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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는 뭘 해도 인정이 되는건가 봐요..ㅋㅋ 정보

원조는 뭘 해도 인정이 되는건가 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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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자유의 원조라서 노마스크 투쟁을 하는거랍니다.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의 원조가 아니라서 노마스크 투쟁을 안한답니까? 못한답니까?

원조는 뭐든 반대 데모를 해도 되는건가봅니다.ㅋㅋㅋ

 

근거가 될 수 없는 말을 던져놓고,

내용과 상관없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이야길 넣고....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백신을 어쩌기라도 했답니까?

 

정작, 사기꾼에게 속아 시 예산을 공중에 날린 대구시장에 대해선 한마디 하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국제적 망신에, 대구 시 예산, 시간 낭비에... )

자체 바이러스 검사 한다고 15억 쓰고 3명인가 찾아낸 서울 시장에 대해 한마디 하는 것도 역시 본 적 없습니다.

 

루마니아에는 지난해 방호복등, 방역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그에 따른 보은 격, 모더나 지원이라고 보여집니다.

거지 취급해서 준게 아니라는 겁니다...

 

원글의 취지와 상관없는 정치인을 끌여들여, 그들이 잘못해서 백신이 확보 안된 것 처럼 써놓은게 억지가 아니면 뭐가 억지랍니까?

 

억지를 부려놓고, 그게 "논란의 여지"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에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관종들의 특징이 그렇다고 합니다.

 

 

사람 자체가 싫어지는 경우도 여러번 나오는군요.

 

 

본인의 글은 정치적 글이 아니었으나,

댓글 하나로 순식간에 정치적 글로도 변해 버리는 군요.

 

 

님을 비롯 운영자님들, 이글에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삭제하셔도 됩니다.

본인을 강퇴하셔도 됩니다. 

 

오늘은 막말 좀 하렵니다.

 

절은 좋은데 같이 있는 중놈이 짜증나는군요.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만 나열해왔던 것이.
중놈도 않은 것이 중놈 흉내를 내는 모양새입니다.

 

싫다는 사람이 많아, 강퇴까지 당하고 재가입을 했으면 정신 차리는 게 사람의 기본 소양아닐까요?

기본적인 소양조차 갖추지 못한 걸 두고 우리네 조상님들은 그렇게 말했답니다.

"저게 언제 사람이 되나? 쯔쯔"

 

 

 

님!

회원 차단이 누적되어 강퇴된 회원이라면,

적극적으로 강퇴를 yuji 해 주시면 안될까요?

 

곰*이,  P*T, 손*훈 등, 

"스노든"의 분신은 더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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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님께는 미안합니다.


===================================


제대로 된 의견을 내려면, 글에 일부 있듯이,

"난 건강이 좋지 않아 거부한다."던가
"백신이 모자란것 같아 양보하겠다" 하면 멋진 의견이 되는 겁니다.

그도 아니면 당당하게 "난 백신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말해도 됩니다.

적어도 성인이라면,
말을 잘 못하면 조심을 할 줄 알아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NO 라고 하면 잘나 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어린애 인지...


쫒아다니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대는건,
관심인가요? 아니면 원수라서 그런건가요?

이러는 나도 우습기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가끔 보기 거슬리는 글이나 댓글들, 그리고 그런 글들의 내용들을 볼 때마다, 어렸을 적의 똘이장군 만화가 생각납니다.
언론을 통해, 그리고 무한경쟁을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우리가 세뇌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하죠.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 또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 8개

님께는 미안합니다.


===================================


제대로 된 의견을 내려면, 글에 일부 있듯이,

"난 건강이 좋지 않아 거부한다."던가
"백신이 모자란것 같아 양보하겠다" 하면 멋진 의견이 되는 겁니다.

그도 아니면 당당하게 "난 백신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말해도 됩니다.

적어도 성인이라면,
말을 잘 못하면 조심을 할 줄 알아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NO 라고 하면 잘나 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어린애 인지...


쫒아다니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대는건,
관심인가요? 아니면 원수라서 그런건가요?

이러는 나도 우습기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차단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사람을 몇번이나 차단해야하는건지...

지나가는 개가 짖어도 나가보는게 사람도리라 생각해서,
답글 달아준게 잘못인듯 합니다.
가끔 보기 거슬리는 글이나 댓글들, 그리고 그런 글들의 내용들을 볼 때마다, 어렸을 적의 똘이장군 만화가 생각납니다.
언론을 통해, 그리고 무한경쟁을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우리가 세뇌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하죠.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 또 생각하게 되네요

인문학의 중요함은 항상 강조를 해도 넘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실천도 중요하겠지요. ^^

인문학도, 정치도, 경제도, 심지어 언어마저도,
시험의 재료로, 경쟁의 수단이 되어진 탓에 문제점이 많이 노출 되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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