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은 사용이 어정쩡해서 외부에서 메일 확인하고 유튭보고가 다 더러구료…^^;;

태블릿은 유튜브와 넷플릭스 재생머신 아닐까요 ㅎㅎ

사실 태블릿은 그 포지션이 애매하긴  합니다.
그래도 사용하다 보면 그럭저럭 적응퇴실 듯

태블릿은 일단 좀 더 큰 화면으로 할 수 있는 무언가에 모두 해당이 됩니다. 영상과 전자책도 큰 화면이기에 좋은거겠죠. 저 같음…
1. 드론 모니터로 활용, 스마트폰 화면과는 비교 불가
2. 그림 그리는데 활용, 저도 해본 적 없지만 한 번 도전해보세요.
3. 넓은 화면으로 즐기는 모바일 게임, 이것도 스마트폰으로 하다가 해보면 신세계
4. 아이있음 차량에 거치하여 유튜브로 아기상어 뽀로로 영상 무한재생
5. 운전석 옆에 거치하면 내비게이션 및 차량 인포테인먼트 용도로 넘치는 활용 가능
6. 애플 계열 패드면 개러지밴드로 작곡, 스마트폰 개러지밴드 작업과 비교 불가

대충 이 정도 생각나네요. 참 간단한 영상 편집도 스마트폰에서 하는 것과는 차이가 클 듯 합니다.

좋은 기기네요. 축하드립니다.

테블릿은 휴대성 최고의 영업에 필수 프로젝터 아닙니까~~ 부자 되세요!!!

밖에서 가볍게 통화도 하고, 아이디어 그리고(펜으로), 또는 로직 그대로 써보고...(써야 머리에 잘 저장되는데 도움이...) 개발 매뉴얼도 구글링하고... 쓸모가 많으실 듯... ㅎㅎ; 저는 FE 저가 물색중예요... ㅎㅎ 노트10으로는 좀 작은 감이 있어서...  저는 부러버여 ㅎㅎ;

어정쩡....

왠만한건 핸드폰도 다하고
정작 중요한건 PC로 해야하고;;

나무틀을 짜 놓고... 키오스크처럼 만들어서 프랜차이즈 화해서 때돈 버는겁니다!
페이지 하나 뛰어놓고 예약, 또는 카메라 찍어서 QR코드 스캔해서...학원 출결관리??
등등등... 홧팅요!

유튜브가 최선이죠!