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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의 기록
저는 편식 외길 인생입니다.
어느 날, 리자님이 핀잔 삼아 나중에 지운이가 편식하면 어떡할 거야? 라고 물으시길래,
제가 한치 망설임 없이 단호하게 대답해드렸쬬.
'호되게 혼내줘야죠!!'
ㅎ...
그러고보니 제목입력칸이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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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헐.. 근데 왜 입력칸이 생겼을까요?! 엄청 편해서 좋았는데 ㅠㅠ
출석칸에 다시 입력을 받네요.
편식의 내로남불... 아.. 아닙니다. ^^
편식^^ 취향이라고 하시죠...
제목 없는 게시판이 좋았던 게시판 편식......ㅎㅎ
건포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거 같으니
따로 모아서 보내주세요. 아깝..
따로 모아서 보내주세요. 아깝..
입에 넣었던거만 아님 좀 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