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목축이러 다니는 참새가

웅덩이에 관해 짹짹거렸더니

반달(건달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니고) 개구리나 놀구리(출입목적이 오로지 노는데 있는)들이

한여름밤에 개골개골, 골골골거리는거처럼 저항이 만만찮은거 같자녀 ㅋ

그래서 더 짖어야겠다.

오늘은 제목대로 기분이 별로 일때 아주 잡치는 법이니까 ㅋ

앞서 웅덩이에 생활하는 개구리들에 관해 아래처럼 나름 분류해보았는데

관리실 개구리: 뭐 몇명되겠지...내 생각에는 철밥통인지 뭔지 ㅋ 그렇진 않겠지만 혹시나 그렇다면 아래의 

생계형, 이용형 개구리들이 아주 호구인거지. 어쨌거나 아래 분류의 놀구리들이 가장 눈치봐야 하는 개구리라고 봐야지 ㅋ

생계형 개구리: 프리랜서나 개발을 주업으로 하면서 웅덩이에서 일정부분 이익을 얻는 개구리

친목형 "놀구리": 다른 개발업체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정보취득이나 머리식히는 나아가

노는거외에는 안중에 없는 "놀구리"

학습형 개구리: 향후 업을 목적으로 공부하는 쵸중고딩~ 학습형개구리

이용형 개구리: 위와 관계없으면서 단지 이용을 위해 필요하니까 구매나 qa에서 구걸하는 개구리

좀더 깊이 후비고들어야 할거 같다.

관리실 개구리들께서 위기감을 느끼는건지, 머리띠를 두르고 점프를 하겠다는건지 뭔지.ㅋ

그러면 안되지. 조율을 해야지 무슨 선동가여? ㅋㅋ

위의 개구리중에서 이용형개구리들이 젤 불쌍하다. 돈뜯기지 뭐 고쳐본다고 시간뜯기지.

놀구리들이 젤 니나노다 ㅋㅋ

이 놀구리들은 웅덩이의 환경이나 장래를 생각해보면 사실상 없는게 낫다. 아니면 산성교육대라도 보내던지..

특히 반달 개구리들은 웅덩이에는 아무런 기여를 하지 않으면서 세몰이에만 열중하거나 발끈한다.

우리 웅덩이 참여자는 누구나 웅덩이의 건강이나 발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논돌이 논순이들은 노는데만 집중할 뿐이다. 

눈위기 띄우는것도 기여하는거 아니냐고?

친목이라면 qa 제작의뢰, 컨텐츠몰이 있을 필요가 없다.

아니 슈우발 그놈다운로드, qa, 제작의뢰, 컨텐츠몰로 친목이 도모된다고? ㅋㅋ

또한 누군가가 이 게시판 글의 양을 늘려 불안에서 탈출하고자 한다면 대단히 멍청한 짓이다.

자 이제 극명해진다.

아무리 개구리라도 지조가 있고 더 높이 점프하는 연습이라도 해야지

웅덩이에 들락거리면 누가 말안해도 웅덩이를 위해 1이라도 도움을 주는게 맞지 않나?

1년 12달 안녕? 밥먹었어? 응, 깔깔깔 하고

추천꾹 ㅋ  마냥 놀겠다고?

그냥 같이 놀던 놀구리면 내용관계없이 추천꾹이야? ㅋㅋ

본글에 추천은 있어도 싫어요는 없다는 것도  웃낀다.

놀구리들이나 반달구리들은

논만큼 기여도 해야 한다. 그래야 도리다. 아그리고 제일 많이 기여해야 한다,

다들 일하잖아? 삽질도 하고, 제일 많이 노니 제일 많이 기여하는게 맞잖아?

놀지도 않고 물건 사주는 개구리는 호구야? 

1년 내내 qa답변도 하나 안하는 놀구리가 

뻣뻣하게 목을 쳐들고 북치고장구치고 행세를 하겠다는건가?

팁,qa,스킨이 없이 니가 주구장창 놀 웅덩이가 존재가능해?

쪽팔리지 않나? 

그동안 전나 놀때도 아무도 이런 얘기 하는 개구리가 없었는데

지나가는 그지같은 참새가 짹짹거리니 

뜨끔하긴 한데 아주 잡치지?

나는 어느 웅덩이이나 개구리들중에 야들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른 개구리들은 나름 목적이 있자나, 

누군가는 지갑도 열고 누군가는 가져가고 그리고

또 그것으로 유지되고

노는 것이 목적이야?

심하게 말하면 아무리 놀곳이 없다고 하이~ 방가방가~ 여기서 노나? ㅋㅋ

반대로 개구리나 참새들이 그지같은 링크택배를 기다리고 받으려고 여기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