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님 은퇴하실 때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리자님 100세 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_ _))))~**

잠시 생각해보니 참 복잡 미묘하네요.

@리자 모르는 답을 고상하게 적어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마치 고민했다는 듯~

@리자 님이 작성하신글이라서~~~~~~~~ㅋㅋㅋ
원래 이쪽세계가 변화가빨라서.....쫓아가기가 버겁습니다~~
저만해도 포트란,코볼등을 예전에 학창시절에 배웠지만.........써먹지도못하고 사장시키고....
요즘 젊은개발자들은 그런언어가 있었던가?? 하더라구요.....

요는 생각보다 프로그래밍언어수명이 길지않다는거지요......
그렇타고 신차나온다고 맨날 신차로만 바꿔탈수있나요~~~
때로는 옛날 클래식카도 괜찮고 좋답니다.......ㅋ

@리자 맞습니다.
코볼... 보다는 그누보드로 돈을 버시는게

추세로 봐서 인공지능 코딩기계가 금방 나옵니다.
그때까지는 아마도 충분할 듯요.
저랑 같이 php 를 지켜주세요.
코드이그나이터나 라라벨보다 저는 그누의 클래식 코드가 가장 체질이에요.

제가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

아주 오래전에 터보씨를 죽도록 공부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델파이, C빌더 가 나오더랍니다.
그래서, 코딩으로 죽어라고 만든 인터페이스가
자동으로 떨어뜨리기만 하면 되는..

지금 프로그램 추세도..
VS를 보면, 보면서 코딩하잖아요.

나중에 PHP도 이런 시대가 오지 않을까..
코딩을 많이 몰라도 그냥 데이터베이스가 연결되고
코딩을 잘 몰라도, 서버 지정하면 자동으로 파일이 올라가고..

통합환경 안에서, 보면서 만들기만 하면
홈페이지가 만들어 지는 거죠.

근데..
이게 언제쯤 될까요??

@해피아이 묻는데 질문하시면? 여기가 청문회장인가요?

그누보드로 사업 기반을 두신 분들이 클래식 코드를 선호해서 사실상 큰 변화나 라온보드 같은 시도가 성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워드프레스 또한 클래식 코드 기반이지만 꾸준한 개선과 리팩토링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누보드는 연구개발 비용이 워드프레스와의 규모의 차이를 생각하더라도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개선하고 새로운 개발 트렌드를 접목할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외부의 개발참여가 많지는 않아보여서 그 어려움은 오로지 냑에서 감당해야하는 부분이 안타깝네요.

그누보드5가 나온지도 벌써 8년이 되는군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리자님께서는 앞으로 10년 정도는 더 운영해주세요.

저도 php 개발도 하고 있지만은 개인적으로는 php가 대세 되는 것은 어렵고 전망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완전 망하지는 않지만은 시대 흐름상 php가 주도하는 시대가 아니고 다양한 프레임워크가 나오고 있는 시기라서... php 점유율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작은 위안이 되셨음 합니다 ^^;;;

PHP로 개발을 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https://hackr.io/blog/python-vs-php
를 참고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PHP가 Python 보다 좀 낮은 평가의 분위기인 이유는 먼저 태어나서 이고, 제로보드떄문+그누보드 때문이죠(100%는 절대아니지만 영향력이 상당하죠)
해외에서는 워드프레스때문이기도하고.. PHP5.x 버전때의 다양한 오류와
Facebook의 영향이 매우 크죠
facebook이 php로 만들어져서 속도를 개선하려고 HVVM(php 엔진 변형버전)으로 개선해서
PHP 7.x가 등장하게 만들었죠
그런이유보다.. facebook이 ux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typescript를 도입한) react를 만들어서
현재의 시장흐름을 형성하게 된거죠

고민의 요지는 php가 과연 백엔드언어로 적합한가?
그러면 그누보든느 php솔루션으로 자리잡을수있나?
를 물어보시는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가능하다' 라고 봅니다.

지금의 그누보드(영카트)에서 개선할 요소는 몇가지 있습니다.

이전과 같이 독립형이 아닌 유합형으로 버전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프론트엔드는 다양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백엔드를 알고싶어하지 않더군요

그러면 어떤 방법이 필요한가? 라는 물음이 생겨나겠죠

스킨을 지원하려 치중하기보단
스킨을 만들수있는 데이타형태를 제공하는 방법을 확장하는게 필요합니다.

프론트와 백엔드를 분리해서 지원하게금
소규모 REST api를 지원하는 구조로 편입을 시도하는게 필요하겠죠

라라벨같이 규모있는 영역에 벤더로 들어갈 짜임새가 된다면 더 좋지만
그건 쉽지 않은 일이니..

점진적으로 말이죠..

후킹을 지원하듯 REST도 부분도입을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요즘 프론트엔드 UI/UX는

react / vue / flutter 등 다양합니다.
굳이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나눠서 자리를 잡는게 중요할것으로 보여지고

그리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분산처리나 세션연동에 대해서 좀더 짜임새있게 만들고
배포방법들에 대해서 명확한 가이드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쇼핑몰 제작만으로 php의 미래가 밝지 않은것 같습니다

서울은 좀더 나을수있겠네요 경기도는 좀 사람구하고 일구하는게 어렵고 유지하는게 또 어렵고 ㅎ 그렇습니다

엉뚱한 소리이겠지만, 평소에 궁금해하던 부분인데, 여기에서 저의 소망을 한번 펼쳐봅니다.
워드프레스로 만든 사이트들이 최근에 급격히 늘어난다는 개인적인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만든 사이트는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
제가 그누보드로 만든 사이트들을 여러해 동안 방치하고 있는 죄가 많아서,
그래서 그누보드에 물어봅니다.
그누보드로 만든 사이트들도 워드프레스처럼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게 해줄 수는 없는지요?

당장 답을 듣고자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In terms of the future of small IT companies, PHP can be a valuable tool for those looking to create web-based products and services. With its large user base and extensive library of open-source software, PHP offers many advantages for small companies,

However, it's worth noting that there are also potential downsides to using PHP. For example, some developers argue that it is not as modern or advanced as other programming languages, and it may not be the best choice for very large or complex web applications.

Ultimately, the future of small IT companies will depend on many factors, including the specific products and services they offer, their target markets, and their overall business strategy. However, PHP can be a valuable tool for small companies looking to develop web-based products and services, and it will likely continue to be a popular choice for many years to come.

The link provided, https://www.techgeekbuzz.com/blog/what-is-php-used-for/, showcases numerous real-world applications that rely on PHP for their function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