가 젤 빡칩니다. ㅋ 아슈발
저도 질문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 의견 남겨 봅니다.

1. 여기만큼 QnA 잘된곳 없는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조언 및 답변을 보상없이 잘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뭐라도 보상을 주고 싶습니다.
금전적으로도안되면 포인트 보내기 라도 되면 좋겟어요.
그리고 모인 포인트로 커피라도 구매 할수 있게 코너를 만들면 더욱 좋고요.


2. 답변 주신분들 중 1명만 선택 할때가 좀 애매 할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두 정성스런 답변을 주셔서 고민이 되는거죠.
 이 때도 포인트 차등해서 주기? 이런거 있음 좋겠어요.

3. 일반 질문과 의뢰하기를 구분 못하겠어요.
말 그대로...
질문자인 저의 입장만 생각 해보면...난이도를 떠나 모른다는 동일 합니다.
답변자의 입장에서는 보면...간단할수도 있고 이건 의로 해서 해결해야될거 같은데...라고 판단 될수 있습니다.
이런 판단을 하는게 애매하면서 민감 할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레벨 기준을 정하던지...아니면 QnA 답변 채택 많이 받은 분들에겐 특별 계급을 주고 그분들에게만 비공개  클릭(의뢰용질문 이란 의견 주기) 하기를 하면 어떨까요?

위에 특별계급자들의 5의견 이상이면....
전문 자문단의 판단으로 이 질문은 유료질문으로 분류 되었습니다....
아니면 유료의뢰를 권장 되는 질문으로 분류 되었습니다...라고 해주면..

비 프로그래머들인 저 같은 질문자들에게 좀더 명확 해질것 같아요.


원래 질문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도움을 받기는 하는 입장에서 의견드렸습니다.

암튼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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