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가짜 또는 과장 된 자료가 너무 업로드 됩니다 정보
유튜브에 가짜 또는 과장 된 자료가 너무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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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네이버 > 구글 뉴스 > 유튜브 바뀌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유튜버에 등록 된 기사들 과장된 자료들이 너무 많아
처음에는 클릭해서 보다가 중간에 닫았는데
구글의 정책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계속 메인 화면에 올라와서 왕짜증이 났습니다.
아무리 쿠키를 지우고 레지스트를 정리해도 계속 메인화면에 등록 됩니다.
유튜브 다음에 나올 서비스는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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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그렇죠 머...
닷메뉴(...) 클릭하시고 관심없음이나 이채널추천하지 않음 선택 몇번 하시면 관련 컨텐츠들 다 사라질겁니다.
@동하아빠 그렇지 않아도 최근에 채널거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새로 추천하는 자료도 너무 많이 노출이 되어서 고민이 됩니다.
새로 추천하는 자료도 너무 많이 노출이 되어서 고민이 됩니다.
유투브는 내가 보고 싶은걸 추천하는게 아니라 나에게 보여주고 싶은걸 추천해주는거죠 ㅎ
@루미집사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인공지능이 아직 과장된 정보를 거짓으로 판단하는 것에 대하여 로직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의 인공지능이 아직 과장된 정보를 거짓으로 판단하는 것에 대하여 로직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ㅠㅠ
정보의 거짓 유무까지 알고리즘으로 판단한다면.. 그 또한 엄청난 이슈가 되겠네요 ^^
꾸준히 해당 채널을 추천하지 않음으로 하고 "싫어요" 를 해주는거 말곤 방법이 없죠
꾸준히 해당 채널을 추천하지 않음으로 하고 "싫어요" 를 해주는거 말곤 방법이 없죠
@백수1995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 결정이어서 인공지능 알고리즘도 시대와 조건에 따라 너무 많은 변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애매한 표현 '같다' 라는 표현을 이해할 즈음 보다 인간다움에 접근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그냥 보지 않음 또는 채널 거부로 2가지 선택으로 결정합니다.
그렇게 되면 일부 또는 전부를 추천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참 어려운 결정이어서 인공지능 알고리즘도 시대와 조건에 따라 너무 많은 변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애매한 표현 '같다' 라는 표현을 이해할 즈음 보다 인간다움에 접근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그냥 보지 않음 또는 채널 거부로 2가지 선택으로 결정합니다.
그렇게 되면 일부 또는 전부를 추천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