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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점 해주세요~~~ 이분 쫌 과하네요... 반말에 학벌 자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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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하나 쓴소리점 했다고...

 

쫌 과하네요... 반말에 학벌 자랑에 당췌 왜 반말이고 인성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지 그리고 제가 글쓴곳 전부 오면서 반말에 욕설까지 하였는데 몇개 지웠더군요... 누가 인성이 않좋은진 잘 모르겠으나 사건의 요지는 아래의 이미지 내용과 동일함 

 

1. 아무 검색도 질문의 요지도 아무것도 정리도 안한 상태로 질문을 달아 쓴소리를함

2. 기분 나쁘다 나는 비정공자다 이정도도 질문 못하냐 하며 마젠토님이라는분도 안된다하고 누구도 못한다고 단언을함 그럼 질문을 왜함 그래서 누구도 못하다니 어이가 없다 json 주고 받는게 기본인데라고 답변을함 반말을 그떄부터 시전함... 그리고 qa에 정치질을 시전함

3. 거기에 대하여 저도 비정공 자이고 고졸이지만 그런걸 핑계 삼는 꼴이 싫어 댓글을 다시 달아드림

4. 자기는 수학 정공자이고 금용업에 7년 종사 하고 내가 형이니 반말을 한다면서 글을 싸지름...

 

팩트: 누가 인성이 나쁠까? 그리고 왜 자기일을 마젠토님이 안된다고해서 했는데 왜그런 쓴소리를 자기에게 하냐 너는 인성 드럽다. 그리고 나는 비정공자인데 이해해줄수 있는데 니가 인성이 나쁘다. 나는 수학 정공자이고 고졸 주제에 나에게??? 이런 맥락인데... 어이가 없어 박제 하려고 글 작성 해둡니다. 나도 나름 고생하면서 배운 언어고 14년을 누구에게 의존 안하고 익힌 웹 프로그래머의 길인데 ㅎㅎㅎ  어이가 없어 작성 해두고 쓴소리 해주셔도 됩니다. 제가 살짝 과하게 말씀 드린건 사실이니까요 답변을 드릴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질문이 이건 뭐야 진짜 여서... 수고들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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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은 도대체 왜 다신 건가요? 답변으로서는 최악의 글입니다. 상대방이 화날 만도 했네요. 상대방의 피드백도 옳은 것은 아니지만, 이 건은 먼저 도발을 시작하셨으니 자업자득이고, 본인이 온전히 책임져야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댓글다셨는지는 이해하지만
본인의 기본을 남에게 강요하시는건 스스로 말씀하셨듯 꼰,,입니다
사실 검색도 아는사람이 잘찾지 모르는사람은 이걸봐도 먼소리인지 모를때가 수두룩합니다
직접 해보고싶은데 똑같이 따라쳐도 안되는 문제도 있고요
질문글에 일주일이나 매달리셨다고 쓰여있는데
이게 댓글쓰신분 말씀처럼 기본도 안해본 사람인지는..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않나 싶네요

제가봤을땐 선빵은 댓글쓰신분이 치셨으니
질문자님이 지속적으로 공격을하는건 머,, 나이가 있고, 잘나셨다고 써둔거에 비해 그렇게 잘나보이진않네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서로 차단하시거나 합의하에 사과하시거나
원만히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무슨 일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말부터 짧아지는 사람은 거르는 게 좋습니다. 사람이란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있으면 눕고 싶고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본능이 있는지라, 에티켓은 생각보다 큰 의미가 있어요. 상대를 편하게 대하기 시작하면 본능적으로 만만해질 수 있겠지요. 만만해지면 무시하기가 쉽고, 무시하기가 쉬워지면 좋은 관계가 되긴 어려우니. 커뮤니티야 뭐 반말하는 커뮤니티도 있지만, 사회에서는 말부터 짧아지는 사람의 목적을 '편함'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이들수록 주의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습니다.

