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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동안 총격이.... 정보

지난주말동안 총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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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 지난 주말 246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희생된 사람만 50명이 넘는다는데 당췌 왜 총기 제어를 하지 않는지......

 

총으로 새운 나라이긴 하지만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무서워서 살겠나 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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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인구가 3억이 넘으니 별에별종들이 다 돌아댕길텐데 마트에서 라면사듯이 총을 살 수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여?
18세만 되면 누구나 총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엊그제 초등학교에 총기 난사했던 범인도 18세 되자마자 총 구입 해서 할머니 쏘고 초등학교 난입…
힘 없는 애들한테 왜 그랬을까, 정신상태를 분석해 보고 싶습니다.

문제는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이익단체가 전미총기협회(NRA)인데 이들이 미국 상하의원을 쥐락펴락한다고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미국 수정헌법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맞닥뜨릴지 모르니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
조심한다고 될 일은 아니지만 항상 조심하시길!!!
그러게요. 유튜브의 뉴스에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부디 어서 관련 법안이 제대로 강구되기를 소망드립니다... orz
정치문제로 규제를 못하는것같습니다. 대통령도 함부로 손을 못대는 현실. 안타깝네요. 희생자들 어린데.
주변에서 총과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총봐도 그닥 무서운건없는데
오히려 칼들고 그러면 더 무서워요..-ㅁ- 총있는 나라가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총만거래하게하고 총알은 화약이들어가니.........다른화학관련법으로 강력히규제할방법을 찾으면 안되나요?
사람이 많으니 별에 별 놈들이 존재하고
그 중에 미친 놈 하나 나오면 사람들이
우수수 쓰러지고, 정치꾼들은 표 의식해서
강력한 이익단체에 아리가또 수구리고.
기존에 퍼져있는 총기부터 회수가 안되면
총기판매는 영원할 듯 합니다.
미국의 오명은 계속 되겠죠.
역시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우리나라 좋은나라~
벤허로 유명한 배우 찰턴 헤스턴이 전미총기협회장을 지냈을거에요.
티비에서 "총은 포기하지 못해( I never give up gun) 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본 기억이 납니다.
외국에서는 이해가 잘 안가겠지만 총은 soul이나 그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전미 총기협회가 가장 강력한 로비단체일겁니다. 세계에서
그리고
중학교 여학생이 남자친구를 사이에두고 다른 여자애랑 다툼이 있었는데요. 여자애가 밤에 다른 여자애를 만나서 결투를하던지 끝을보겠다고 나가는데, 삼촌이 그러면 "총을 가지고 가야지"하고 총을 건네주었는데요.
결과는 한 여학생이 총에 맞아죽었습니다.
이사건을 본 경찰관은 "기껏해야 여학생 몸싸움으로 끝났을 일을 삼촌이 총을 주는 바람에 한 생명이 죽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촌은 기소되어 법적처벌을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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