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위치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 합니다
그리고 주차장도 좋씁니다
방도 따뜻하고 깨끗합니다.
이블도 좋은 냄새나요
수건도 좋은 냄새나고요
샤워 할때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쓰다가 말은
샴푸 치약도 있씁니다
강아지가 아주 이뻐요
그런데
더럽씁니다

거기있는 식기 및 전기 밥통은 1시간이상
뜨거운 물로 소독하고 씻어야 곰팡이가
없써저서 사용가능 하고
수건 20장 ㅡ30장 정도 쓰려면 3만원 추가비용
방은 4개 24만원 깨끗 합니다
숫(우리가아는 숫이 아니 입니다 연탄 불같은 싸구려) 사용료 1만
참고로 쓰레기 봉투는 편의점에서 사와야되요
얼마 안합니다 1ㅡ2천원
아 음식물 쓰레기 사야 하는데 이거도 얼마 안합니다
바다가근처 마트가 있는데 쓰레기봉투가 편의점 보다
싸요
위 이미지처럼 까끔하고 넓어보이는 샤시로 되어있는
곳이 아니고 몰골 태트처럼 운치가 있는데
아 그리고 꼭 물어보고 가세요
남자 사장님이 없으면 거기쌓여 있는 책상을 비롯한 여러가지를 (이미사용한불판 이미사용한 철망 등을)
정리를 해야
깨끗이 딱가다고? 친절히 말씁하시는
불판이나 철망을 얻을수 있는데
붚판은 세제가아니라 돼지비개를 먼저 올려
한번 딱가야 하더라고요
참고로저는 저쪽구석에 있는 불판 딱는 기구를
찾아 딱아서 사용 했씁니다
그리고 사장임은 계속 졸거나 편의점에
맥주사러 가시거나 중구집에서시켜 저녁드시는데


근데 제가 재수가 없써서 사다 놓은 숫을 제가5개나 써서
친절한 사장님께 물어보니 편의점 가서 사다 써야 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숫도 얼마 안합니다
머 좋은 날이고 놀러와고 어른들도 게시고
가족도 있어 참고 있는데 사장님 께서
그러시네요 아까 있던데로 박으로빼서 놓은 책상및
잡다한것들을 원상 복구 하라고 하시네요
거참
이걸 소비자 로 신고 상담을 해야 되나
아니면 좋은 곳이라고 추천한 시청에 따져야 되나
아니면 아침에 112 에전화를 해서 경찰 선생님들를
오시라고 해야 되나 고민 이네요
그냥 그냥 새벽 4시30분이 지나는 데도 좋은 날이니
그냥 책상 이동 시켜주고 잡다한것들도 다 이동을 시켜주고 가야되나 고민이네요
거참 반도 따뜻하고 이블 냄새도 좋고 사장님의
미소도 좋고 특히 귀여운 강아지가 아른거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