댓글 11개

무슨 일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말부터 짧아지는 사람은 거르는 게 좋습니다. 사람이란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있으면 눕고 싶고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본능이 있는지라, 에티켓은 생각보다 큰 의미가 있어요. 상대를 편하게 대하기 시작하면 본능적으로 만만해질 수 있겠지요. 만만해지면 무시하기가 쉽고, 무시하기가 쉬워지면 좋은 관계가 되긴 어려우니. 커뮤니티야 뭐 반말하는 커뮤니티도 있지만, 사회에서는 말부터 짧아지는 사람의 목적을 '편함'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이들수록 주의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습니다.
첫번째 댓글이 좀 지나쳐 보입니다.
Q&A에서 활동하다보면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마음을 다스리고 참거나
지적하더라도 적당한 선을 넘지않아야 합니다.

그나저나 올해 초에 시작한 분쟁이 너무 오래 가네요.
두 분 다 이쯤에서 끝내시는 것이…
저는 가만 있는데요 자꾸 와서 댓글로 욕설 하고 정치질 하고 ㅎㅎㅎ 저는 여기까지임 잊을만 하면 말도안되는 소리 자꾸 하길래 박제 하려고 글 작성한거이ㅔ요
첫번째 댓글은 도대체 왜 다신 건가요? 답변으로서는 최악의 글입니다. 상대방이 화날 만도 했네요. 상대방의 피드백도 옳은 것은 아니지만, 이 건은 먼저 도발을 시작하셨으니 자업자득이고, 본인이 온전히 책임져야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입니다.
댓글을 저런식으로 달면 어느 누구라도 기분나쁠거 같습니다. 본인의 잘못부터 찾아보시고 게시판에 글올렸으면 합니다.  본인한테 너무 기본적인게 다른 사람들한테는 엄청어려운 문제 일수도 있구요 이런일로 누구맞네 틀렸네 하시기전에 왜그런 답변을 받았는지부터 생각 해보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댓글다셨는지는 이해하지만
본인의 기본을 남에게 강요하시는건 스스로 말씀하셨듯 꼰,,입니다
사실 검색도 아는사람이 잘찾지 모르는사람은 이걸봐도 먼소리인지 모를때가 수두룩합니다
직접 해보고싶은데 똑같이 따라쳐도 안되는 문제도 있고요
질문글에 일주일이나 매달리셨다고 쓰여있는데
이게 댓글쓰신분 말씀처럼 기본도 안해본 사람인지는..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않나 싶네요

제가봤을땐 선빵은 댓글쓰신분이 치셨으니
질문자님이 지속적으로 공격을하는건 머,, 나이가 있고, 잘나셨다고 써둔거에 비해 그렇게 잘나보이진않네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서로 차단하시거나 합의하에 사과하시거나
원만히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첫번째 댓글이 잘못 된 듯 하네요. 물론 질답게시판 보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런 질문에는 굳이 답글을 남길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질문이 이상하면...
1) 초보니까 이런 질문이겠지.. 하고 대략적인 답변을 주던지...
2) 올바른 질문을 하게끔 재질문을 하거나,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를 남겨달라고 하던지...
3)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저런 쓴소리를 할 이유가 전혀 없죠.

만약 그것이 정당하다면...
Q/A 게시판들에는 '이것도 모르냐?'라는 식의 일침/충고/비아냥 등이 가득 할 것 입니다.
싸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구요~

쓴소리 좀 했다고 상대가 과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쓴소리 한 그 자체만으로 글쓴이가 더 잘못한 것 같습니다.
음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이제 그누보드에 글안올립니다.

무서워서요 QnA라는 게시판에 잘못 글 올렸다 위에처럼 감정이 상하는 답변을 많이 받을수 있다는걸 깨달앗습니다.

ADPLACE 님의 답변이 잘못됬다기 보단 사람의 인신공격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저문제 해결 하는데 일주일동안 구글링 했고, DB보안문제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한거고 질문을 잘못한거일 수도 있습니다. 제 잘못이 없겠나요 ? 제잘못이 많죠
그냥 저런 답변이 달리면 무시하고 넘어갔어야 됬는데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댓글을 단 저의 잘못이 큰거 같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이 있고 흥분할일도 많은데 제가 저런 사소한 일에 자존심이 상하고 흥분한 저를 되돌아보면 부끄럽네요 ~


여튼 ADPLACE님 화 많이 나신거 같은데  카카오톡이나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제가 핸드폰번호 알려드릴테니 만나시죠 제가 가겠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시죠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노발대발하는건 참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누보드에 이제 글 안쓸려고합니다.

첫질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네요~
이제 그누보드 잘 안들어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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