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결같은 열린이글님 ^^

저 같은 경우엔 질문자가 적어도 질문에 대한 답이나 해결 방안을
받을 만큼의 준비가 되었나 입니다

첫째 질문 글 속에 예의가 담겼나
-  간혹 답을 쪽지나 메일이나 메신저 추가 등을 통해서 알려 달라는 행동은 통닭 시킬 때나
하는 짓입니다

둘째 본인이 무엇을 물어보는지 또는 물어보아야 하는지 정확히 본인 스스로 이해하고 있나 
- 자신이 어떠한 것을 물어 봐야 하는지 정확하게 글이나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이해하는데 그것을 문장으로 만들지 못해서 다른 사람을 이해 시키지 못하는 거죠
프로그램도 절차대로 하는 것이기에 결국 문장을 만드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본인도 이해 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이해 못했다고 화내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 이 신박한 또라이님은 뭐지 라는 생각이 스물 스물 올라옵니다 )

셋째 도움을 받을 만큼 본인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글로 피력했나
-  "나는 이러한 문제로 이렇게 이렇게 노력을 했는데 잘 안됐다" 같이 글이 포함 되어
있다면 그 질문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분명 조금만 노력해도 찾을 수 있는 css 관련 글이나 js 기본 기능 등이 올라왔을 경우엔
답글을 남기기가 많이 망설여집니다
답 만을 원하는 사람인지 또는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 인지에 따라
답의 질이 틀려지기 때문입니다

답 만을 원하면 해답만 줍니다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는 뉘앙스를 질문 글에서 읽었다면
해답과 함께 왜 그렇게 되는지 풀이 과정도 설명하고 거기에 예제를 한 두개 더 섞어서 줍니다

자기가 뭘 모르는지 알기 어렵죠.
다만 나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음을 생각하며...

- Q&A 답변 1개도 안한 베짱이 올림

Q&A는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냑에 가입초기회원레벨을 좀 올려보고자 유용한 팁이나  강좌를게시했는데 힘이되는 댓글수가 떨어질때,,
타싸이트에 비해 댓글횟수가 낮으니  그저 자신이 부족해서  그럴수 있겠단 생각으로...회원레벨 올리기는 포기한 1인'~
Q&A든 정보 팁이든,, 만ㆍ댓(만ㆍ차가 아니고)하여 냑도 승승장구하고 우리모두 함께하는건 어떨까요!!

@열린이글 네에~냑의 운영정책과 수많은 정보들이 내맘에,,쏙 들었어요 히^^

사실상 저도 눈팅만 하는1인~ 그러나 어려운 정보들이어서 댓글 역시 어렵죠~
갠적으론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정보공유에  힘써주시는  회원님덜,,늘 감사하죠~

https://youtu.be/Q0-MOh1nx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