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험있는 회원분에게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채용한 프로그래머와 회사간의 문제로 인해서 글 적습니다.

핵심내용은 프리모아를 통해서

자바 프리랜서 계약 6개월 하고(월별지급방식), 중도 (2주근무) 그만둔다고 당일 본인이 말하고

나간 프로그래머에게 근무일수에 대한 급여를 지불해야하는 것이 맞는 건지 

프리모아에서 소개받고 회사와 프로그래머간 프리랜서계약을 체결하고 

상주근무하였습니다.

이력서 내용중 3년8개월 경험있어 채용하였습니다.

근무현황

1주째 : 업무파악 및 기존 환경구축된 초기단계의 소스분석

2주째 : 마지막 금요일 결과없음

[결과란 : 회원가입폼으로 예를들면 1개의 화면에서 입력하는 필드의 값 10개항목중 1개만 입력되게 처리된 상태]

회사측입장

내부 다수의 프로그래머가 판단했을때 경력이 허위같다는 결과

프로그래머[프리랜서]

로그인세션, 관련 처리방식등의 작업을 했다고 함

[소스를 원한것이 아닌 화면의 결과를 원한것임 그래야 다음 스텝을 계획하고 일정을 잡으니까]

회사측요구사항

2주간 작업한 화면의 결과를 원함 1개라도 원했지만 1개의 입력과 저장이 되지않은 결과물

[회사에서는 퍼블리싱 주소, 스프링부트 깃공유, 환경설정까지 해주고, 개발화면을 기다린 상태였음]

그만둔 사유

회사측이사 : 2주째 왜 결과가 없느냐, 화면 결과(1페이지 또는 2페이지)를 만들어 주기로 했고 월화중에 결과를 내놓기로했는데 금요일인데 현재 결과는 아무것도 없지 않냐

프로그래머 : 1화면의 입력폼 10개중 1개 바코드입력란의 임시저장까지 보여주고, 저장되지않는 화면의 결과를 보여주고 설명함, REST방식이 어쨌느니 저쨋느니말하면서

회사측이사 : 1페이지라도 2주간 못했다는건 실력이 있는게 맞느냐

결과를 보여주는게 맞지않느냐 개발의 소스 말하는건 아닌듯하다. 

프로그래머 : 그럼 난 못하겠다. 그만 두겠다.

별도 상담

이사 : 책임지고 그만두시는거냐

프로그래머 : 그렇다.

몇일뒤 

프리모아 사이트 담당자 통해서 전화옴

두회사간의 계약이므로 알아서 해야한다

강요할수없다

프로그래머 : 전화 2번옴 일한 급여 일수에 대해서 요청, 본인 하고싶은말 하고 끈음

회사측 : 줄수없다.

22-5-6일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에게 내용증명 비슷한게 우편으로 옴

엇갈린주장

회사측 : 약속한 결과물 없음, 프리랜서계약 [6조1항 중대한과실이 있을경우 계약해지함포함됨], 당일 그만둔다하고 나감, 

프로그래머측 : 소스 작업있다고함[소스에 대한 애기함], 2주간 일한 일수 요청함. 

이런 상황입니다. 주는게 맞는것인지, 아니면 민사소송하는게 맞는건인지

어느맞는 건지 

근로자법이 아무리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다고 해도

이런 행동과 결과에 제가 금액을 지불하는게 맞을까요?

도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